기뻐 받으실만한 봉사
교인들을 위한 사업
1우리는 세상에 전해 주기 위해 주께로부터 받은 기별, 영의 능력의 풍성한 충만으로 전해져야 할 기별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목사들은 잃어버린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간구할 필요를 깨달아야 한다. 직접적인 호소가 회개하지 않은 자들에게 주어져야 한다.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고 바리새인들이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물었다. 그러자 구주께서는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마 9:11, 13)고 대답하셨다. 이것이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업이다. 그런데 현시대에서보다 그것이 더 크게 필요한 적은 없었다.
2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목사들에게 교회들을 바로 세우는 일을 맡기지 않으셨다. 외관상으로 이 일이 이루어지자마자 그것은 다시금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보살핌을 받고 봉사를 받는 교인들은 신앙적인 허약자들이 된다. 만일 진리를 아는 자들에게 할애된 노력의 십분의 구가 결코 진리를 들어본 적이 없는 자들에게 주어졌다면 얼마나 더 큰 발전이 이루어졌겠는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당신의 지시와 일치되게 일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신의 축복을 보류하셨다.
3목사들이 회개하지 않은 자들에게 주어져야 할 시간과 재능을 진리를 아는 자들에게 쓰므로 그들을 약화시킨다. 도시에 있는 우리의 교회들 중 많은 곳에서 목사는 안식일마다 설교하고, 교인들은 안식일마다 나누어준 축복 때문에 받은 축복에 대하여 아무런 할 말이 없이 하나님의 집으로 온다. 그들은 안식일에 받은 교훈을 실천하기 위하여 주일 동안 일하지 않았다. 교인들이 그들에게 주어진 도움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하여 노력하지 않는 한, 큰 영적 허약이 초래될 수밖에 없다.
4우리의 백성들에게 주어질 수 있는 가장 큰 도움은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고, 목사들을 의지하지 말고 그분을 의지하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일하신 것처럼 일하기 위하여 배워야 한다. 그들은 그분의 일꾼들의 군대에 들어가 그분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해야 한다.
5우리의 목사들이 안식일에, 우리의 교회들에서,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랑으로 충만한 짧은 설교를 하기에 적절한 때들이 있다. 그러나 교인들은 매 안식일 설교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6우리는 더 좋은 나라, 하늘에 있는 나라를 찾고 있는 이 지상의 순례자요 나그네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죄인들이 그리스도께로 이끌림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열성과 그런 헌신으로 일을 하자. 봉사의 언약으로 주님과 연합한 자들은 위대하고 엄청난 영혼 구원의 사업에서 그분과 연합하기 위한 협약 아래 있다. 교인들은 주일 동안에 그들의 몫을 성실하게 감당하고 안식일에는 그들의 경험을 이야기해야 한다. 그러므로 집회는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 새 생명과 신선한 활기를 주는 시의적절한 식사와 같아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활동하신 것처럼 활동할 큰 필요를 깨닫게 되면, 안식일에 그들을 통하여 전해지는 간증들이 능력으로 충만해질 것이다. 기쁨으로 그들은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하므로 얻은 귀중한 경험을 이야기할 것이다.
7우리의 목사들은 진리를 이미 받아들인 자들을 위하여 일하는 데 그들의 시간을 허비하지 말 것이다. 마음속에서 타오르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그들은 죄인들을 구주께로 인도하기 위하여 나아가야 한다. 모든 물가에 그들은 진리의 씨를 뿌려야 한다. 곳곳마다 방문되어야 하고 교회가 차례로 세워져야 한다. 진리 편에 서는 자들은 교회들로 조직되어야 하며, 그런 후에 목사는 똑같이 주요한 다른 지역으로 가야 한다.
8교회가 조직되자마자 목사는 교인들을 활동하게 해야 한다. 그들은 성공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을 것이다. 목사는 설교하는 데보다 가르치는 데 그의 시간을 더 많이 바쳐야 한다. 그는 백성들에게 그들이 받은 지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주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새 회심자들은 사업에 더 많은 경험을 가진 자들로부터 조언을 구하도록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 한편, 그들은 또한 목사를 하나님의 자리에 놓지 않도록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목사들은 인간, 연약함으로 둘러싸인 사람들에 불과하다. 그리스도는 우리가 지도를 받기 위해 바라보아야 할 분이시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요 1:14, 16).
