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ESSAGE
‹ 목차 교회증언 3권 검색

성격이 시험을 받음

1고라의 말을 들을 때 모세는 슬픔에 가득 차서 백성들 앞에 엎드렸다. “고라와 그 모든 무리에게 말하여 가로되 아침에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자가 누구인지, 거룩한 자가 누구인지 보이시고 그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 오게 하시되 곧 그가 택하신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 오게 하시리니 이렇게 하라 너 고라와 너의 모든 무리는 향로를 취하고 내일 여호와 앞에서 그 향로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두라 그 때에 여호와의 택하신 자는 거룩하게 되리라 레위 자손들아 너희가 너무 분수에 지나치느니라 모세가 또 고라에게 이르되 너희 레위 자손들아 들으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신 것이 작은 일이 아니어늘 너희가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 이를 위하여 너와 너의 무리가 다 모여서 여호와를 거스리는도다. 아론은 어떠한 사람이관대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민 16:5-11). 아론이 스스로 아무 직분도 취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거룩한 직분을 그에게 맡기셨다고 모세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2다단과 아비람은 말하였다.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죽이려 함이 어찌 작은 일이기에 오히려 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 이뿐 아니라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도 아니하고 밭과 포도원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 네가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느냐 우리는 올라가지 아니하겠노라”(민 16:13, 14).

3그들은 모세가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원인이 된다고 비난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렇게 취급하지 않으셨으며, 그분은 그들이 광야에서 죽을 것이라고 결코 말씀하지 않으셨고, 그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결코 믿지 않을 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이렇게 말한 이는 모세이지 하나님이 아니다. 가나안 땅으로 그들을 결코 인도해 들이지 않는 이 모든 것은 모세에 의해 계획된 것이다. 그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그들을 모세가 끌어냈다고 말했다. 맹목적인 반역을 통해서 그들은 애굽에서 겪은 그들의 고통과 그 땅에 임했던 황폐케 하는 재앙들을 잊었다. 그리고 지금 그들은 모세를 비난하기를 그가 광야에서 그들을 죽임으로 그들의 재물로 부요하게 되고자 좋은 땅에서 그들을 끌어냈다고 했다. 그들은 무례한 태도로 모세에게 물었다. 이스라엘 만민 중에 모세의 동기를 이해하고 그의 속임수를 알아차릴 만큼 현명한 인물이 전혀 없다고 모세는 생각하는가? 모세가 마치 맹인을 이끌듯이 이스라엘을 어떤 때는 가나안 쪽으로, 그 다음에는 다시 홍해와 애굽 쪽으로 제멋대로 끌고 다니도록 모두가 굴복하고 있으리라고 모세는 생각하는가? 이러한 말을 그들은 회중 앞에서 말하였고, 그들은 모세와 아론의 권위를 거절하고 더 이상 인정하지 않았다.

4모세는 부당한 비난에 대해 크게 움직였다. 그는 자기가 독단적으로 언제나 행동했는지에 관하여 백성들 앞에서 하나님께 호소하였으며, 하나님께서 그의 판단자가 되어 주시기를 탄원하였다. 일반적으로 백성들은 불만을 품었으며, 고라가 그릇되게 제시한 것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이에 고라에게 이르되 너와 너의 온 무리는 아론과 함께 내일 여호와 앞으로 나아오되 너희는 각기 향로를 잡고 그 위에 향을 두고 각 사람이 그 향로를 여호와 앞으로 가져오라 향로는 모두 이백 오십이라 너와 아론도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 그들이 각기 향로를 취하여 불을 담고 향을 그 위에 두고 모세와 아론으로 더불어 회막 문에 서니라”(민 16:16-18).

5고라와 그의 무리, 곧 자부심을 통해 제사장직을 탐하였던 이들은 향로를 취하여 회막 문에 모세와 함께 섰다. 고라는 스스로 미혹을 당하게 될 때까지 질투와 배반을 간직하였으며, 그는 회중이 매우 의로운 백성이며, 모세는 전제적인 통치자로서 회중이 거룩하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회중에게 거룩해져야 할 필요성에 대해 계속적으로 말하고 있다고 진실로 믿었다.

6이 반역자들은 전체 백성들로 하여금 그들이 의로우며, 그들의 모든 고생은 모세, 그들의 통치자, 끊임없이 그들에게 저들의 죄를 상기시켜주고 있는 인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믿도록 아첨하였다. 만일 고라가 그들을 이끌고, 또한 그들의 실패를 상기시키는 대신에 그들의 의로운 행동을 끊임없이 바라보게 함으로 그들을 격려할 수 있다면, 그들은 매우 평안하고 번영하는 여행을 하게 될 것이며, 그는 광야에서 왔다갔다 하는 대신에 약속의 땅으로 의심의 여지없이 인도할 것이라고 백성들은 생각하였다. 그들은 약속의 땅으로 그들이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말한 것은 모세이지, 주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다고 말하였다.

반역자들이 멸망당함

7고라는 자부심에 가득 차서 모든 이스라엘 회중을 모세와 아론을 대항해서 소집하였다. “여호와의 영광이 온 회증에게 나타나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그 두 사람이 엎드려 가로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증에게 진노하시나이까

8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회중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에서 떠나라 하라 모세가 일어나 다단과 아비람에게로 가니 이스라엘 장로들이 좇았더라 모세가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이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고 그들의 물건은 아무것도 만지지 말라 그들의 모든 죄중에서 너희도 멸망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매 무리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을 떠나고 다단과 아비람은 그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 자기 장막 문에선지라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일을 행케 하신것이요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이 일로 인하여 알리라 곧 이 사람들의 죽음이 모든 사람과 일반이요 그들의 당하는 벌이 모든 사람의 당하는 벌과 일반이면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심이 아니어니와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으로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속을 삼켜 산채로 음부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민 16:19-30). 모세가 말을 마쳤을 때, 땅이 갈라져 그들의 모든 장막과 그들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삼켜 버렸다. 그들은 산채로 구덩이 속에 빠졌으며, 땅은 그들 위로 다시 닫혀지고 그들은 회중 속에서 멸망당하였다.

