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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4장 12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2곳입니다. 이사야 14:12 · 엘렌 G. 화잇 저서

시대의 소망 1

DA 49:14 · “누가 가장 크냐”* 구주께서는 제자들을 주위에 모으시고 그들에게 “아무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사람의 끝이 되며 뭇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에는 제자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엄숙성과 감명적인 것이 있었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식별하신 바를 볼 수 없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왕국의 성질을 이해하지 못하였고, 이 무지가 그들의 다툼의 표면적인 원인이었다. 그러나 참된 원인은 더 깊숙한 곳에 있었다. 왕국의 성질을 설명함으로써 그리스도께서는 얼마 동안은 저희의 분쟁을 진정시킬 수는 있었을 것이나 근본적 원인을 움직이지는 못하였을 것이다. 그들이 완전한 지식을 얻은 후였을지라도 우월성에 대한 질문만 나오면 그 다툼은 재연되었을지도 모른다. 이와 같이 하여 그리스도께서 떠나신 후에 교회에는 재난이 닥쳐왔을 것이었다. 가장 높은 자리를 탐내는 분쟁은 하늘에서 대쟁투를 발발시키고 그리스도를 하늘에서 오시게 하여 죽게 한 바로 그 정신의 역사(役事)였다. 그리스도의 눈 앞에는 보좌를 두른 모든 천사보다 탁월한 영광을 입고 하나님의 아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었던 “아침의 아들” 루스벨의 환상이 떠올랐다. 루스벨은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사 14:12, 14)고 말하였었다. 그리하여 자고심 때문에 하늘 궁정에는 분쟁이 일어나고 많은 하나님의 천사들이 추방되었다. 루스벨이 진실로 지극히 높은 자와 같이 되기를 바랐다면 하늘에 지정된 자기의 자리를 결코 버리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극히 높은 자의 정신은 이기심 없는 봉사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루스벨이 원한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었지 그의 품성은 아니었다. 루스벨은 자기 자신을 위하여 가장 높은 지위를 구하였던 바 그의 정신에 자극되어 움직이는 자마다 그와 같은 일을 행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간과 불화와 분쟁은 불가피하게 될 것이다. 지배권은 가장 강한 자의 전리품이 된다. 사단의 왕국은 완력의 왕국이다. 사람마다 다른 사람을 자신의 전진의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간주하거나 자신이 더 높은 자리로 오를 수 있는 디딤돌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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