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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장 14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5곳입니다. 누가복음 2:14 · 엘렌 G. 화잇 저서

각 시대의 대쟁투 2

GC 3:20 · 제1세기의 핍박 그렇다면 복음이 어떻게 평화의 기별이라고 불리울 수 있을까? 이사야는 메시야의 출생을 예언할 때에 그분을 “평강의 왕”(사 9:6)이라고 불렀다. 천사들이 예수님의 출생을 목자들에게 선포할 때에 베들레헴 상공에서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 2:14)라고 노래하였다. 이 예언적 말씀과 그리스도께서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마 10:34)고 하신 말씀은 서로 배치되는 듯하다. 그러나 올바르게 이해하게 되면, 그 둘은 완전히 일치된다. 복음은 평화의 소식이다. 그리스도교는, 세상이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서 순종하기만 하면 세상에 평안과 조화와 행복을 전해주게 된다. 그리스도의 종교는 그 교훈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친한 형제의 관계를 이루어 준다. 사람들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주고 상호간에 화목을 이루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사명이었다. 그러나 세상은 대부분 그리스도의 대적인 사단의 지배를 받고 있다. 복음은 그들의 습관과 욕망과는 전혀 반대되는 생활 원칙을 제시해 주기 때문에, 그들은 복음을 반대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죄를 드러내어 그것을 죄라고 지적해주는 순결을 증오하며 공의롭고 성결한 복음의 요구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죽인다. 그러므로 복음이 가져다 주는 고상한 진리가 증오와 분쟁을 일으키는 일도 있다는 의미에서 복음은 검으로 불린다. GC 18:47 · 여명을 알리는 사자(使者)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고대하고 있는 증거는 보이지 않고 생명의 왕을 영접할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았다. 그와 같은 상태에 놀란 천사는 그 부끄러운 소식을 가지고 하늘로 돌아가려고 하였다. 그런데 그 때에 그는 한 무리의 목자들이 별이 총총한 밤 하늘을 바라보면서 메시야가 세상에 오실 예언을 명상하고 세상의 구속자가 오실 일을 사모하면서 밤에 그들의 양떼를 지키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여기에 바로 하늘의 기별을 받고자 준비된 무리가 있었다. 그리하여 갑자기 주님의 사자는 나타나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하였다. 하늘의 영광이 온 들판을 두루 비치었다. 마치 한 천사가 그 소식을 전하기에는 너무 부족한듯이 무수한 천사들이 나타나서 큰소리로 장차 구원받은 사람들이 부를 그 노래를 합창하였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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