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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소의 설립과 운영

출판소와 교회와의 관계

1출판소를 크게 존중하라 ― 주께서는 우리의 출판소와 요양원과 학교들을 통해서 밝은 광선이 세상에 비쳐나도록 계획하신다. 이러한 기구들과 관련되거나 소속된 사업의 각 분야는 가장 크게 존경을 받아야 한다. …

2노오스 피쯔로이(North Fitzroy)에 있는 출판소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본부이거나 아니거나 둘 중의 하나이다. 그것이 주님의 기구면,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그같이 간주해야 하며 항상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가운데 일해야 한다 ― Lt 27, 1896.

3출판소에 대한 교회의 의무 ― 그들의 지역 내에 우리의 출판소가 위치해 있는 교회의 교인들은 그들 가운데 주님의 특별한 기구 하나를 가지고 있으므로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와 같은 영예를 감사해야 하며 그것에는 가장 신성한 책임이 수반됨을 깨달아야 한다. 그들의 감화와 모본은 그 사명을 완수함에 있어서 기관을 크게 돕거나 방해하게 될 것이다.

4우리가 최후의 위기에 접근해 감에 따라, 주님의 기구들 사이에 조화와 연합이 존재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세상은 폭풍과 전쟁과 알력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한 머리-교황권-아래 사람들은 그분의 증인들을 통하여 증거되는 하나님을 반대하기 위하여 연합할 것이다. 이와 같은 연합은 큰 배교로 말미암아 견고하게 된다. 그는 진리를 대항하여 싸우는 싸움에 그의 대리자들을 연합시키기 위하여 애쓰는 한편, 진리의 옹호자들을 분리시키며 흩어 버리고자 노력할 것이다. 그는 질투와 악한 추측과 악한 말을 부추김으로 불화와 분리를 일으킨다. 그리스도의 교회에 소속된 자들은 영혼의 원수의 목적을 무너뜨릴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때에 그들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이나 주님의 교역자들 가운데 누군가와 불목하지 않게 하라. 전반적인 불화 가운데 성경이 생애의 인도자가 됨으로 조화와 연합이 존재하는 한 장소가 있도록 하라.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그분의 기관들을 세우는 책임이 그들에게 달려 있음을 느끼게 하라.

5형제 자매들이여, 그대들이 기도와 재물로써 진심으로 출판소를 유지하고자 할 것 같으면 주께서는 기뻐하실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가장 풍성한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매 아침과 저녁에 기도하라. 비난과 불평을 조장시키지 말라. 그대의 입술로부터 아무런 불평이나 불만이 나오지 않게 하라. 그리고 천사들이 이와 같은 말을 듣고 있음을 기억하라. 모든 사람으로 이 기관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관임을 알게 하라. 자신들의 유익을 도모하기 위해서 기관들을 헐뜯는 자들은 하나님께 회계하여야 한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사업과 관련된 모든 것이 신성하게 취급되도록 계획하신다. …

6모든 기관은 역경과 싸워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을 시험하기 위하여 시련이 허락되었다. 하나님의 기관들 가운데 하나가 역경을 당할 때, 우리가 하나님과 그분의 사업에 대하여 얼마나 진정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드러날 것이다. 그러한 때에 아무도 문제를 죄악의 상태로 간주하거나 의심과 불신의 표현을 하지 말 것이다. 책임을 진 자들을 비평하지 말라. 그대의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대화가 하나님의 교역자들을 비난하는 말로 오염되지 않게 하라. 이같은 비평의 정신에 탐닉한 부모들은 그들의 자녀들을 슬기롭게하여 구원에 이르도록 해 줄 요소를 그들 앞에 제시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말은 자녀들뿐만 아니라 보다 나이든 자들의 믿음과 확신을 불안하게하는 경향이 있다. 모든 사람들이 신성한 사물들에 대한 충분한 존경심과 경외심을 거의 가지고 있지 않다. 사단은 불신과 시기와 질투와 불경을 조장하는 비판자들과 가장 열심히 연합할 것이다. 사단은 형제들 사이에 거룩하게 보존되어야 하는 사랑의 불을 끄기 위하여, 곧 확신을 떨어뜨리고, 시기와 악한 추측과 말다툼을 일으키기 위하여 사람들에게 그의 정신을 불어넣고자 끊임없이 일하고 있다. 우리는 그와 협력하는 자들이 되지 않게 하자. 한 사람이라도 그의 주장에 문을 열어 주게 되면, 많은 불평의 씨를 뿌리게 된다. 그리하여 영혼의 파멸을 가져오는 일이 이루어질 것인데, 그것은 최후의 심판의 큰 날이 이르기까지는 결코 완전하게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7그리스도께서는 다음과 같이 선언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마 18:6, 7). 큰 책임이 교인들에게 놓여 있다. 믿음 안에 있는 어린 영혼들에게 부주의함으로, 곧 사단의 선동하에 의심과 불신의 씨를 뿌림으로 영혼의 파멸에 대하여 죄 있는 자로 발견되지 않도록, 그들로 조심하게 하라. …

