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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4장 8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2곳입니다. 요한계시록 14:8 · 엘렌 G. 화잇 저서

각 시대의 대쟁투 3

GC 22:16 · 경고의 거절 요한계시록 14장에는 첫째 천사의 뒤를 이어 둘째 천사가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계 14:8)라고 선포한다. 바벨론이라는 말은 바벨(Babel) 이라는 말에서 나온 것으로 혼잡을 의미하는 말이다. 그 말은 성경에서 여러 가지 모양의 허위적이요 배교적인 종교를 나타내는데 사용되었다. 요한계시록 17장에는 바벨론이 여인으로 표상되었는데, 성경상으로 여인은 교회를 상징하되, 정숙(貞淑)한 여인은 순결한 교회를, 음란한 여인은 배교한 교회를 상징한다. GC 34:16 · 최초의 큰 기만 영원 지옥설은 바벨론이 모든 나라에 마시우고 있는 “진노의 포도주”라는 거짓 교리 중 하나이다(계 14:8, 17:2 참조). 그런데 그리스도의 종들이 이런 이단설을 받아들이고 거룩한 단에서 그것을 전한다는 것은 실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그들은 마치 거짓 안식일을 로마교에서 받은 것처럼 그것도 로마교로부터 받았다. 위대하고 선량한 사람들이 그것을 가르쳐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하여 그들이 받은 빛은 우리가 받은 빛과 같지 않았다. 그들은 오직 그들의 시대에 주어진 빛에 대하여만 책임이 있었다. 우리는 우리 시대에 비치는 빛에 대하여 책임이 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를 버리고 우리의 선조들이 가르쳤다는 이유로 거짓 교리를 받아들이게 되면 우리는 바벨론에 선고된 정죄를 받게 된다. 우리는 바벨론의 가증한 독주를 마시게 된다. GC 39:2 · 최후의 경고 이 성경절은 계시록 14장의 둘째 천사가 선포한 바벨론이 무너졌다는 기별이 반복하여 전해지는 때를 가리켜 준다(계 14:8 참조). 그리고 그것은 1844년 여름에 그 기별이 처음 선포된 이래 바벨론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단체에 침투된 타락의 상태를 첨가해서 말해 준다. 여기에는 종교계의 두려운 상태가 묘사되어 있다. 진리를 거절할 때마다 사람의 마음은 더욱 어둡고 더욱 완고해져서 그들은 마침내 대담한 불신으로 무장하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경고를 무시하여 십계명 중 한 계명을 계속해서 범하고 마침내 그들은 그 계명을 거룩히 지키는 사람들을 박해하게 되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말씀과 당신의 백성에게 과해지는 멸시를 통하여 무시당하신다. 강신술의 교훈이 교회에 용납되고, 변화되지 못한 사람의 마음을 붙들고 있던 제재가 사라지면 신앙의 고백은 가장 비열 한 죄악을 숨기기 위한 구실이 될 것이다. 강신술의 이적을 믿는 신앙은 미혹하는 영과 마귀의 가르침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열어 주게 될 것이므로 악한 천사들의 감화를 교회 안에서 느끼게 될 것이다.

가려 뽑은 기별 2권 2

2SM 2:179 · 오류에 속하여 기관을 전복시키려는 운동들 선지자는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계 18:1, 2)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둘째 천사가 준 기별과 같은 것이었다.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계 14:8)였으므로 큰 성 바벨론은 무너진 것이다. 여기서 말한 포도주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벨론의 거짓된 교리들을 의미한 것이다. 바벨론은 세상 사람들에게 넷째 계명의 안식일 대신에 거짓된 안식일을 주었으며 사단이 에덴 동산에서 하와에게 처음으로 말한 바 영혼의 자연적인 불멸설의 거짓된 교리를 반복하였다. 또한 바벨론은 그러한 종류의 많은 오류들을 널리 퍼뜨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마 15:9)쳤다. 2SM 2:180 · 오류에 속하여 기관을 전복시키려는 운동들 예수님께서는 공중 봉사의 생애를 시작하셨을 때 성전을 신성 모독의 죄에서 징결케 하셨다. 또한 주님의 마지막 봉사의 행위로써 성전을 두번째로 깨끗게 하시는 일을 하셨다. 그처럼 세상을 경고하는 마지막 사업에 있어서도 당신의 교회에게 두 번에 걸친 뚜렷한 부르심을 보내셨다. 둘째 천사의 기별은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계 14:8)라는 것이었다. 셋째 천사의 크게 외치는 소리가 하늘에서부터 들려오기를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계 18:4, 5)셨다고 하였다(리뷰 앤드 헤랄드, 189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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