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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유업

축복인 자녀들

제 23 장

1하나님께서 가정을 위하여 계획하셨음 ― 아담에게 하와를 돕는 배필로 주신 분께서는 … 남녀들이 신성한 혼인으로 연합하여 가정을 건설하고 그 권솔들은 영광으로 관 씌워져서 하늘 가족의 권솔로 인정되도록 제정하시었다. ― 치료봉사, 323.

2자녀들은 주님의 유업이니 우리는 주님의 재산을 관리한 데 대하여 주님의 앞에 책임을 져야 한다. … 부모들은 사랑과 믿음과 기도로써 그들의 가정을 위하여 일하도록 하라. 그리하여 마침내 그들이 기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서 “나와 및 여호와 내게 주신 자녀들을 보소서” 하고 말할 수 있게 되도록 하라. ― 실물교훈, 193, 194.

3자녀가 없는 가정은 쓸쓸한 곳이다. 그 집안 사람들의 마음은 이기적이 되고 자신들의 안일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자신들의 욕망과 편의를 고려하는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들은 남의 동정을 받으려고 하면서 거의 남을 동정하지는 않는다. ― 2T, 647.

4자녀 없는 부부에게 주는 권면 ― 환경과 그 개인들의 특유한 조성(組成)에 따라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을 나타내는 이기심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 만일 그대가 자녀를 가졌다면, 그리고 그대의 정신이 그 자녀들을 보호하고 가르치며 또 그들에게 모본이 되었다면, 그대에게 유익하였을 것이다. … 두 사람이 가정을 이루고, 그대들의 경우처럼 인내와 관용과 참된 사랑을 베풀어줄 자녀가 없을 때 이기심이 주권을 행사하지 않도록, 그리고 그대 자신이 중심이 되어 남에게 끼쳐야 할 의무는 느끼지 아니하고 주의와 보호와 관심을 그대가 차지하고자 하지 않도록 계속적인 경계가 필요하다. ― 상동, 230, 231.

5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관심을 거의 전적으로 자신들에게 돌림으로 신체적, 정신적, 도덕적으로 병들었다. 그들은 어린이들의 건전한 활력과 그들의 가지각색의 마음과 끊임없는 정력으로 말미암아 그 침체에서 구조될 수 있을 것이다. ― 상동, 647.

6어린이들을 돌보는 중에 고상한 특성들이 계발된다 ― 나는 모든 어린이들에 대하여 아주 섬세한 관심을 가지는바 이는 내가 아주 어린 나이에 환자가 된 까닭이다. 나는 많은 어린이들을 돌보아 준 일이 있었다. 나는 언제나 천진 난만한 어린이와 사귀는 것이 내게 큰 축복이라고 느꼈다. …

7어린이들을 다루는 데 요구되는 동정, 관용, 그리고 사랑은 어느 가정에서도 축복이 될 것이다. 그것들은 더욱 쾌활하고 평안하게 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자들에게 있는 고정된 품성의 특성을 부드럽게 만들고 정복할 것이다. 가정에 아이가 있으면 감미로워지고 순화된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자라난 아이는 축복이 된다. ― Letter 329, 1904.

8부양해야 하는 자녀에 대한 염려와 애정은 우리 성품에서 거친 것을 제거하고 우리로 친절하고 동정적이 되게 하며 또한 우리 품성에 고상한 요소들을 계발하는 영향을 끼친다. ― 2T, 647.

9에녹에게 끼친 아들의 감화 ― 첫 아들을 낳은 후 에녹은 더욱 높은 경험을 얻었다. 그는 하나님과의 더욱 밀접한 관계로 이끌려 들어갔다. 그는 하나님의 한 아들로서 자기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더욱 충분히 깨달았다. 또한 아버지에 대한 아들의 사랑과 아버지의 보호를 단순히 신뢰하는 것을 볼 때, 그리고 첫 아들에 대한 자기 마음의 깊고 간절한 자비심을 느낄 때, 그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선물로 사람에게 주신 그 기이한 사랑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늘 아버지의 품에서 쉴 것에 대한 귀한 교훈을 배웠다. ― 부조와 선지자 상권, 93, 94.

10귀한 신탁물 ― 자녀들은 신탁물로서 부모들에게 위탁되었으며 하나님께서는 장차 그들의 손에서 그들을 찾으실 것이다. 우리는 그들의 훈육에 더욱 많은 시간과 염려와 기도를 바쳐야 한다. 그들은 올바른 종류의 훈육을 더욱 많이 받아야 한다. …

11그대들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가정의 젊은 식구들임을 기억하라.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하늘에 맞도록 훈련하고 교육하도록 그들의 보호에 맡기셨다. 그대는 그대의 신성한 위탁을 실행하는 방법에 대하여 하나님께 설명을 드려야 한다. ― RH, 188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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