8사단과 협력하는 대신에,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를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라. 이 침울한 시대에 그분께서는 이루어야 할 한 가지 일을 가지고 계시는데,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서로를 북돋아 줄 수 있게 해줄 굳센 용기와 믿음을 요구하는 일이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일꾼들로서 어깨와 어깨를 맞대며 마음과 마음을 맞대고 서야 할 필요가 있다. …

9그대에게 기회가 있을 때, 교역자들에게 힘과 용기가 될 말을 하라.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에 대하여 너무 무관심하다. 우리는 너무도 자주 우리의 동료일꾼들에게 힘과 격려가 필요됨을 잊어버린다. 특별한 혼란과 부담이 가중되는 때에 그대의 관심과 동정으로 그들을 안심시키도록 하라. 그대가 기도로써 그들을 돕고자 노력하고 있을 때는, 그대가 그렇게 하고 있음을 그들이 알게 하라. 교역자들에게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호 1:6)는 하나님의 기별을 신속하게 전하라.

10젊은이들은 기관의 관리자들을 존중해야 한다 ― 우리 기관의 관리자들은 질서를 유지하고 그들의 보호하에 있는 젊은이들을 슬기롭게 훈련시키기 위한 매우 어려운 일을 맡고 있다. 교인들은 그들의 손을 받쳐 주기 위하여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젊은이들이 기관의 훈련에 복종하기를 꺼려하거나 그들의 상급자들과 견해가 다른 어떤 문제에 있어서 그들 자신의 방식을 고집하고자 할 때, 부모들은 맹목적으로 그들의 자녀들을 지지하거나 동정하지 않도록 하라.

11바로 진리와 그들의 동료 인간들과 하나님께 대한 충성심에 기초된 원칙을 가볍게 여기도록 가르침을 받기보다는 그들의 자녀로 고난을 당하게 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이며, 무덤에서 쉬게 하는 편이 훨씬 더 좋을 것이다.

12그들을 담당한 자들과 어려움이 있을 경우에는 권위가 있는 자들에게 직접 가서 진리를 배우도록 하라. 어떤 규정이 필요한지는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보다도 다양한 부서의 관리자들이 훨씬 더 잘 알 수 있음을 명심하라. 그들의 판단을 신임하고 그들의 권위를 존중하라. 하나님께서 그들을 신임할 수 있는 지위에 두심으로써 존경과 영예를 나타내 보이신 자들을 존경하고 영화롭게 하도록 그대의 자녀들을 가르치라 ― 7T, 182-186

13교회에 대한 출판소의 의무 ― 출판소에 대하여 교회에게 책임이 있는 반면에, 출판소도 교회에 대하여 책임이 있다. 각각 상대방을 지원해야 한다.

14출판소에서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자들은 스스로를 너무 일에 매이도록 하여 영적 관심사를 유지하는 일에 시간이 없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와 같은 관심사가 출판소 내에 살아 있을 때, 교회에 힘있는 감화를 끼칠 것이다. 그것이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도록 행사될 때, 하나님의 축복이 사업에 임할 것이다.

15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노라고 공언하는 출판소 내에 있는 모든 교역자들은 교회에서도 일꾼들이 되어야 한다. 그들이 모든 은혜의 수단들을 증진시키는 것이 그들 자신의 영적 생애에도 필수적이다. 그들은 구경꾼으로서 서 있음으로가 아니라 일꾼들이 됨으로써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교회와 관련된 규칙적이고 조직적인 어떤 분야의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이것이 그들의 의무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들은 침례 서약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힘 닿는대로 모든 일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들의 구주에 대한 사랑과 충성심과, 참된 남성과 여성의 표준과 그들이 관계를 맺고 있는 기관에 대한 충성심이 이와 같은 것을 요구하고 있음을 그들에게 보여 주라. 그들이 이와 같은 의무들을 등한히 하고 있는 동안에는 그리스도의 충성된 종이 될 수 없으며 진정으로 성실한 남녀들이 될 수 없고 하나님의 기관에서 받아들일 만한 교역자들이 될 수 없다.

16다양한 부서에 속하는 이 기관의 관리자들은 젊은이들이 이 분야에서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도록 특별하게 보호하여야 한다. 교회의 집회들이 무시되거나 교회의 사업과 관련된 의무들이 수행되지 않고 남겨질 때, 그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친절하고 재치 있는 노력으로 부주의한 자들을 일깨워 쇠퇴하는 관심을 부흥시키도록 힘쓰라.

