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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7장 25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8곳입니다. 다니엘 7:25 · 엘렌 G. 화잇 저서

각 시대의 대쟁투 4

GC 4:9 · 영적 암흑 시대 오류(誤謬) 탐지기인 성경이 제거되자 사단은 마음놓고 활약하였다. 예언은 법왕권이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단 7:25)라고 하였다. 그 일의 실행은 지체되지 않았다. 이교에서 개종한 사람들에게 우상 숭배를 대신할 어떤 것을 마련해 주어 그들의 명목적인 그리스도교의 신앙을 받아들이는 일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성상(聖像)과 유물 숭배가 그리스도인 예배에 점진적으로 도입되었다. 총회의 교령(敎令)은 마침내 우상 숭배의 제도를 확립시켰다(부록 3 참조). 로마교는 신성 모독적 사업을 완성하기 위하여 대담하게도 우상 숭배를 금지한 하나님의 둘째 계명을 삭제하고 계명의 수효를 맞추기 위하여 열째 계명을 둘로 나누었다. GC 4:16 · 영적 암흑 시대 6세기에 법왕권은 확고하게 확립되었다. 그의 권좌는 로마에 위치하게 되었고, 로마의 감독은 모든 교회의 머리가 된다고 공포되었다. 이교는 그의 지위를 법왕에게 넘겨 주었다. 곧 용이 짐승에게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계 13:2)를 주었다(부록 5 참조). 이리하여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서 예언한 1260 년간의 법왕권의 박해가 시작되었다(단 7:25; 계 13:5-7 참조).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의 절개를 버리고 법왕교의 의식과 예배를 받아들이든지, 지하 감옥에 갇히거나 고문대(拷問臺)와 화형(火刑)과 참형(斬刑) 집행자의 칼에 생명을 빼앗기든지, 그 어느 것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 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눅 21:16, 17)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성취되었다. 박해는 전에 없이 한층 더 격렬하게 충성된 사람들에게 임하였으므로 세상은 하나의 큰 전쟁터가 되어 버렸다. 그 후 수백 년간 그리스도교회는 인가가 없는 궁벽한 곳에서 피난처를 찾았다. 선지자는 이 일에 대하여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1260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 12:6)고 예언하고 있다. GC 26:34 · 하나님의 율법의 불변성 짐승의 특징과, 동시에 그 우상의 특징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깨뜨리는 것이다. 다니엘은 작은 뿔 곧 법왕권에 대하여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라”(단 7:25)말한다. 바울은 그 동일한 세력을 하나님보다 자기를 높이고자 한 “불법의 사람”이라고 불렀다. 그 두 예언은 서로 보완해 준다. 법왕권은 오직 하나님의 율법을 변경시킴으로써 자신을 하나님보다 높일 수 있었다. 그리고 누구든지 이와 같이 변경된 율법인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준수하는 자는 그 율법을 변경시킨 자에게 최상의 영광을 돌리는 셈이다. 이와 같이 법왕권의 율법을 순종하는 행위는 하나님 대신에 법왕에게 순종하는 표가 되는 것이다. GC 43:62 · 대쟁투의 종막 부록 5 예언상 연대들―시간에 대한 예언과 관련된 예언 해석에 있어서 중요한 원칙은 연-일(year-day) 원칙이다. 이 원칙 하에서 예언적 시간의 하루는 역사적 시간의 일년으로 간주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열 두 정탐꾼을 앞서 보내 탐사하도록 하였다. 정탐꾼들은 정탐하는 데 40일을 보냈으며, 그들이 돌아왔을 때 그들의 보고에 놀란 히브리인들은 올라가서 약속의 땅을 점령하기를 거절하였다. 그 결과 여호와께서는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선고하셨다.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40일의 하루를 1년으로 환산하여 그 40년가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지니”(민 14:34). 미래의 시간을 계산하는 유사한 방법이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도 지적되고 있다. 죄악에 대한 40년간의 형벌이 유다 왕국을 기다리고 있었다. 여호와께서는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셨다.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40일로 정하였나니 1일이 1년이니라”(겔 4:6). 이같은 연-일 원칙은 “2300주야”(단 8:14)와 1260일 및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는 “한 때 두 때 반 때”(단 7:25), “마흔 두 달”(계 11:2; 13:5), “일천이백육십일”(계 11:3; 12:6) 그리고 “사흘 반”(계 11:9)과 같은 예언의 시간적 요소를 해석함에 있어서 중요하게 적용된다.

구속의 이야기 3

SR 46:7 · 불법의 비밀 오류 탐지기인 성경이 제거되었으므로 사단은 이제 자기 마음대로 활약하게 되었다. 일찍이 선지자는 로마교가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단 7:25)이라고 선언하였다. 그 일은 지체하지 않고 추진되었다. 이교에서 개종한 사람들을 위해 점점 우상과 유물숭배의 풍습이 교회 안에 들어와 명목적인 그리스도교인이 증가되었다. 그리고 대회의에서 로마교회의 우상숭배가 체계를 갖춰 확립되었다. 로마교회는 그 신성 모독적 행위의 하나로 십계명에서 우상숭배를 금하는 둘째 계명을 삭제하고 숫자를 채우기 위하여 열째 계명을 둘로 나누었다. SR 46:13 · 불법의 비밀 제6세기에 이르자 법왕권의 세력은 더욱 견고하여 갔다. 그 권위의 보좌를 제국의 수도에 정하고 로마의 감독은 전세계 교회의 머리가 된다고 선포하였다. 이교는 이제 그 지위를 법왕교에게 물려주었다. 용이 짐승에게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계 13:2)를 주었다. 이리하여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단 7:25; 계 13:5-7) 에 예언된 1260 년간의 법왕권 핍박이 개시된 것이다. 이에 그리스도인들은 그 지조를 굽히고 법왕권의 의식과 예배를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지하의 감옥에 갇히거나 고문대와 화형주, 또는 목베는 자의 도끼에 생명을 잃든지 그 중 어느 것을 선택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 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눅 21:16, 17)라고 하신 예수님의 예언이 성취되었다. 충성된 사람들에 대한 핍박은 더욱 격렬하여져서 온 세상은 전쟁터가 되고 말았다. 수백년 동안 그리스도교회는 궁벽한 산간이나 인적이 드문 곳에서 그들의 피난처를 찾았다. 이에 대하여 선지자는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 12:6)고 예언하였다. SR 55:8 · 셋째 천사의 기별 양의 새끼같이 두 뿔이 있는 짐승이 명령한다.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계 13:16, 17). 여기 말하는 표는 곧 셋째 천사가 받지 말라고 경고하는 바로 그 표이다. 그 표는 첫째 짐승 즉 법왕권의 표로서 그 세력의 현저한 특징으로 부각될 것이다. 선지자 다니엘은 “작은 뿔”로 표상된 로마교회가 “때와 법을 변개하고자” 할 것이라고 예언하였으며(단 7:25), 바울은 이 세력에 대하여 “불법의 사람”(살후 2:3, 4)이며 하나님 위에 자신을 높일 것이라고 기록하였다. 하나님의 율법을 변경함으로써만 법왕권은 스스로를 하나님보다 높일 수 있었다. 누구를 막론하고 율법이 변경된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무턱대고 지킨다면 그 사람은 율법을 번개한 세력에 대해 지극한 경외를 표하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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