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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4장 4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7곳입니다. 요한계시록 14:4 · 엘렌 G. 화잇 저서

각 시대의 대쟁투 1

GC 43:182 · 대쟁투의 종막 부록 32 삼중기별―요한계시록 14장 6, 7절은 첫째천사의 기별의 선포를 예언하고 있다. 그리고 선지자는 “또 다른 천사…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세째가 그 뒤를 따”랐다고 계속해서 말한다. 여기에 쓰인 “뒤를 따라”라는 말을 “함께 가다”, “따르다”, “동행하다”는 의미이다. Henry George Liddell and Robert Scott, Greek English Lexicon (Oxford: Clarendon Press, 1940), vol. 1, p. 52를 참조하라. 그것은 또한 “동반하다”는 뜻이다. George Abbott-Smith, A Manual Greek Lexicon of the New Testament (Edinburgh: T. and T. Clark, 1950), page 17을 참조하라. 이 말은 마가복음 5장 24절에 쓰인 “이에 그와 함께 가실 새 큰 무리가 따라가며 에워싸 밀더라”는 말과 동일한 말이다. 이 말은 또한 구속함을 입은 십사만 사천명에 대하여도 쓰여졌는데, 거기에는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계 14:4)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두 곳을 보아 여기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생각은 곧 “같이 간다”, “함께 간다”는 뜻임이 분명하다. 고린도전서 10장 4절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하여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다는 말이 있는데, 여기에 나오는 “따르는”이라는 말은 동일한 헬라어에서 번역된 것이다. 그 말의 방주(傍註)에는 “그들과 함께 갔다”로 되어 있다. 이 사실에서 우리는 요한계시록 14장 8, 9절의 사상이 단순히 둘째와 셋째 천사가 시간의 여유를 두고 따라갔다고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와 함께 갔다고 하는 뜻임을 알게 된다. 세 천사의 기별은 하나의 삼중 기별인 것이다. 그들은 그 일어나 순서에서만 셋이다. 그러나 일어나자마자 그 기별들은 함께 가며 떨어지지 아니한다.

교회증언 5권 1

5T 63:21 · 여호수아와 사자 하나님의 백성이 그분 앞에서 그들의 심령을 괴롭게 하고 마음의 순결을 위하여 탄원하고 있을 때, 그들에게서 “더러운 옷을 벗기라”는 명령이 내리고,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슥 3:4)고 용기를 주는 말이 있게 된다. 흠 없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은 시험과 유혹을 받으면서도 성실한 하나님의 백성에게 입혀진다. 멸시받은 남은 자들은 세상의 부패에 의하여 더 이상 결코 더럽혀지지 않을 영광스러운 옷을 입게 된다. 그들의 이름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각 시대의 충성된 자들과 함께 그것에 보존된다. 그들은 기만자의 간계를 저항해 왔고, 용의 포효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충성을 버리지 않았다. 이제 그들은 유혹자의 간계에서 영원히 안전해진다. 그들의 죄는 죄의 창시자에게로 옮겨진다. 그리고 남은 자들은 용서받고 가납되었을 뿐 아니라 영광스럽게 된다. “정한 관”이 그들의 머리에 씌워진다. 그들은 왕들과 같이 되고 하나님께 대하여 제사장이 된다. 사단이 그의 비난을 강요하고 이 무리를 파멸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동안 보이지 않는 거룩한 천사들은 이곳 저곳으로 왕래하면서 그들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치고 있었다. 그들의 이마에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진 이 사람들은 어린 양과 함께 시온산 위에 서는 자들이다. 그들은 땅에서 구속받은 14만 4천명 외에는 아무도 배울 수 없는 노래를 보좌 앞에서 부른다. “이 사람들은 …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계 14: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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