17아무도 그들 자신의 일 때문에 주님을 위한 거룩한 봉사를 무시하는 일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의무를 등한시하기보다는 그들 자신과 관련된 일을 제쳐놓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이다 ― 7T, 187, 188.

18출판소에 대한 투자* ― 주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일어나 그들의 행위로 믿음을 나타내 보이도록 요청하신다. 우리 교인수가 소수였고, 능력 있는 자들이 우리 출판소의 주식을 사는 것이 그들의 의무라고 생각하였던 시대에는 그들의 기도와 의연금, 인내의 열매, 그리고 자아 부정의 노력이 향기로운 냄새로 하나님 앞에 올라갔다. 우리의 출판물들을 통해 그들에게 공급된 귀중한 생명의 떡을 받은 우리의 형제 자매들은 사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이전에 진리를 사랑했던 자들이 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기꺼이 그들의 재산을 바치고자 해야 한다.

19형제들이여,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을 그대의 재산으로 삼음으로써 우리의 출판소들에 관심을 나타내 보일 때 그대를 축복하실 것이다. 이들 기관에 아무런 주식을 갖고 있지 않는 자들은 이 선한 사업에 그들의 재물을 투자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우리는 그대의 동정과 기도와 재물이 필요하다. 우리는 그대의 마음에서 우러나는 협력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자원하는 마음이 되게 하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재물을 가지고 나아와 이들 기관에 투자하기를 희망한다. 우리가 세상에 전할 마지막 자비의 기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사실인가? 우리의 사업이 곧 끝날 것이라는 것이 사실인가? 하나님의 말씀은 그와 같이 말하였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다. 그러므로 경고는 온 세상에 전해져야 한다. …

20그대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그대의 재물을 유익을 행할 곳에 투자하라. 세상의 가장 어두운 지역에 광선을 비추라. 이 사업에 실패는 없다. 진리의 사업을 후원하는 자들이 소수뿐이었을 때에 그대의 형제들이 했던 것처럼 하는 것이 그대의 특권이요 의무이다. 그대가 우리의 기관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 출판소들의 주를 사라.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돈을 세속적인 투기에 투자하며, 이렇게 함으로써 모든 돈을 잃게 된다. 우리는 그대가 우리의 출판 사업에 투자함으로써 그대의 관대함을 나타내 보이기를 요청한다. 그것은 그대에게 유익이 될 것이다. 그대의 돈은 잃어버림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이자를 붙여서 투자되므로 하늘에 있는 그대의 주식 총수를 증가시킬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대를 위하여 모든 것을 주셨다. 그대는 그분을 위하여 무엇을 주고자 하는가? 그분께서는 그대의 마음을 요구하신다. 그것을 그분께 바쳐라. 그것은 그분의 소유이다. 그분께서는 그대의 지력을 요구하신다. 그것을 그분께 드려라. 그것은 그분의 소유이다. 그분께서는 그대의 돈을 요구하신다. 그것을 그분께 바쳐라. 그것은 그분의 소유이다.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대와 그대의 것을 원하신다. 시인 다윗의 말로 그대의 마음의 생각을 표현하라.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 4T, 592-596.

21출판 사업에 공헌하는 재물이 있는 사람들 ― 예수께서는 하늘로 승천하실 때, 당신의 지상 사업을 제자들에게 맡기시고 당신의 이름으로 그것을 수행하도록 명령하셨다.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 우리들은 사람들 가운데서 그분의 대표자들이 되어야 한다. 멸망해 가는 영혼을 구원하는 일은 우리의 개인적인 노력과 재물을 요구한다. 이것은 계속적으로 우리 앞에 놓인 위대한 목적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재물을 우리에게 맡기신 것은 이것을 성취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그분의 소유를 그분께 돌려 드리도록 하자. 재물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의 출판소들과 다른 기관들을 위해 관대한 선물을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바치게 하라. 하나님의 사업에 있어서 중요한 이들 기관들은 재력의 부족으로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큰 부담과 심각한 장애를 받고 있다. 이들 기관들은 우리의 몇 교회에 여전히 빚을 지고 있다. 우리가 이 해에 우리 자신들을 부인하고 우리의 헌금으로써 이 기관들의 빚을 청산한다면,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 기쁨이 되지 않을까?* ― RH, 1882. 12. 26.

