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잠간 쉬어라”*
제 38 장
1전도 여행에서 돌아온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의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2제자들은 예수께 와서 모든 것을 이야기하였다. 그들은 예수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으므로 용기를 내어 예수 앞에 좋고 궂은 경험들 즉 저희의 활동의 결과를 보았을 때의 기쁨, 그들의 실패와 과오와 연약으로 인하여 맛본 슬픔을 보고하였다. 그들은 복음전도자로서 그들의 최초의 사업에서 과오를 범하였던 바 그들의 경험에 대하여 그리스도께 솔직히 말하였을 때 예수께서는 저희에게 많은 교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셨다. 또한 예수께서는 저들이 활동하는 중에 피곤하여졌으므로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도 아셨다.
3그러나 그 때에 그들이 있던 곳에서는 필요되는 한가함을 얻을 수가 없었는데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사람들은 고침 받기를 갈망하고 예수의 말씀듣기에 열중하여 그리스도의 뒤를 좇아 모여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께 마음이 끌렸는데 이는 예수가 그들에게 모든 축복의 원천이 되는 듯이 생각되었기 때문이었다. 그 때 그리스도의 주위에 모여들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중한 건강의 은사를 받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저희의 구주로 받아 들였다. 많은 다른 사람들은 그 당시에는 바리새인들로 인하여 예수를 시인하기를 두려워하였지만 성령이 강림하셨을 때에 회개하였으며, 분노한 제사장들과 관원들 앞에서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였다.
4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계시기 위하여 한적한 곳을 찾으셨다. 이는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하실 말씀이 많았던 까닭이었다. 그들은 일하는 중에 투쟁의 시련을 겪었으며 여러 가지 모양의 반대를 만났었다. 지금까지 그들은 모든 일에 그리스도께 자문을 구해 왔었다. 그러나 한동안 그들은 그들끼리만 지냈으며, 어찌할 바를 모르는 곤난을 여러번 당하였었다. 그들은 일하는 중에 큰 용기를 얻었는데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성령을 주심 없이 그들을 파송하지 않으셨으며, 그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많은 이적을 행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제 생명의 떡을 먹을 필요가 있었다. 그들은 예수와 더불어 사귀고 장래의 사업에 대한 교훈을 받을 수 있는 한적한 곳에 갈 필요가 있었다.
5“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그리스도의 마음은 당신의 사업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에 대한 친절과 동정으로 충만해 있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 제사가 아닌 자비를 요구하신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려 하셨다. 그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사람들을 위해서 활동하였으므로 심신의 힘은 소모되었다. 이제는 쉬는 것이 그들의 의무이었다.
6저희의 활동에 성공을 거둔 제자들은 자신을 의지하고 영적 교만을 품음으로 사단의 시험에 빠질 위험이 있었다. 그들 앞에는 큰 사업이 있었으므로 무엇보다도 먼저 그들은 그들의 능력이 그들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배워야 하였다. 시내 광야의 모세와 같이, 유대 언덕 사이에 있던 다윗과 같이, 혹은 그릿 시냇가에 있던 엘리야와 같이 제자들은 그리스도와 자연과 그리고 자신의 마음과 교통하기 위하여 바쁜 활동의 무대에서 떠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7제자들이 선교 여행을 떠나고 없을 때에 예수께서는 다른 동네와 마을을 방문하시면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 예수께서 침례 요한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으신 것은 이 때쯤이었다. 이 사건은 예수께서 발걸음을 그리로 향하고 계신 그 종말을 당신 앞에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예수께서 가실 길 주위에는 점점 더 짙은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었다. 제사장들과 랍비들은 예수를 죽일 계획을 꾸미고 있었고 정탐꾼들은 예수의 발걸음을 따라다녔으며, 각 방면으로 예수를 죽이려는 음모가 증가하여 가고 있었다. 갈릴리 온 지방에 사도들이 복음을 전한다는 소식이 헤롯에게 들어가서 예수와 그 사업에 대한 헤롯의 주목을 끌게 되었다. 헤롯은 “이는 침례 요한이라 저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고 말하였다. 그는 예수를 보고 싶다는 소망을 피력하였다. 헤롯은 자기를 왕좌에서 끌어내려서 유대 국가에서 로마의 속박을 끊어버릴 목적으로 혁명이 비밀리에 진행되지나 않을까 하고 항상 두려워 하였다. 백성들 사이에는 불만과 폭동의 정신이 충만해 있었다. 갈릴리에서의 그리스도의 공적 활동이 오래 계속될 수 없으리라는 것은 분명하였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고난의 사건들이 다가오고 있었으므로 혼잡한 군중에서 떨어져 있기를 원하셨다.