9복음의 능력은 단체들을 일으키고 그들을 봉사에 적합하게 할 것이다. 새로운 회심자들 중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만해져서 즉시 사업에 착수할 것이다. 그들은 너무도 부지런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불친절한 비난으로 형제들의 손을 약화시킬 시간도 기질도 갖지 못할 것이다. 그들의 하나의 욕망은 진리를 지경 저편으로 가져가는 것이 될 것이다.
10주께서는 우리의 도시들에서 이루어져야 할 사업을 내 앞에 제시하셨다. 이런 도시들 안에 있는 신자들은 그들의 이웃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일할 수 있다. 그들은 어디로 가든지 하늘의 분위기를 함께 가지고 다니면서 조용하고 겸손하게 활동해야 한다. 만일 그들이 자아를 보지 않고 언제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면 그들의 감화의 능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11일꾼이 자기 자신을 아낌없이 주님의 사업에 바칠 때, 그는 주님을 위하여 점점 더 성공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해주는 경험을 얻게 된다. 그를 그리스도께로 이끌어 준 감화는 그가 다른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이끌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공중 설교자의 과업이 그에게 결코 주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럴지라도 그는 하나님을 위한 목사이며, 그의 사업은 그가 하나님께로 난 자임을 증거한다.
12진리의 씨를 뿌리는 사업의 가장 큰 부분을 목사들이 맡아야 한다는 것은 주님의 목적이 아니다. 목회직에 부름을 받지 않은 사람들도 그들의 다양한 능력대로 주님을 위하여 일을 하도록 격려를 받아야 한다. 오늘날 게을러져 있는 수백의 남녀들이 가납될만한 봉사를 할 수 있었다. 그들의 친구와 이웃들의 가정으로 진리를 가져가므로 그들은 주님을 위하여 큰 일을 할 수 있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 대우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비록 다른 어떤 사람들처럼 그렇게 철저한 교육을 받지 않았을지라도 그분께서는 겸손하고 헌신적인 그리스도인들을 사용하실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집집 방문 사업을 하므로 그분을 위한 봉사를 해야 한다. 겸손하고, 신중하고, 경건하기만 하다면 그들은 화로가에 앉아서 가정들의 진정한 필요를 채워주기 위하여 안수 목사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크게 일할 수 있다.
13왜 신자들이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에 대하여 더욱더 깊고, 열렬한 관심을 느끼지 않는가? 왜 두세 사람이 함께 만나 어떤 특별한 사람과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께 탄원하지 않는가? 우리의 교회들에서 봉사를 위한 단체들을 형성하도록 하자. 각기 다른 사람들이 사람을 낚는 어부로 활동하는 일에 연합하도록 하자. 그들은 세상의 부패로부터 그리스도의 사랑의 구원의 순결 안으로 영혼들을 모아들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14그리스도인의 활동의 기초로서 작은 단체들의 형성이 실수할 수 없는 분에 의하여 나에게 제시되었다. 만일 교회 안에 큰 수의 사람들이 있다면, 교인들을 작은 단체들로 형성하여 교인들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을 위해 일하게 해야 한다. 한 장소에 진리를 아는 사람이 두세 사람만 있을지라도 그들은 스스로 일꾼의 단체를 형성해야 한다. 그들은 그들의 연합의 유대를 깨뜨리지 않고 지속하고, 사랑과 연합으로 함께 결속하고, 전진하도록 서로간에 격려하고, 각각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부터 용기와 힘을 얻어야 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같은 오래 참음과 인내를 나타내고, 가장 거룩한 믿음 안에서 피차 덕을 세우기 위해 말의 달란트를 사용해야 한다. 그들은 우리 밖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으로 활동하고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한 노력에서 자아를 잊어버려야 한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하고 활동할 때 그들의 수는 증가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마 18:19)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세상의 버려진 장소들
15겸손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가정들이 그분의 포도원의 버려진 장소들에 정착해야 한다. 헌신한 남녀들이, 세상의 불모의 지역에서 열매를 맺는 의의 나무로 서야 할 필요가 있다. 진리의 씨를 뿌리는 자아 희생의 노력의 대가로 그들은 풍성한 수확을 거두게 될 것이다. 그들이 가정들을 방문하면서 영적 흑암 속에 있는 자들에게 성경을 펼 때,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접촉하게 될 것이다.