22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출판소에서 인쇄를 계속하라 ― 나는 우리가 우리의 책들을 인쇄하지 않고, 그것들을 다른 출판물들과 함께 제본에 넘겨서 우리의 출판소에서 그것들을 제본하는 수고를 덜면 어떨까 하는 문제를 생각해 왔다. 그러나 나는 최근에 이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를 보았다. 이책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맡겨진다면, 그것들은 그것들을 취급하는 자들이 그 일에 특별한 관심을 쏟지 않으므로 값싼 형태로 출판될 것이다. 우리 가운데 그 일을 양심적으로 잘할 준비가 되어 있는 올바른 사람들이 있을 때, 우리의 사업을 불신자들의 손에 맡기는 것은 현명치 못할 것이다. 우리의 교역자들이 사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유능한 사람들이 되고자 노력할 것 같으면, 곧 경주를 위해 거추장스러운 것을 벗고 싸움을 위해 갑옷을 입을 것 같으면, 주께서는 그들을 축복하셔서 그 일을 가납되도록 할 수 있을 만큼 더욱 더 지력이 뛰어나고 유능한 사람들이 되게 하실 것이다. 그들은 오락을 구하는 대신에, 바로 마지막까지 주님의 신성한 사업을 충성스럽게 수행하는 데서 최고의 기쁨을 발견할 것이다.

23불신자들에게 우리의 출판 사업의 일을 맡기는 데에 관하여 나에게 주어진 빛은 우리가 주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이름으로 우리 스스로 그 일을 했을 때보다도 마지막 때에 더 많은 비용이 들 것이라는 것이다. 주께서는 우리의 출판소에 있는 교역자들이 매우 유능한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신다. 왜냐하면 그들은 먼 나라로 데려감을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고국에서 결코 떠나게 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예기치 않게 떠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들을 활용하지 않는 한, 그리스도께서 그들로 서기를 바라시는 높은 지위에 설 수 없게 될 것이다 ― Ms 73, 1906.

24교회의 인쇄물은 숙련된 재림교인들에 의해서 출판되어야 함 ― 마운틴 뷰에 있는 출판소에는 교육하는 일이 있어야 한다. 교역자들은 책을 인쇄하고 제본하는 사업의 각 분야에 유능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그들은 선교 사업을 하도록 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먼저 그들의 기질을 제어하는 일과 언어를 주의 깊이 선택하는 일에 있어서 교훈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대의 목소리가 딱딱하고, 말하는 습관이 불친절할 것 같으면, 그대는 영광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기 전에 그리스도의 은혜와 부드러움으로 교육을 받아야 한다.

25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의 문서를 출판함에 있어서 이루어져야 할 위대한 사업이 있다. 우리에게 잘 훈련받은 교역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책과 잡지들을 출판하는 사업을 불신자들의 손에 맡기도록 계획을 세우는 것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출판소들이 불신자들의 손에 맡겨져 제본을 할 것 같으면, 종종 질적인 면에서 실망을 당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을 위해서 행하는 모든 사업이 잘 이루어지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출판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은 완벽해서 주께서 그 일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신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최선을 다하자. 그러면 우리는 “주님,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 투자된 노력에 축복하소서”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며 큰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MS 71, 1906.

26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출판소들을 불신하지 말라 ― 나는 그대가 나의 책 초기문집을 많이 인쇄하여 새로운 모양으로 제본하여 판매할 계획이라는 편지를 받았다.

27과거에 나는 이 문제에 관한 그대의 제안에 동의하였으나, *최근에 나는 연합의 필요성에 대하여 적극적인 지시를 받았으므로 그대의 제안에 동의할 수 없다. …

28나는 출판소에 불명예를 돌리는 것처럼 보이는 그와 같은 방법으로 나의 책들을 취급하고 싶지도 않거니와 그대가 그대의 책들을 취급하는 것을 보고 싶지도 않다. 우리는 이 문제에 있어서 지혜를 나타내야 한다. 그대가 제안한 계획들을 실천에 옮기는 것은 우리가 이익을 얻기 위하여 상황을 이용하고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보일 것이다.

29주께서는 그대가 이 협의회의 의장으로서 가능한 한 그대의 출판소에 연합의 정신을 가져올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게 되기를 원하신다. 연합의 사상이 그대의 모든 활동의 기조가 되게 하라. 불화의 감정을 일으키게 될 행동은 하나도 해서는 안 된다는 이와 같은 지시는 그대를 위하여 내게 주어졌다. …

30출판 사업에서 책임을 수행하는 자들과 더불어 연합의 정신을 일으키도록 그대의 온 영향력을 행사하라. 그러면 그대의 말은 더욱 더 감화력을 지니게 될 것이다.

