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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3장 2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곳입니다. 마태복음 23:2 · 엘렌 G. 화잇 저서

가려 뽑은 기별 1권 1

1SM 116:3 · 십자가를 바라보라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게 할 수 있는 성령을 인간의 영혼에게 부어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 그러나 저들의 마음이 틀에 박히고 변함이 없는 교리에 사로잡히고 그리스도 당시의 유대인들처럼 유전과 인간의 계명을 따라 행하는 자들에게는 성령을 부어주는 일이 불가능하다. 저들은 교회의 의식들을 준수하는 일에 매우 철저하였으며 형식을 따르는 데 있어서는 엄격하였으나 활력과 신앙적인 헌신이 결핍되어 있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저들을 가죽부대로 사용하는 마른 가죽으로 상징하셨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그런 가죽부대에 담을 수 없으므로 저들 마음 속에 간직할 수 없었다. 또한 저들은 주님의 새 포도즙을 담을 수 있는 새 가죽부대가 될 수도 없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진리와 생명의 교리를 담을 가죽부대를 서기관들이나 바리새인들이 아닌 다른 데서 찾아볼 수밖에 없었다. 주님께서는 중생의 체험을 기꺼이 바라는 사람들을 찾으셔야만 하였다. 주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새 마음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 주님께서는 “새 마음을 너희에게” 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시대에 있어서나 오늘날에 있어서 스스로 의롭다 하는 정신은 새 마음을 가질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예수님께서는 저들이 구세주에 대한 필요를 느끼지 않고 있으므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간과해 버리셨다. 저들은 형식과 종교적인 의식에만 집착되어 있었다. 본래 의식적인 봉사 제도는 그리스도께서 제정하신 것으로서 생명력과 신령한 아름다움으로 충만한 것이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저들의 종교적 의식에서 영적 생명력을 상실하였으며 저들은 영적 생명이 완전히 멸절된 이후에 죽은 형식에만 집착되어 있었다. 저들이 하나님의 요구와 계명에서 탈선하였을때 저들이 잃어버린 그 자리를 메꾸기 위하여 저들 자신이 만들어 놓은 요구들을 증가시켰으며 하나님께서 본래 요구하신 것보다 더욱 엄격한 요구들을 할 수밖에 없었다. 저들이 엄격하면 할수록 그 가운데는 사랑이 결핍되었고 하나님의 영께서 나타나지 않으셨다. 그리스도께서는 백성들에게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마 23:2-7, 23)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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