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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4장 12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6곳입니다. 잠언 14:12 · 엘렌 G. 화잇 저서

부조와 선지자 3

PP 32:5 · 나답과 아비후의 죄*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에게 존경과 경외심을 가지고 그분 자신이 지시하신 방법대로, 그분에게 가까이 나와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자 계획하셨다. 그분은 부분적인 순종을 가납하실 수 없으시다. 이 엄숙한 예배 시간에 그분께서 지시하신 것이 거의 다 이루어진 것만으로는 넉넉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계명을 떠나, 속된 것과 거룩한 것을 구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저주를 선언하셨다. 그분은 선지자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선언하셨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을 흑암으로 삼으며… 그들은 화있을진저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사 5:20-24). 하나님의 계명의 어느 부분은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믿거나, 또 그분은 자기가 요구하신 것의 대용품도 받으실 것이라고 믿으므로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않도록 하라. 선지자 예레미야는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하는”(애 3:37)고 하고 말하였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 속에 사람들이 그를 마음대로 순종해도 되고 불순종해도 되는 명령 곧 그 결과를 당치 않을 수도 있는 명령은 하나도 하지 않으셨다. 사람들은 엄격한 순종의 길 외에 다른 길을 택하면, “필경은 사망의 길”(잠 14:12)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PP 62:26 · 사울이 버림을 받음* 아말렉 원정에 있어서도 사울은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한 바 필요되는 모든 일을 이루었다고 생각하였으나, 여호와께서는 부분적 순종을 기뻐하시거나 그럴 듯한 동기로 그가 태만히 한 일을 묵과하지도 않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요구하신 바에서 마음대로 떠나도록 허락하지 않으신다.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각기 소견대로 … 너희가 … 하지 말” 것이며,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는 듣고 지키라”(신 12:8, 28)고 선언하신다. 어떤 행동을 결정할 때 그 결과가 자기에게 해로울 것인가를 묻지 말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가를 물어야 한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 14:12). PP 72:12 · 다윗의 범죄와 회개* 태초부터 사단은 범죄하면 이익이 있다고 사람들에게 말해 왔다. 천사들도 그런식으로 유혹했고 아담과 하와도 그 방법으로 유혹하여 범죄하게 했다. 그리고 지금도 같은 방법으로 군중들을 인도하여 하나님을 순종하는 길에서 떠나도록 하고 있다. 범죄의 길은 바람직하게 보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잠 14:12)다. 대담하게 이 길에 들어섰다가 죄의 결과가 얼마나 쓰라린 것임을 알고, 일찍 거기를 떠나는 자들은 행복한 자들이다. 하나님께서는 자비를 베푸셔서 다윗을 죄악의 기만적 대가에 의하여 완전히 멸망을 당하도록 버려 두지 아니하셨다.

선지자와 왕 1

PK 4:18 · 번영 중에서의 교만 솔로몬의 행위는 분명한 형벌을 받게 되었다. 그는 우상 숭배자들과의 교제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게 되어 자기 자신을 파멸로 몰고 갔다. 그가 하나님께 대한 충절을 버렸을 때에 자신을 지배할 수 없게 되었다. 도덕적 능력은 사라지고 총명하던 감수성은 둔화되어 그의 양심은 마비되어 갔다. 그의 통치 초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유아를 비통에 젖어 있던 그의 생모에게 돌려줄 수 있을 만큼 지혜롭고 동정심이 많던 사람이 아이들을 산 채로 제물로 바치는 우상을 세우는 일에 동의할 만큼 타락하였다. 청년 시절에 놀라운 판단력과 총명을 받았던 사람, 건장하던 성년 시절에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 14:12)고 기록할 만큼 영감을 받았던 사람이 말년에는 그모스와 아스다롯 예배와 관련된 음탕하고 반역적인 의식들을 지지할 만큼 순결에서 멀리 떠나갔다. 성전 헌당식에서 그의 백성들에게 “그런즉 너희 마음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화합하여 완전케 하”(왕상 8:61)라고 말하던 그가 이제는 자기 자신이 범법자가 되어 마음과 몸으로,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자신의 말을 부인하게 되었다. 솔로몬은 자유를 방종으로 오해하였다. 그는 빛과 어두움을, 선과 악을, 순결과 불결을, 그리스도와 벨리알을 연합시키려고 노력하였으나 얼마나 비싼 대가를 치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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