31그대와 나는 매우 세밀하게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가 불화를 조장하게 될 계획을 실행한다면, 이것은 영혼의 손실을 가져올 것이다. …

32주께서는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출판소가 그들의 노력에 비해 터무니없는 값을 매기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싼 값에 책을 판매하는 일에 관하여 그대의 계획을 수정하기를 기뻐하신다. …

33책을 출판하고 판매함에 있어서 그대의 감화력을 손상시킬 방법을 따르는 것은 큰 잘못일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형제여, 나는 우리의 책을 판매함에 있어서 공정한 거래에 반대되는 것처럼 보이는 계획을 실천하는 것은 현명치 못하다고 말하는 바이다.

34그러므로 나의 책 가운데 어떤 책이든지 현재 그대가 주장하는 방식으로 취급되도록 하는 일에 나는 동의할 수 없다 ― Lt 94, 1908

35다른 사람들에게서 확신을 빼앗는 것은 잘못임 ― 몇 주 전 나는 주님으로부터 A 형제가 하나님께서 그에게 하도록 명하지 아니하신 일을 하고 있다는 지시를 받았다. 나는 최근에 배틀크릭에서 열린 회의에 이 기별을 보냈다. B 형제는 그와 같은 일을 함에 있어서 A 형제와 연합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지 않았다. 이 형제들은 남아프리카에 있는 교역자들의 마음에 에코 출판사(호주 출판사)가 남아프리카 형제들을 부당하게 이용하고자 이기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인상을 남겨 주라는 주시를 주님으로부터 받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들의 형제들의 마음에 어떤 곳에서 일하는 주님의 교역자들이 불공정하고 부정직하게 거래하고 있다는 인상을 남기지 않도록 매우 조심하여야 한다. 그러한 인상은 큰 타협을 의미한다. 우리의 어떤 형제들이 출판소를 돌보는 형제들을 힐난할 때, 비난은 기관의 관리자들에게로 돌아간다 ― Lt 212, 1902.

36하나님의 기관들을 회피하고자 하는 유혹 ― 어제 책이 거의 팔리지 않는 곳에서 나의 책들을 직접 대리점에 공급하는 일의 타당성이 [교역자들 가운데 한 사람에 의해서] 내게 제시되었다. 그와 같이 하면 나는 큰 수입을 얻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아들 W. C. 화잇에게 그 문제를 내게 제안된 그대로 제시하였다. 그는 그 제안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음과 같이 결론적으로 말하였다. “어머니, 주님으로부터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새로운 조처를 취하지 않기를 충고합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당혹함을 안겨 줄 것이며 어머님께 부수적인 염려와 부담을 끼칠 것입니다. 현재 어머님이 가지고 있는 염려와 부담으로 충분합니다. 새로운 조처를 취할 때마다 우리는 사업 전체의 유익을 고려해야 합니다.”

37밤에 나는 이 위기에서 따라가야 할 최선의 방법에 관하여 지시를 받았다. 현재 우리의 사업은 광대하며 많은 새로운 책들이 출판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업의 모든 분야들을 현명하게 취급해야 한다. 우리는 미국과 외국에 있는 우리의 출판소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저자로서 내가 나의 책들을 취급하는 일을 스스로 떠맡게 될 것 같으면, 우리의 출판소들은 낙담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출판소들에게 상업적인 일을 포기하도록 권고하였으며 그들은 이렇게 하였다. 우리가 문전용 서적 출판에 혼란을 야기시킬 것 같으면, 그것은 출판소들로 하여금 상업적인 일로 되돌아가게 할 것이며, 우리의 문서로써 세상을 가득 채우는 사업을 지체시키며 방해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38우리 사업의 현 시점에서 우리는 우리의 책들을 출판하는 일에 대하여 우리가 취하는 매 단계마다 조심을 해야 한다. …

39나는 권위 있는 한분으로부터 우리의 사업이 우리의 믿는 백성들에 의해서 양심적으로 수행되어야 한다는 지시를 받았다. 우리는 우리의 힘을 굳게 연합시켜야 하며, 가능한 한 모든 방법으로 진리를 증거하는 일을 배가시키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해야 한다. 주 하나님은 우리의 상담역이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중보자시요 구주시다. 우리는 사업에, 일반적이고 상업적인 일이 아니라 세상에 빛과 진리, 곧 성경의 진리를 전할 사업을 하도록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살아 있는 대리자들을 모아들여야 한다 ― Lt 72, 1907.

40사업을 강하게 하는 책들을 취급하라 ― 문서를 배포하는 우리 백성들의 능력은 그것에 대하여 우리가 책임을 져야 할 귀중한 재능이다. 우리는 신앙에서 떠난 자들과 하나님께서 정하신 봉사에 반대되는 일을 하는 자들에게 수입을 가져다 줄 일을 해서는 안 된다. 다양한 사람들이 그들의 책을 배포하도록 하기 위해 대리자들에게 권유하는 아첨의 말들을 할 것이다. 우리의 백성들은 경계를 하도록 하라. 우리의 문서 전도자들이 책들을 배포함으로 말미암아 얻게 되는 수입의 일부는 우리의 출판 사업을 강하게 하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

41우리를 반대하는 사업에 종사하는 자들의 손에 돈을 쥐어 주게 될 일에 참여하는 대신에, 우리의 문서 전도자들로 하여금 이 시대를 위한 복음 기별, 곧 백성들로 그들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게 할 복음으로 가득 찬 책들에 그들의 주의를 기울이게 하라 ― Lt 66, 1907.