16조건들이 너무도 좋지 않고 실망적이기 때문에 많은 교역자들이 가기를 꺼려하는 지역들에서 자아 희생적인 평신도들의 활동을 통하여 더욱 좋은 면으로 가장 놀라운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이 겸손한 일꾼들은 인간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그들에게 은총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꾸준하고 끈기있게 노력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성취할 것이다. 이 일꾼들이 성취하는 선한 사업의 양은 이 세상에서는 결코 알려지지 않을 것이다.
- 1 교회증언 7권의 배경
- 2 전진의 신호
- 3 언제나 확장되고 있는 사업
- 4 교인들을 위한 사업
- 5 자급 선교사들
- 6 여러 계층에서 온 일꾼들
- 7 오늘날 나타나야 할 동일한 능력
- 8 1874년 4월 1일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
- 9 1902년 9월 1일, 캘리포니아 주 세인트 헬레나
- 10 더 이상 지체하지 말라
- 11 가족 예배
- 12 결혼 생활의 책임
- 13 남부의 주들
- 14 모든 지역에서
- 15 건강 원칙에 관한 지식
- 16 우리의 위생병원 교역자들의 고상한 소명
- 17 우리의 의사들에게 보내는 기별
- 18 옥외 생활의 가치
- 19 도시 밖으로
- 20 대도시 안에서 큰 의료 기관들을 세우면 그 밖에 다른 많은 해악들이 따른다.
- 21 시골에서
- 22 부유한 자들 사이에서가 아님
- 23 건축에서 고려할 점들
- 24 남부 캘리포니아의 위생병원 교역자들에게
- 25 우리의 신분의 표
- 26 식당 사업
- 27 조력자들의 보호
- 28 안식일에는 우리의 식당들이 휴업할 것
- 29 1900년 3월 10일, 쿠란봉, N.S.W.
- 30 사악한 일
- 31 1902년 8월 20일, 캘리포니아 주 세인트 헬레나
- 32 그리스도인의 원칙들에 관한 실증
- 33 선교 기구들
- 34 교역자들을 위한 양성 학교
- 35 우리의 출판물의 목적
- 36 교역자들에게 필요한 개인적인 경험
- 37 출판물을 위한 문제
- 38 첫째 자리에 놓이지 않게 할 것
- 39 타락시키는 저술
- 40 선교 지역에 있는 출판사들
- 41 저 자
- 42 출판사에 대한 교회의 의무
- 43 교회에 대한 출판사의 의무
- 44 출판사에서 책임을 맡은 형제들에게
- 45 하나님의 기구들의 신성성
- 46 하나님을 의지함
- 47 협 력
- 4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생각해 보라:
- 49 부적당한 독서의 위험
- 50 빚을 피하라
- 51 믿음과 용기
- 52 자아 희생
- 53 유색 인종으로부터 오는 호소
- 54 무엇이 이루어질 수 있는가?
- 55 영향력 있는 중심부들
- 56 하나의 중심부로서의 내쉬빌
- 57 눈송이 하나하나가 쌓여져 가장 깊은 적설(積雪)이 된다.
- 58 용기를 가지라
- 59 하나님과 이야기할 시간을 가져라
- 60 목회 사업
- 61 식사와 위원회와의 관계
- 62 교회의 징계
- 63 “서로를 존중하라”
- 64 우리 학교의 교사들
- 65 세상에 대한 그리스도의 인사
- 66 전망(展望)
- 67 하늘에서 오는 능력
- 68 어려움 속에서 싸우고 있는 자들에 대하여 신중할 것
- 69 봉사하라는 부르심
- 70 현명한 자금 분배
- 71 우리의 연로한 개척자들
- 72 우리의 위생병원들은 교역자들의 피난처가 될 것임
- 73 교역자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