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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2장 4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4곳입니다. 출애굽기 32:4 · 엘렌 G. 화잇 저서

교회증언 3권 3

3T 39:8 · 모세와 아론 여기 이스라엘의 지도자와 통치자로서의 아론의 결점이 보인다. 백성들은 저들을 애굽으로 이끌어 갈 신들을 만들자고 그를 충동질하였다. 이때야말로 아론이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보일 수 있는 기회였다. 굳건한 결단력을 갖고 그는 백성들의 제안에 대처하여야 했다. 그러나 백성들을 기쁘게 하고 그들에게 굴복하는 그의 자연적인 욕구 때문에 그는 하나님의 명예를 희생시키는 데 이르게 되었다. 그는 그들로 하여금 저들의 보석들을 자기에게로 가져오라고 말했으며 그들을 위하여 금송아지를 이끌어 내어 백성들 앞에서 선포하였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출 32:4). 그리고 이 무감각한 신에게 그는 제단을 쌓고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라고 선언하였다. 백성들에게서 모든 제약이 거두어진 것처럼 보였다. 그들은 금송아지에게 번제를 드렸고, 경솔한 정신이 그들을 사로잡았다. 그들은 수치스러운 소요와 음주로 방탕하였다. 그들은 먹고 마시고 일어나 뛰놀았다. 3T 39:19 · 모세와 아론 아론은 지체함이나 부끄러움 없이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출 32:4)라고 말하였다. 아론은 이스라엘 자손들로 하여금 저들이 마음 속에 품고 있던 것보다도 훨씬 크게 우상숭배로 빠져 들어가도록 영향을 끼쳤다. 그들은 산 위의 화염처럼 타오르는 영광이 저들의 지도자를 소멸시켜 버릴까봐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기들에게 꼭 맞는 총사령관을 소유하게 되었으며, 그가 명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그들의 금 신에게 경배하였다. 그들은 화목제를 바쳤고, 쾌락과 소요와 술취함 가운데 빠져 버렸다. 그들은 광야에서 그토록 많은 고생을 겪는 것은 자기들이 나쁘기 때문이 아니라고 당시에 마음 속으로 결정하였다. 오히려 무엇보다도 난관은 그들의 지도자에게 있었다. 그는 올바른 유형의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너무 굴복하기를 잘하며, 하나님의 불쾌히 여기심으로 저들을 경고하고 책망하고 위협하는 일에 있어서 언제나 백성들에게 그렇게 하지를 못하였다. 사물의 새로운 질서가 왔고 그들은 아론에 대해 기뻐하였고, 또한 스스로 즐거워하였다. 그들은 “만일 모세가 아론처럼 온순하고 부드럽다면, 이스라엘 진영에는 얼마나 놀라운 평강과 조화가 있게 될 것인가!” 라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이제 모세가 산에서 내려올 것인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3T 42:28 · 백일몽 여기에서 우리는 아론의 연약성을 본다. 만일 그가 진정한 도덕적 용기를 갖고 대처했더라면, 또한 담대하게 이 수치스러운 요구를 하는 것에 대해서 지도자들을 책망했더라면, 그의 시기 적절한 말은 그 무서운 배도를 막았을 것이다. 그러나 회중에게서 인기를 얻으려는 욕망과 그들의 불쾌히 여김을 일으킬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는 비겁하게도 그 결정적인 순간에 히브리인들의 충성심을 희생시키고 말았다. 그는 제단을 쌓고, 새긴 우상을 만들고, 경배의 대상자로서 그 우상을 봉헌할 한 날을 선포하고, 모든 이스라엘 앞에서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출 32:4)라고 선언하였다. 아직도 산의 정상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고 있을 때, 그는 이 무감각한 우상 앞에서 즐거워하며 춤추는 것을 조용하게 목격하였다. 그런데 모세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백성들을 책망하기 위하여 산으로부터 내려왔다. 그러나 모세는 이스라엘을 위한 자신의 탄원이 들으신 바 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용서하실 것이라는 요청이 허락을 받을 때까지 산을 떠나는 일에 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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