42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출판소들은 엘렌 화잇의 저서들을 출판해야 함 ― 우리는 태평양 출판소가 상업적인 일을 포기할 것을 충고하였다. 이 일이 이루어져 왔다. 리뷰 앤드 헤랄드 출판소도 그의 주된 힘을 우리의 사업에 쏟고 있다. 내시빌 출판소는 외부의 일을 더 적게 하고 훌륭한 대리자들을 확보하여 우리 교단의 책들을 팔고자 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 나의 책들을 내 자신이 취급하는 것은 사업에 큰 시험을 가져올 것이므로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다. 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대로 가게 할 것이다. 우리는 함께 나아가야 하며 우리의 출판 사업에 혼란을 야기시킬 조처는 취하지 않아야 한다.

43그대는 그대가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대로 할 수 있으나, 나는 나의 책들이 과거에 해온 대로 취급되어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나는 우리의 형제들이 그것들을 가을의 낙엽처럼 뿌리도록 격려할 것이나, 나의 책들이 출판소에 의해서 취급되도록 맡길 것이며 미래의 더 큰 판매를 위해서 준비할 것이다 ― Lt 70, 1907.

12

군림하는 지도가 아닌 그리스도와 같은 지도

44권력의 고자세적 사용 ― 사람의 지위는 하나님 앞에서 그를 일점 일획도 더 위대하게 만들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가치 있게 여기시는 것은 품성뿐이다. 마치 지위가 사람들을 신으로 만들기라도 한 양 발전된 고자세의 권력은 나를 두렵게 만들고,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어디에서나 누구에 의해서나 그것이 발휘될 때는 저주가 된다. 하나님의 백성 위에 이처럼 군림하는 것은 인간의 관할권에 대한 염증을 초래하므로 반항의 상태가 꼴 지워질 것이다. 사람들은 책임 있는 높은 위치에 있는 자들이 다른 사람들의 정신과 품성을 본받고 거기에 맞출 수 없음을 알고 있다. 결과적으로 성실한 사람들의 관리에 있어서까지 신임을 잃게 될 것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하나님의 특별한 도움이 없으면 자기 자신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는 일꾼들을 일으키실 것이다.

45하나님의 품성을 나타낼 사람들이 그분의 사업에 관련되어야 한다. 그들은 사업의 관리에 관하여 배워야 할 것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다니엘이 한 것처럼 하나님께 기도하고, 진정으로 회개하는 마음으로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할 것 같으면 주께서는 그들에게 이해하는 마음을 주실 것이다. 주의 깊고 경건한 마음으로 야고보서 3장, 특히 13-18절을 읽어라. 만일 사람들이 그들의 눈을 열기를 원하면 그 전체의 장이 눈을 열어 줄 것이다 ― Lt 55, 1895.

46혈육을 우리의 무기로 삼지 말라고 경고함 ― 사람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분의 자비와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신 큰 사랑은 나타내지 않는다. 사단의 그럴듯한 고안에서 나온 그들의 인간적 발명품들은 사람들의 맹목적인 눈에 충분히 좋아 보인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본성 속에 물려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믿고 실천된 거짓말은 그들에게 진실처럼 된다. 이리하여 사람들이 그들의 독창적인 정신의 활동으로 이런 결론에 당연히 도달하게 한 사단적 기구들의 목적은 성취된다. 그러면 사람들은 어찌하여 그런 오류에 빠지게 되는가? 거짓된 전제에서 출발함으로 모든 것을 오류가 진실이 되게 한다. 어떤 경우에는 원칙들 안에 오류와 어느 정도의 진실이 섞여 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떤 정당한 행동으로 이끌어 주지 않는다. 사람들이 잘못 인도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배하는 하나의 권력이 되기 위하여 그들은 그들 자신의 원칙을 정당화시키기 위한 사단의 방법을 채택한다. 그들은 훌륭한 판단력을 가진 사람들로 자기 자신을 높인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대표자들처럼 서게 되었다. 이들은 거짓 신들이다 ― Lt 55, 1895.

