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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0장 18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2곳입니다. 마태복음 20:18 · 엘렌 G. 화잇 저서

시대의 소망 1

DA 81:27 · 요셉의 무덤에서 제사장들이 몹시 달콤하리라고 생각했던 복수가 이미 그들에게 쓰디쓴 것이 되었다. 그들은 백성들로부터 심한 비난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그들이 예수님을 반대하도록 영향을 끼쳤던 바로 그 사람들이 이제 그들 자신이 한 일을 부끄럽게 여기고 무서워 떨고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알았다. 이 제사장들은 예수님을 한 기만자로 믿게 하려고 애썼으나 그것은 헛된 일이었다. 그들 중 어떤 이들은 나사로의 무덤 곁에 서서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친히 죽음에서 일어나 그들 앞에 다시 나타나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두려워 떨었다. 그들은 예수께서 자기의 생명을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취할 권세도 있다고 선언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요 2:19)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그들은 회상했다. 이미 유다는 예수께서 마지막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실 때에 제자들에게 하신 다음과 같은 말씀을 그들에게 말해 주었다.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마 20:18, 19). 저희가 이 말을 들었을 때 그들은 비웃고 조롱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예언하신 것이 현재까지 다 성취된 사실을 기억했다. 그분이 삼일 만에 다시 일어나리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 역시 실현되지 않으리라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 그들은 이런 생각들을 내어쫓으려고 무던히 애썼으나 그렇게 할 수 없었다. 저희 아비 마귀처럼 그들도 믿고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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