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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3장 3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0곳입니다. 이사야 53:3 · 엘렌 G. 화잇 저서

선지자와 왕 1

PK 59:14 · 구주의 오심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 히브리 선지자들을 통하여 주어졌을 때에 사단은 메시야에 관한 기별들을 부지런히 연구하였다. 사단은 고통 당하는 희생 제물로서, 정복당하는 왕으로서 그리스도께서 사람들 가운데서 역사하실 그의 사업의 윤곽을 분명하게 묘사한 말씀을 주의 깊게 조사하였다. 구약 성경의 양피지 두루마리에서 그는 나타나실 그분은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되시겠고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실 것임을 읽었다(사 53:7, 52:14). 인성을 쓰신 약속된 구주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하여야 하였으나 그는 “백성의 가난한 자를 신원하”기 위하여 당신의 강한 능력을 행사하셔야 하였다. 그는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셔야 하였다(사 53:3, 4; 시 72:4). 사단은 이 예언들을 보고 두려워 떨었으나 잃어버린 인류에 대한 여호와의 자비스러운 구속의 섭리를 할 수 있는 대로 좌절시키려는 그의 목적을 버리지 아니하였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를 거절할 수 있는 길을 준비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대로 메시야에 대한 예언들의 진정한 의미를 알지 못하도록 백성들의 눈을 멀게 하기로 결심하였다.

교회증언 1권 2

1T 17:14 · 세상과 일치됨 우리를 구속하기 위하여 생명을 버리신 영광의 왕 예수님께서는 가시관을 쓰셨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몸을 치장하기 위하여 리본과, 모자를 위한 레이스와 깃*과 그 밖의 쓸데없는 물품들을 사는데 돈을 허비해 왔다. 이것이 우리 구주의 거룩한 머리를 치장한 방법이었다. 그분은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였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 53:3, 5). 그러나, 그들을 위하여 흘린 바 된 예수님의 피로 씻음을 받았다고 공언하는 바로 그 사람들이 성장(盛裝)을 하고, 가련하고 죽을 수밖에 없는 그들의 육체를 치장하면서 감히, 거룩하고 극기하고 겸손하신 모본자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라고 공언할 수 있을 것인가. 아, 모든 사람들이 이 사실을 하나님께서 보시는 그대로, 그리고 나에게 보여진 그대로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그것을 바라보았을 때 느낀바 심령의 고통은 감당하기에 너무 벅차고, 감각하기에 너무 벅찬 것이었다. 천사는 말하였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특별한 백성들이다. 그 백성들을 하나님께서는 정결케 하고 계신다.” 나는, 밖으로 나타난 모습은 마음의 상태를 보여 주는 일임을 보았다. 외부에다 리본과 깃과 쓸데없는 것들을 달고 있을 때, 그 사실은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마음이 속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나타낸다. 그런 사람들이 그들의 부패에서 정결해지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을 볼 수 없다. 왜냐하면, 오직 마음이 청결한 사람만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1T 41:43 · 모본의 힘 하나님의 아들은 만물의 후사였으며, 이 세상 나라들의 통치와 영광이 그분께 약속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분께서 이 세상에 나타나실 때는 부나 화려함이 없었다. 세상 사람들은 하늘 아버지와 그분이 일체이심을 이해하지 못하였고, 그분의 거룩한 품성의 탁월함과 영광은 그들에게 숨겨졌다. 그러므로, 그분은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사 53:3, 4). 그리스도께서 세상에서 그러하셨던 것처럼, 그분을 따르는 자들도 그러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며,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들이다. 그리고, 나라와 통치가 그들에게 속한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그들의 특성과 거룩한 부르심을 이해하지 못하며, 그들이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된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그들이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과 연합되어 있는 사실이 드러나지 않으므로, 세상 사람들이 그들의 겸비와 굴욕을 바라보고 있는 동안 그들이 현재 어떤 위치에 있으며 장차 어떻게 될 것인지 나타나지 않는다. 그들은 나그네들이다. 세상 사람들은 그들을 알지 못하고,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 동기를 깨닫지 못한다.