47죄많은 인류는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소망과 의를 발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도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분과 생생한 연결을 유지하지 않으면 더 이상 의롭지 않다. 들판의 꽃은 흙 속에 뿌리를 박아야 한다. 그것은 공기와 이슬과 소낙비와 햇빛을 받아야 한다. 그것은 이런 특혜를 받을 때만 번성할 것인데, 그것들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우리는 영혼의 생명에 도움이 되는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받는다. 우리는 사람을 신뢰하지도 말고 혈육을 무기로 삼지도 말라는 경고를 받고 있다. 이렇게 하는 모든 자에게 저주가 선고되어 있다 ― Lt 55, 1895.

48살라망카의 이상에서 미리 본 위험들 ― 뉴욕 주 살라망카에서 일하던 때인 1890년 11월 3일 밤에 내가 하나님과 기도로 교통하고 있을 때, 나는 내자신으로부터 완전히 떠나서 여러 주에서 열린 집회들로 이끌려 갔으며, 거기서 나는 단호한 책망과 경고의 증언을 전하였다. 배틀크릭에서 목사들과, 출판사와 다른 기관들의 요직을 맡은 사람들이 회의를 하고 있었는데, 나는 그들이 하는 말을 들었다. 온유한 정신이 결여되었고 감정은 격앙되었으며, 어떤 정책의 채택을 강행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나를 걱정과 고민에 휩싸이게 하였다.*

49수년 전에 나는 이와 유사한 경험을 겪도록 부르심을 받았었는데 그 때에 주님께서 매우 중요한 많은 것들을 내게 보여 주셨으며,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반드시 전달해야 할 경고들을 주셨다. 11월 3일 밤에 이 경고들이 내 마음에 회상되었으며, 나는 이 경고들을 요직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되 결코 실패하거나 실망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 거기에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들도 있었지만,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세속적인 회의주의와 비신앙의 안개에 휩싸여 세상과 한통속이 되도록 버려 두지 않으실 것이라는 보증을 내게 주셨다. 만일 그들이 당신의 음성을 듣고 따르며 당신의 계명에 순종하기만 한다면, 주님께서 그들을 회의주의와 불신의 안개 위로 인도하사 그들의 발을 만세 반석 위에 세우시고 거기서 안전과 승리의 분위기로 호흡할 수 있게 하실 것이다 ― 엘렌 G. 화잇 자서전, 296.

50인권을 무시함 ― 교만이나 성화되지 못한 야망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들어온 모든 것은 주님의 기관들이 영원한 반석 위에 안전하게 서기 전에 깨끗이 제거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업을 지속시키기 위하여 교활한 고안들이 필요없다. 우리는 불의의 거래가 필요 없다. 주님께서 하늘 원칙의 정신을 당신의 사업에 불어넣게 하라. 그러면 그것이 살 것이다. 인간이 제조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성령을 대신할 수 없다. 인간의 지혜가 고안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진리의 위반이나 인권의 무시를 정당화시키지 못할 것이다. 진리는 너무도 순결하므로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우리 동료인간에 대한 사랑의 고상한 토대에서 그의 섬세한 발이 벗어날 수 없다 ― Lt 83, 1896.

51교회의 권위가 한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았음 ― 하나님께서 교회에 두신 이 능력이 한 사람에게 주어지고, 그에게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대한 판단력이 될 권위가 주어진다면 진정한 성경의 질서는 바뀌어진다. 그런 사람의 마음에 역사하는 사단의 노력은 가장 치밀하고 때때로 압도적이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의 마음을 통하여 그는 그가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일 그대가 한 사람에게 준 것을 교회 안에서 최고로 조직화된 권위에 준다면 지도자에 관한 그대의 위치는 올바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업에 한 사람의 정신과 한 사람의 판단의 도장이 찍히도록 결코 계획하지 않으셨다 ― 3T, 493(9T, 260, 261 참조).

52예루살렘 같은 센터들이 없어야 함 ― 이 마지막 날의 주님의 사업에는 예루살렘같은 센터들이 없고, 왕의 권력도 없어야 한다. 여러 나라에서의 사업은 배틀크릭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에 대한 약정 때문에 속박되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기 때문이다. 형제들이 서로 의논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포도원의 다른 부분에서와 마찬가지로 한 부분에서도 똑같이 하나님의 지배 아래 있기 때문이다. 형제들은 그리스도와 아버지가 하나이신 것처럼 마음과 영혼에 있어서 하나이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하나가 되고 모두가 서로를 굳게 세우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이것을 가르치고, 이것을 실천하라.

53배틀크릭의 대총회에서 전에 나타난 왕의 권력이 영속(永續)되어서는 안 된다. 출판 기관은 그 자체의 왕국이 되어서는 안 된다. 대총회의 업무를 지배하는 원칙이 출판 사업과 요양원 사업의 관리를 지탱해야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사람은 자기가 관련되어 있는 사업의 분야가 다른 분야들보다 엄청나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 8T, 232, 233.

