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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3장 38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6곳입니다. 마태복음 23:38 · 엘렌 G. 화잇 저서

부조와 선지자 1

PP 44:14 · 모세의 죽음* 모세는 시간의 흐름을 내려다볼 허락을 받아 구주의 초림을 바라보았다. 그는 베들레헴에서 아기로 태어난 예수를 바라보았다. 그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지상의 평화를 축하하는 천사들의 즐거운 노래를 들었다. 그는 동방 박사들이 하늘의 별의 인도를 받아 예수께 나아오는 것을 보았으며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민 24:17)리라는 예언의 말씀을 회상할 때 그의 마음은 홍수같은 큰 빛을 받았다. 나사렛에서의 그리스도의 비천한 생애와 사랑과 동정어린 봉사와 병을 고치시는 일을 보았고 드디어 거만하고 믿지 않는 백성에게 거절당하시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율법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그것을 높인다고 말하면서 그들이 그 율법을 주신 그리스도를 멸시하고 거절하는 것을 보고 모세는 놀랐다. 그는 감람산에서 당신의 사랑하는 도성에 눈물로 작별을 고하는 예수를 바라보았다. 모세는 그처럼 하늘의 큰 축복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 곧 그 백성을 위하여 그가 그처럼 수고하고 기도하고 희생했으며 그들을 위하여 자기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도말되는 것까지라도 불사했던 이 백성들의 최후의 거절을 바라보고 아울러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마 23:38)는 무서운 선고를 들었을 때에 그의 마음은 고민으로 찢어지는 듯했고 그의 눈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의 슬픔을 동정하는 쓰라린 눈물이 흘러나왔다.

각 시대의 대쟁투 2

GC 2:18 · 예루살렘의 멸망 여러 세기 동안에,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학개를 통하여 주신 허락이 어느 곳에서 성취되었는지 보이기 위하여 헛된 노력을 해왔다. 교만과 불신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마음은 선지자의 말씀의 참뜻을 깨닫지 못하였다. 둘째 성전은 여호와의 영광의 구름으로가 아니라,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는 분,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께서 직접 임재하심으로 존귀하게 되었다. 나사렛 예수님께서 성전 뜰에서 가르치시고 병을 고치시던 때는 참으로 “만국의 사모하는” 분께서 당신의 성전에 오신 때였다. 다름 아닌 오직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으로 둘째 성전의 영광은 첫 성전의 영광을 능가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늘이 주신 선물이신 그분을 배척하였다. 그 겸손한 선생이 그날 황금 문을 통하여 나오심으로 그 영광은 성전에서 영원히 떠나 버리고 말았다.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마 23:38)고 하신 구주의 말씀은 이미 성취되었다. GC 25:21 · 지성소에서의 봉사 인류는 하나님께서 자비로써 보내주시는 경고를 거절하고서도 무사할 수는 없다. 노아 시대에는 하늘로부터 한 기별이 이 세상에 주어졌는데, 그 기별을 취급한 태도 여하로 사람의 구원이 좌우되었다. 경고를 거절하였므로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죄 많은 인류에게서 떠나고, 그들은 마침내 홍수로 멸망을 당하였다. 아브라함 당시에도 은혜는 소돔의 흉악한 주민들을 위하여 더 이상 간원하지 못하였으므로 롯과 그 아내와 두 딸 외에는 모든 사람이 하늘에서 내려온 불로 멸망되었다. 또한 그리스도의 시대에도 그러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당시의 믿지 않는 유대인에게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마 23:38)고 선언하였다. 무한한 능력을 가지신 분께서는 마지막 시대를 내다보시고,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할자들에 대하여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살후 2:10-12)고 선언하신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교훈을 거절할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성령을 거두어 버리시고, 그들을 그들이 좋아하는 기만가운데 버려 두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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