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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9장 5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3곳입니다. 이사야 9:5 · 엘렌 G. 화잇 저서

각 시대의 대쟁투 3

GC 2:47 · 예루살렘의 멸망 예루살렘의 징벌에 대한 주님의 예언은 아직도 하나 더 성취되어야 한다. 예루살렘의 파멸은 장차 올 것과 비교하면 아주 희미한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택함을 받은 도성의 멸망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거스르고 그분의 율법을 짓밟는 세상의 운명을 볼 수 있다. 죄악으로 점철된 몇 천년간의 처참한 인류의 기록은 암담한 것 뿐이다. 생각만 해도 마음 아프고 기절할 정도이다. 또한 하나님의 권위를 거스른 결과는 두려운 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계시에는 이보다 더욱 암담한 일이 나타나 있다. 과거의 기록, 곧 소란, 투쟁, 혁명,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묻은 복장”(사 9:5) 등에 관한 오랫동안의 역사도 하나님의 억제하시는 신이 악한 자를 떠나고 인간의 욕망과 사단의 분노를 더 이상 막을 수 없는 날에 있을 두려움과 비교해 보면,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그날에는 사단의 통치의 결과가 숨김없이 완전히 드러나게 될 것이다. GC 41:19 · 하나님의 백성의 구원 경멸적인 조롱은 그친다. 거짓 입술은 침묵에 빠진다. “군인의 갑옷과 피묻은 복장”(사 9:5)이 따르는 무력 충돌과 전쟁의 소동은 그친다. 이제는 기도의 음성과 통곡과 슬픔의 소리외에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조금 전까지 조롱하던 사람들의 입술에서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라는 부르짖음이 터져 나온다. 악한 자들은 그들이 멸시하고 거절해 온 주님의 얼굴을 보기보다 차라리 산의 바위들 아래 묻혀지기를 바란다. GC 43:29 · 대쟁투의 종막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묻은 복장이 불에 섶같이 살라지리니”,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육케 하셨”(사 9:5, 34:2)도다. “악인에게 그물을 내려 치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시 11:6). 불이 하늘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다. 땅이 깨어진다. 땅의 깊은 곳에 감추었던 무기들이 터져 나온다. 땅의 깨어진 모든 틈에서 맹렬한 화염이 터져 나온다. 모든 바위가 불이 된다. 풀무불처럼 불타는 날이 마침내 왔다.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것들이 타 버린다(말 4:1; 벧후 3:10 참조). 땅의 표면은 마치 용해된 하나의 덩어리, 곧 하나의 거대한 끓는 큰 불못처럼 된다. 이 때는 경건치 않은 자들의 형벌과 멸망의 때이다. “이것은 여호와의 보수할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실 해”(사 34:8)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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