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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장 5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2곳입니다. 요한복음 6:5 · 엘렌 G. 화잇 저서

시대의 소망 1

DA 31:9 · 열 둘을 세우심* 제자들이 나뉘어 이뤄진 무리 중 한 무리의 머리에 빌립이라는 이름이 실려 있다. 빌립은 예수께서 “나를 좇으라”는 분명한 명령을 하신 최초의 제자였다.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의 동네인 벳새다 태생이었다. 그는 침례 요한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고 그가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선포하는 것을 들었다. 빌립은 신실한 진리의 탐구자였으나 그의 마음은 믿는 데는 느렸다. 그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었지만 예수에 관하여 나다나엘에게 한 그의 선언은 그가 예수의 신성을 완전히 확신하지 않았었다는 것을 보여 준다. 하늘에서 들리던 음성이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하였지만 빌립에게 그리스도는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요 1:45)였다. 5천명을 먹이시던 때에 빌립의 믿음의 부족이 다시 나타났다. 예수께서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고 질문하신 것은 그를 시험하기 위함이었다. 빌립의 대답은 불신의 편에 있었다. “각 사람으로 조금씩 먹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요 6:5, 7). 예수의 마음은 슬펐다. 빌립은 예수의 하시는 일을 보고 그 능력을 느꼈었지만 아직도 그에게는 믿음이 없었다. 헬라 사람들이 예수에 관하여 빌립에게 질문하였을 때에 그는 그들을 구주께 소개할 기회를 붙들지 않고 안드레에게 말하기 위하여 갔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마지막 몇 시간 전에 한 빌립의 말은 신앙을 꺾는 그런 것이었다. 도마가 예수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라고 물었을 때에 구주께서는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 너희가 나를 알았다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고 대답하셨다. 빌립에게서 불신의 대꾸가 나왔다.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요 14:5-8). 3년 동안 예수와 함께 있었던 이 제자는 그렇게도 마음이 느리고 믿음이 연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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