8요한의 제자들은 슬픈 마음으로 요한의 참수당한 시체를 운반하여 장례를 치뤘다. 그런 후에 그들은 “가서 예수께 고하”였다. 이 요한의 제자들은 예수께서 요한에게서 사람들을 끌어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리스도를 시기하였었다. 그들은 바리새인들의 편을 들어서 예수께서 마태가 베푼 잔치에 세리들과 함께 앉으신 것을 보고 그를 비난하였었다. 예수께서 침례 요한을 자유하게 하지 않으셨다는 이유로 그들은 예수의 거룩한 사명을 의심하였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선생이 죽자 그들의 큰 슬픔을 위로받고 장래의 사업에 대한 지도를 받고자 그들은 예수께 나와 그분의 사업에 협력했다. 그들에게도 또한 구주와 사귈 조용한 한때가 필요하였던 것이다.
9호수의 북쪽 끝에 있는 베데스다 근방에는 봄의 신록이 우거진 아름답고 한적한 곳이 있었다. 그 곳은 예수와 제자들에게 자유로운 휴식처를 제공하였다. 그들은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서 이 곳으로 가기 위하여 출발하였다. 그들은 이 곳에 있으면 왕래하는 도로와 도시의 번잡과 소요에서 격리될 수 있었다. 자연의 경치는 그 자체가 일종의 휴식이었으며 그들의 오감에 즐거움을 주는 변화였다. 그들은 여기에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분노한 방해 소리, 그리고 역습과 비난의 소리를 듣지 않고 그리스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수 있었다. 그들은 여기에서 잠시 동안 저희의 주와 단란하게 귀중한 교제의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
10그리스도와 제자들이 취한 휴식은 방종하는 휴식이 아니었다. 그들이 한적한 곳에서 보낸 시간은 향락을 추구하는 데 쓰이지 않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업과 그 사업을 더욱 능률적으로 행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하였다. 제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지내왔었고 또 예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었으므로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실 필요는 없었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과오를 고쳐주시고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바른 방법을 명확하게 가르쳐 주셨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진리의 귀중한 보화를 그들에게 더욱 완전히 공개하셨다.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활력을 얻고 희망과 용기로 고무함을 받았다.
11예수께서는 이적을 행하실 수 있었고 당신의 제자들에게 이적을 행할 권세도 주실 수 있었지만 피곤한 종들에게 시골로 가서 쉬도록 지시하셨다. 예수께서는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고 말씀하실 때에 제자들에게 쉬지 않고 수고해야 할 필요성을 역설하지 아니하시고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마 9:38)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 능력에 따라서 할 일을 지정해 주셨으며(엡 4:11-13), 소수인에게는 과중한 책임을 지우는 한편 다른사람은 책임도 지지 않고 영혼의 수고함이 없게 하지도 않으신다.
