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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장 1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4곳입니다. 창세기 3:1 · 엘렌 G. 화잇 저서

부조와 선지자 1

PP 4:8 · 유혹과 타락* 천사들은 하와에게 동산에서 날마다의 노동을 하는 동안에 남편을 떠나가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었다. 남편과 함께 있으면, 그 여자는 홀로 있을 때보다 유혹에 빠질 위험이 적을 것이었다. 그러나 자기의 즐거운 일에 몰두하여 그 여자는 무의식 중에 남편의 곁을 떠나 돌아다녔다. 하와는 자기가 홀로 있는 것을 알자, 위험에 대한 불안을 느꼈으나, 자기는 악을 분별하고 대항할 충분한 지혜와 능력을 가졌다고 단정하고 자기의 공포심을 물리쳐 버렸다. 천사의 경고를 잊은채 그는 곧 호기심과 감탄이 뒤섞인 중에 금단의 나무를 바라보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였다. 그 열매는 매우 아름다웠다. 그 여자는 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 과실을 금하셨을까 하고 자문하였다. 바로 이 때가 유혹자의 절호의 기회였다. 그는 이 여인의 마음의 생각들을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양 그 여자에게,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창 3:1)라고 말을 걸었다. 하와는 자기 생각의 메아리를 듣는 것 같았으므로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러나 뱀은 계속하여 음악적인 음성으로 그 여자의 탁월한 아름다움을 교묘히 칭찬하였고 그의 말은 불쾌감을 주지 않았다. 그 여자는 그 곳으로부터 도망하지 않고 뱀이 말하는 것을 듣고자 이상히 여기며 그 곳에서 지체하였다. 천사와 같은 존재가 그 여자에게 말을 걸었었더라면 그 여자의 공포심이 자극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매혹적인 그 뱀이, 타락한 원수의 매개물이 될 수 있으리라고는 조금도 생각지 않았다.

시대의 소망 1

DA 13:16 · 시 험* 그는 광명한 천사처럼 보였지만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이라는 첫 말이 그의 성격을 폭로해 주었다. 이 말 가운데 불신에 대한 암시가 있었다. 만일 예수께서 사단이 제의하는 대로 행한다면 그것은 이 의심을 인정하는 것이 될 것이었다. 유혹자는 태초에 인류에게 사용하여 그토록 성공을 거두었던 동일한 수단을 사용하여 그리스도를 정복하려고 계획했다. 사단은 에덴의 하와에게 얼마나 교묘하게 접근했던가!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창 3:1). 유혹자의 말은 여기까지는 진리였다. 그러나 그 말을 하는 그의 태도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멸시가 숨겨져 있었다. 그 말 가운데는 은연 중에 부정(否定), 즉 하나님의 진실성에 대한 의심이 있었다. 사단은 하와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말씀하신 대로 행하지 않으시며, 그러한 아름다운 실과를 금하신 것은 인류에게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애정에 모순된다는 생각을 주입시키려고 노력했다. 그와 같이 이제 유혹자는 그리스도에게 자기 자신의 생각을 고취시키려고 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말에는 사단의 마음속에 부글거리고 있는 빈정댐이 표현되어 있다. 그의 어조에는 전혀 믿겨지지 않는다는 표현이 담겨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과연 당신의 아들을 이렇게 대우하실까? 하나님께서 과연 당신의 아들을 야수들이 있는 광야에 음식도, 친구도, 위로도 없이 버려두실까? 사단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이 결코 이와 같은 형편에 처하도록 의도하지 않으셨다고 넌지시 암시하였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격심한 배고픔에서 그대 자신을 건짐으로 그대의 능력을 나타내라. 이 돌을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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