교회증언 3권 2

3T 50:81 · 십일조와 헌금 하나님의 아들의 비천한 생애를 주목하라. 그분은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사 53:3)였다. 그분이 당하신 치욕과 갈바리에서의 고뇌를 바라보고, 자아 부정이 무엇인지를 배우라. 우리가 궁핍을 당하고 있는가? 하늘의 주재이신 그리스도께서 그러하셨다. 그러나 그분의 가난은 우리를 위함이었다. 우리는 부유한 자 중에 속하는가? 그분도 그러하셨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가 그분의 가난을 통하여 부요하게 되도록 하시고자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기로 응낙하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아 부정이 예시되었다. 그분의 희생은 그분이 하늘 궁정을 떠나 악한 자들에 의하여 범죄자처럼 고난을 당하시고 죄인으로 선고되고 범죄자로서 죽음에 넘기워진 데에만 단순히 국한된 것이 아니라 세상의 죄짐을 지신 데 있다. 그리스도의 생애는 우리의 무관심과 냉정을 책망한다. 우리는 사단이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크게 분내어 내려온 세상 끝에 접근해 있다. 사단은 멸망해 가는 자들 가운데서 모든 불의의 속임수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의 인도자께서는 우리가 활력을 가지고 그 싸움을 싸우도록 우리의 손에 그 투쟁을 맡기셨다. 우리가 만일 깨어 있었다면 성취했을 분량의 이십 분의 일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우리 구주께서 당신의 생애를 통하여 모본을 보이신 자아 부정의 정신의 결핍과 안일에 대한 사랑 때문에 사업은 지연되고 있다. 3T 52:8 · 개인의 독립심 베드로는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사 53:3)께서 치욕을 당하시는 시간에 그분을 부인하였다. 그러나 후에 그는 회개하고, 재 회심하였다. 그는 심령에 진정한 통회를 체험하였으며, 자기 자신을 새롭게 그의 구주께 바쳤다. 눈물이 앞을 가리는 가운데 그는 겟세마네동산 조용한 곳으로 갔으며, 그의 구주께서 엄청난 고뇌를 인하여 땀구멍으로부터 피땀을 홀리시며 엎드러지셨던 곳, 그가 본 바로 그 장소에 엎드렸다. 베드로는 그 두려운 시간 동안 예수께서 기도하실 때 잠들었던 것을 기억하고 가책을 느꼈다. 그의 교만한 심령은 부수어졌으며, 얼마 전에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아들의 피땀으로 얼룩졌던 잔디를 그의 통회의 눈물로 적셨다. 그는 회심한 사람으로 바로 그 동산을 떠났다. 그는 시험당하는 이들에 대해 동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겸손해졌으며, 연약하고 과오를 범하는 이들에게 동정을 베풀 수 있었다. 그는 신성 모독자들에 대해 주의하고 경고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 형제들을 든든하게 할 수 있는 완전한 준비를 갖추었다.

가려 뽑은 기별 1권 2

1SM 83:12 · 그리스도의 인성의 죄없으심 예수님께서는 세속적인 허식의 무가치함을 아셨고 그러한 허식적인 과장에 대하여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으셨다. 영혼의 존엄성, 품성의 고상하심 및 원칙의 고결함을 갖추신 주님께서는 세상의 헛된 풍조를 훨씬 초월하고 계셨다. 비록 선지자는 주님을 가리켜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곤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사 53:3)고 묘사하였으나 주님께서는 세상의 고귀한 인물들 중에서도 가장 고귀하신 분으로 존경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만일 주님께서 저들의 호의를 받으시기 위하여 자신을 낮추셨다면 인간 사회의 가장 우아한 계급의 인사(人士)들이 주님을 모셨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인간의 칭찬을 원치 않으셨으며 모든 인간적인 영향에 관계없이 행동하셨다. 천국의 명예와 영광을 버리시고 세속적인 화려함을 소유한 일이 없으시며 사치에 방종하지 않으셨고 아무런 화려한 장식을 달지 않으셨으며 다만 겸비의 생애만을 유지하신 주님께 있어서 재물, 지위, 온갖 세속적인 계급및 인간적인 위대성의 구별 등은 모두 다 너무나도 사소하고 보잘 것 없는 것이었다. 1SM 107:2 ·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사단이 패배함 그리스도께서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 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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