9이스라엘 자손들이 멸망당하는 자들의 부르짖음을 들었을 때, 그들은 그들로부터 멀리 도망쳤다. 그들은 그들이 큰 범죄를 저질렀음을 알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세와 아론에 대한 비난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자기들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멸망받을까 두려워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영광의 구름 속에서 불이 나와서 향을 드리던 250인을 사르어 버렸다. 이들은 족장, 곧 일반적으로 회중 속에서 선한 판단력을 갖고 영향력을 끼치던 유명한 인물들이었다. 그들은 매우 크게 존경을 받았으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그들의 판단을 구해 왔었다. 그러나 그들은 나쁜 감화에 전염되어 시기, 질투, 반역에 빠졌다. 그들은 고라, 다단, 아비람과 같이 멸망당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반역의 선봉에 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반역한 지도자들의 종말을 먼저 보았으며, 저들의 범죄를 회개할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사악한 인물들의 멸망을 감수하지 않았고, 따라서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임하여 그들마저 멸망시켰다.

10“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을 명하여 붙는 불 가운데서 향로를 취하여다가 그 불을 타처에 쏟으라 그 향로는 거룩함이니라 사람들은 범죄하여 그 생명을 스스로 해하였거니와 그들이 향로를 여호와 앞에 드렸으므로 그 향기가 거룩하게 되었나니 그 향로를 쳐서 제단을 싸는 편철을 만들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표가 되리라 하신지라”(민 16:36-38).

반역이 치료되지 않음

11하나님의 심판이 이처럼 무시무시하게 나타난 다음에 백성은 그들의 장막으로 돌아갔다. 그들은 공포에 사로잡혔으나, 겸비하게 되지 않았다. 그들은 반역의 정신에 깊이 감명되었고, 고라와 그 무리의 아첨을 통해 자기들은 매우 선한 백성이며, 모세에 의해 잘못 취급을 당하고 학대를 받았다고 믿게 되었다. 그들의 마음은 멸망당한 이들의 정신에 너무 철저하게 감염되었기 때문에 맹목적인 편견으로부터 벗어나는 일은 어려웠다. 만일 그들이 고라와 그의 무리는 모두 사악하며, 모세가 의롭다고 인정해야 한다면, 그들이 모두 광야에서 분명히 죽을 것이라는 믿기 싫은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이 말에 복종할 수 없었고, 그 모든 것은 모세가 그들을 속이기 위한 협잡에 불과하다고 믿고자 노력하였다. 멸망당한 이들은 그들에게 기분 좋은 말을 했고, 그들에게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나타내 보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모세를 야심적인 인물로 생각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이 잘못할 수가 없다고 결정하였다. 결국 멸망당한 인물들은 선한 인물들이었으며, 모세는 어떤 면에서든 그들의 멸망의 원인이었다.

12사단은 미혹당한 영혼들을 더욱 깊이 끌고 들어갈 수 있다. 그는 그들의 판단력 그들의 보는 것, 그들의 듣는 것을 왜곡시킬 수 있다. 이스라엘이 바로 이런 경우였다. “이튿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와 아론에게 원망하여 가로되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을 죽였도다 하고”(민 16:41). 백성은 모세와 아론을 위하는 방향으로 일이 매듭지어진 것에 대해 실망하였다. 고라와 그의 무리들, 불경스럽게도 저들의 향로를 들고 제사장직을 행한 모든 이들의 모습은 백성들에게서 찬양을 자아내었다. 그들은 이들이 감히 신령하신 대주재를 모욕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이 멸망당하였을 때, 백성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그러나 잠시 후에 모두는 흥분한 모습으로 모세와 아론에게 나아와 하나님의 손에 의하여 멸망을 당한 이들의 피에 대해 그들을 비난하였다.

13“회중이 모여 모세와 아론을 칠 때에 회막을 바라본즉 구름이 회막을 덮었고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더라 모세와 아론이 회막 앞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하시매 그 두 사람이 엎드리니라”(민 16:42-45). 이스라엘의 반역과 자기에 대한 그들의 무자비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직도 이전과 다름없이 그들에 대해 동일한 관심을 나타내었다. 주님 앞에 엎드려서 그는 백성들을 살려주시기를 하나님께 탄원하였다. 당신의 백성의 죄들을 용서해 주시도록 주님께 그렇게 기도하고 있을 때, 모세는 아론에게 그가 주님 앞에 남아 있는 동안 그들의 죄를 위해 대속하도록 요청하였다. 그의 기도가 향과 함께 올라가 하나님께 가납하신 바 되고, 모든 회중이 그들의 반역을 통해 멸망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14“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향로를 취하고 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 그 위에 향을 두어 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 아론이 모세의 명을 좇아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간즉 백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염병이 그치니라 고라의 일로 죽은 자 외에 염병에 죽은자가 일만 사천칠백 명이었더라 염병이 그치매 아론이 회막 문 모세에게로 돌아오니라”(민 16:46-50).

‹ 1 / 1 ›

기본 브라우저에서 열었습니다

이 창은 닫으셔도 됩니다.
열리지 않았다면 아래를 눌러 주세요.

1messag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