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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9장 17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3곳입니다. 창세기 19:17 · 엘렌 G. 화잇 저서

교회증언 5권 1

5T 29:10 · 아, 얼마나 놀라운 특권이 우리 앞에 제시되어 있는가! 세상의 치명적인 혼수 상태는 그대들의 감각을 마비시키고 있다. 그대들이 사단에 의하여 눈이 어두워져 있기 때문에 죄가 더 이상 불쾌하게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의 심판은 미구에 지상에 쏟아지려 하고 있다.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창 19:17)는 말은 하나님의 천사들이 한 경고이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다른 음성도 들린다. “흥분하지 말라. 특별히 놀랄 이유는 없다.” 하늘은 범죄한 자에게 신속한 멸망이 바야흐로 임한다고 선포하고 있는데, 시온에서 안락하게 있는 자들은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부르짖는다. 젊은이들, 경박한 자들, 쾌락을 사랑하는 자들은 이 경고를 쓸데없는 이야기로 생각하고 조롱하면서 돌아선다. 부모들은 그들의 자녀들이 그 문제에 있어서 대체로 올바를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모두 평안하게 잠을 잔다. 옛 세상이 멸망될 때와 소돔과 고모라가 불로 소멸될 때도 그러했다. 그들의 멸망 전야(前夜)에 그 평원의 도시들은 쾌락으로 떠들썩했다. 롯은 그의 공포와 경고 때문에 조소를 받았다. 그러나 불꽃 가운데서 멸망당한 것은 그 조롱자들이었다. 바로 그 밤에 자비의 문은 악한 자들, 곧 부주의한 소돔의 거민들에게 영원히 닫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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