12그리스도의 긍휼의 말씀은 과거의 제자들에게 하신 것처럼 분명히 오늘날의 당신의 교역자들에게도 해당된다. 기진하고 피곤한 자들에게 예수께서는 “너희는 따로… 와서 잠간 쉬어라” 하고 말씀하신다. 사람의 영적 필요를 위하여 봉사하는 일에 있어서도 쉴새 없이 사업의 긴장과 분주한 활동 속에 있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왜냐하면 이렇게 함으로써 개인의 경건성이 소홀히 되고 정신과 심령과 육체의 능력이 지나친 부담을 받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극기가 요구되며, 그들은 희생을 해야한다. 그러나 지나친 열성으로 말미암아 사단이 인간의 약점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훼손시키지 못하도록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13랍비들의 판단에 의하면 항상 활동으로 크게 소동하는 것이 신앙의 전부였다. 그들은 그들의 경건의 우월성을 보이기 위하여 어떤 외적인 행위에 의존하였다. 이와 같이 함으로써 그들은 저희 심령을 하나님과 분리시켰으며 자기 만족 위에 자신을 세웠다. 그와 같은 위험은 오늘날에도 존재한다. 활동이 증가하고 하나님의 어떤 사업을 행함에 있어서 사람이 성공을 하게 될 때에 인간의 계획과 방법에 의뢰할 위험이 있다. 기도를 더 적게하고 믿음이 퇴보하는 경향이 생긴다. 제자들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의뢰하기를 잊어버리고 우리의 활동을 구주로 삼으려고 힘쓰는 위험이 있다. 우리는 항상 예수를 바라보아야 하며 일을 성취하는 것은 예수의 능력임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기 위하여 열심히 활동하는 동시에 명상과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할 시간을 내지 않으면 안 된다. 많은 기도를 함으로써 성취되고 그리스도의 공로에 의하여 성결함을 받은 사업만이 결국에는 선을 위해 효력이 있었다는 것이 판명될 것이다.
14예수의 생애만큼 활동과 책임으로 꽉찬 생애는 또다시 없었다. 그러나 기도하시는 예수의 모습을 얼마나 자주 볼 수 있었던가! 얼마나 끊임없이 그는 하나님과 교통하셨던가! 예수의 지상 생애의 역사에는 이런 기록들이 거듭거듭 실려 있다.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허다한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나음을 얻고자 하여 모여 오되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니라”(막 1:35; 눅 5:15, 16, 6:12).
15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전적으로 헌신하신 생애를 하시는 중에 구주께서는 빈번한 왕래와 날마다 자기를 따르던 군중에게서 물러나야 할 필요를 깨달으셨다. 예수께서는 한적한 곳을 찾아 당신의 아버지와 중단되지 않는 교통을 하시기 위하여 쉬임 없으신 활동과 사람의 곤궁에 응하시는 생애에서 돌아서셔야 하였다. 우리와 하나같이 되시어 우리의 곤궁함과 연약함을 지니신 자로서 예수께서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하였고 은밀한 기도처에서 하늘의 능력을 구하셨는 바 이는 의무와 시련에 견딜 힘을 얻기 위해서였다. 예수께서는 죄의 세상에서 영혼의 투쟁과 고통을 견디셨다. 하나님과 교통하시는 중에 예수께서는 당신을 누르던 슬픔의 짐을 벗으실 수가 있었다. 그는 여기서 위안과 기쁨을 얻으셨다.
16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의 부르짖음은 무한하신 긍휼을 가지신 하나님 아버지께 상달되었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인성이 신성과 인성을 연결시킬 하늘의 전류로 충전되기까지 하나님의 보좌를 향하여 탄원하셨다. 예수께서는 끊임없는 교통을 통하여 하나님에게서 생명을 받으셨는데 이는 그가 세상에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었다. 예수의 이 경험은 우리의 경험이 되어야 한다.
17예수께서는 우리에게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오라고 분부하신다. 예수의 말씀에 유의한다면 우리는 더욱 강하고 더욱 유용하게 될 것이다. 제자들은 예수를 찾아서 그에게 모든 것을 낱낱이 고하였고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용기와 교훈을 주셨다. 오늘날 우리가 시간을 내어 예수께 나아가 그에게 우리의 필요를 고한다면 우리는 실망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우리 오른편에 계시어 우리를 도와주시고자 하신다. 우리에게는 더욱 단순함과 우리 구주께 대한 신뢰와 확신이 더욱 필요하다. 그 이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불리워지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다고 기록된 그분은 훌륭한 모사(謀士)이시다. 우리는 그의 지혜를 구하라는 초청을 받고 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사 9:6; 약 1:5)신다.
