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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장 22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3곳입니다. 마태복음 27:22 · 엘렌 G. 화잇 저서

시대의 소망 1

DA 69:5 · 바깥 뜰에서*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얻으실 때가 이르렀다. 그분은 십자가의 그늘 아래서 계셨으며 헬라인들의 질문은 그가 곧 드러내시려는 희생을 통하여 많은 인간 자녀들이 하나님께 인도되리라는 것을 그에게 보여 주었다. 그분은 헬라인들이 그 때는 상상도 못했던 처지에 계신 당신을 곧 보게 될 것을 아셨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 앞에서 석방 판결을 받게 될 강도요 살인자인 바라바 곁에 서 계신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제사장들과 관원들의 선동에 영향받은 백성들이 선택하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는 질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마 27:22)라는 대답이 주어질 것이다. 인간의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 되심으로써 그분의 왕국은 완전하게 되고 다시 온 세상에 퍼져 나갈 것을 그리스도께서는 아셨다. 그분은 회복자로서 일하실 것이며 그분의 성령은 각처에 부어 주시는 바 될 것이다. 잠시 그분은 장래를 내다보셨고 온 세상 각처에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 1:29)라고 전파되는 음성을 들으셨다. 그분은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장벽이 무너지고 모든 민족과 방언과 백성이 구원의 기별을 듣게 될 때에 이러한 이방인들 가운데서 위대한 수확의 결실이 있을 것을 보셨다. 그분은 이러한 일에 대한 기대 즉, 그분의 소망의 성취를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라는 말로 표현하셨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러한 영광을 입으시는 방법에 대하여 잊으신 적이 결코 없었다. 다가오는 그분의 죽으심 뒤에 이방인들을 모으는 일이 있을 것이었다. 오직 그분의 죽으심을 통해서만 세계는 구원을 받을 수가 있었다. 밀알처럼 인자는 땅속에 던진 바 되어 죽으시고 눈에 보이지 않게 장사되어야 하셨지만 그분은 다시 살아나실 것이었다.

가려 뽑은 기별 1권 1

1SM 106:12 · 회개와 용서 아담이 타락하였을 때에 그의 회복을 위한 섭리가 마련되었다. 때가 이르러 생명의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흑암의 권세와 싸우시기 위하여 우리들의 세상에 오셨다. 이 세상에서 사단은 모든 율법과 그리스도에게서 떠난 자기의 원칙을 수행한 결과가 어떠함을 나타내 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그리스도께서는 하늘 아버지의 계명에 대한 변치 않는 당신의 순종심을 보이시므로 의의 원칙을 실행한 결과가 어떠함을 나타내 보이셨다. 사단은 악의 원칙을 따라서 극렬한 시험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을 괴롭혔으며 드디어 주님을 법정으로 끌고가 정당한 이유가 없이 사망의 선고를 받게 하였다. 악의 동맹한 세력은 악의 원칙들을 수행하기 위하여 인간의 마음을 선동시켰다. 군중들 앞에 그리스도와 바나바를 내세웠다. 바나바는 유명한 절도자요 살인자였으며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빌라도는 두 사람을 내려다보았으며 그는 쉽사리 예수를 선택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였다. 예수님의 용모에는 고결하심과 지능과 순결하신 표적이 밝히 드러나 있었으며, 현저한 대조로서 바나바의 모습은 야비한 표정을 나타내 보였다. 빌라도는 “둘 중에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주기를 원하느냐”(마 27:21)라고 물어보았다. 그 때에 격분한 군중들의 사나운 울부짖음이 들렸는데 “바나바로소이다”라고 외쳤다.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마 27:2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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