18하나님의 훈련을 받는 모든 사람에게서는 세상의 습관이나 행습에 일치하지 아니하는 생애가 나타나야 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에 관한 지식을 얻는 중에 각 사람은 개인적인 경험을 얻어야 한다. 우리는 각기 개인적으로 하나님께서 마음에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모든 다른 소리가 침묵되고 우리가 조용한 가운데 그분 앞에서 기다릴 때 영혼의 침묵이 하나님의 음성을 더욱 분명히 들리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시 46:10)라고 명하신다. 여기에서만 참된 쉼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을 위하여 수고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효과적인 준비이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군중과 인생의 격렬한 활동으로 인한 긴장 속에서 이와 같이 소생함을 받은 영혼은 빛과 화평의 분위기로 둘리울 것이다. 그 생애는 향기를 내뿜을 것이며 사람의 심령을 감동시킬 하늘의 능력을 나타낼 것이다.
- 1 머리말
- 2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 3 선택된 백성
- 4 “때가 차매”
- 5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 6 봉헌식*
- 7 “우리가 그의 별을 보았노라”*
- 8 유년시대*
- 9 유월절에 참여하심*
- 10 투쟁의 시절
- 11 광야의 외치는 소리*
- 12 침 례*
- 13 시 험*
- 14 승 리*
- 15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 16 혼인 잔치에서*
- 17 당신의 성전에서*
- 18 니고데모*
- 19 “그는 흥하여야 하리라”*
- 20 야곱의 우물가에서*
- 21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 22 베데스다와 산헤드린*
- 23 요한의 투옥과 죽음*
- 24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 2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 26 해변에서의 부르심*
- 27 가버나움에서
- 28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 29 레위 마태*
- 30 안식일
- 31 열 둘을 세우심*
- 32 산상수훈*
- 33 백부장*
- 34 “내 형제는 누구인가?”*
- 35 초 청*
- 36 “잠잠하라 고요하라”*
- 37 믿음으로 만짐*
- 38 최초의 복음 전도자들*
- 39 “와서 잠간 쉬어라”*
- 40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 41 호수의 밤*
- 42 갈릴리에서의 위기*
- 43 유 전*
- 44 장벽이 무너짐*
- 45 참된 표적*
- 46 십자가의 예표*
- 47 예수께서 변화하심*
- 48 봉 사*
- 49 “누가 가장 크냐”*
- 50 초막절에서*
- 51 함정 가운데서*
- 52 “생명의 빛”*
- 53 거룩한 목자*
- 54 갈릴리로부터의 마지막 여행*
- 55 선한 사마리아 사람*
- 56 볼 수 있게 임하지 않음*
- 57 아이들을 축복하심*
- 58 “네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 59 “나사로야 나오라”*
- 60 제사장들의 음모*
- 61 새 나라의 율법*
- 62 삭개오*
- 63 시몬의 집에서 열린 잔치*
- 64 “네 왕이 임하나니”*
- 65 운명지어진 백성*
- 66 다시 성전을 정결하게 하심*
- 67 논 쟁*
- 68 바리새인들에게 화가 있음*
- 69 바깥 뜰에서*
- 70 감람산 위에서*
- 71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 72 종의 종*
- 73 “나를 기념하여”*
- 74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 75 겟세마네*
- 76 안나스 앞과 가야바의 궁전에서*
- 77 유 다
- 78 빌라도의 법정에서*
- 79 갈바리*
- 80 “다 이루었다”
- 81 요셉의 무덤에서
- 82 주께서 살아나시고*
- 83 “어찌하여 우느냐”*
- 84 엠마오로 가는 길*
- 85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 86 다시 한 번 바닷가에서*
- 87 가서 모든 족속을 가르치라*
- 88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