54하나님께서는 전체의 조직을 지배하거나 어떤 사업의 분야를 지배하기 위하여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에 어떤 왕의 권력을 세우지 않으셨다. 그분은 지도의 짐이 소수의 사람들에게 지워지도록 주선하지 않으셨다. 책임들이 많은 수의 유능한 사람들에게 분배되었다 ― 8T, 236.

55지도자들과 하급자들을 위한 하나의 법칙 ―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권위있는 사람들을 위한 하나의 행동 법칙과 그들의 결정에 순종하도록 기대되는 계층을 위한 다른 법칙이 있지 않다는 것, 곧 지도자들을 위한 하나의 법칙과 하급자로 생각되는 자들을 위한 다른 법칙이 없다는 것에 대하여 숙고하도록 하자. 나는 하급자로 취급받는 많은 사람들의 행동 원칙과 길이 하늘이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바이다. 그들은 죄악과 허울과 거짓으로 된 이 세상에서 열등자로 취급될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 앞에서는 불로 연단된 금보다 더 귀중한 것으로 헤아려진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찬양과 영광과 영예를 돌리는 자들이 될 것이다. 실생활에서 믿음과 진리와 의가 결합된 진실한 그리스도의 학도들은 주님의 도를 지킬 것이다. 이기적인 행동이 묵과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따르도록 정하지 않으신 모든 길은 파괴자의 길이다.

56나는 이 말들을 기록하기 위하여 날이 새기 오래 전에 일어났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 스스로는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법과 제한 사항들을 만들고자 매우 주제넘게 나서는 권위 있는 자들의 마음과 행동에서 이루어질 필요가 있는 것들을 많이 보기 때문이다. 그들은 언젠가 오직 주님의 길에만 번영과 행복이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인간의 이성은 분명치 않고, 양심은 오랫동안 그들 자신의 길을 답습함으로 굳어져 있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그것은 평안이나 안전의 길이 아니다. 하나님의 평안이 마음을 지배하는 곳은 어디나 그리스도의 온유와 사랑이 있다 ― Lt 75, 1895.

57수석 지도자이신 하나님 ― 우리의 기관들을 주재(主宰)하는 자들은 수석 지도자, 곧 하늘의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언제나 마음 속에 간직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보았다. 사업의 모든 분야에서의 사업 처리에는 엄격한 정직이 있어야 한다. 질서를 유지함에 있어서는 확고함이 있어야 하되, 동정과 자비와 오래 참음이 확고함과 혼합되어야 한다. 공의에는 사랑이라는 쌍둥이 자매가 있다. 이것들은 나란히 함께 서야 한다. 성경은 우리의 지도서가 되어야 한다. 사람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좋은 안내서를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사람에게 있어서 더 큰 기만은 없을 것이다. 그 복된 말씀이 우리 발에 등이 되어야 한다. 성경의 교훈은 매일의 생활에 적용되어야 한다 ― 교회증언 5권, 560.

58성령의 지배를 받는 총무들 ― 그런 기관의 총무로 서는 자의 업무는 얼마나 중요한가! 그가 성령으로 지도받고 지배받는 사람, 날마다 위로부터 지혜를 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가!

59우리 출판사들의 총무에게는 큰 책임, 곧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교역자들의 육체적·정신적·영적 복리를 확보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책임이 지워져 있다 ― Lt 115, 1902.

60출판사들에는 왕의 권위가 없음 ― 왕의 권위에서 나온 명령, 집행 등이 없어야 한다. 이런 종류의 일이 다분히 배틀크릭의 우리 출판사에서 이루어졌다. 그 영향력이 출판사에 있는 자들을 불쾌하게 만들었는데, 그들은 지금 철저히 회개할 필요가 있다. 이 거친 관리, 이 명령과 책망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고 원수에게 속한 것이다 ― Lt 55, 1901.

61딱딱하고 무정한 신앙을 피함 ― 나는 쇠같이 단단하고 딱딱하고 무정한 신앙에 대하여 반대의 소리를 높이는 바이다. 만일 A 와 B 가 자아를 훨씬 적게 간직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훨씬 많이 간직했다면 그들은 그리스도의 정신과 그리스도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배우고 끊임없이 자라나고 있었을 것이며, 출판사에 관련되어 있는 동안 이타심과 사랑으로 그분의 품성을 반영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오늘날도 출판사와 관련을 갖고 유리한 위치에 있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 리뷰 앤드 헤랄드 사에는 진실되고 거룩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결핍되어 있었던가. 만일 첫사랑이 그들의 마음의 제단 위에서 불타고 있었을 것 같으면 그것은 친절과 동정과 이기심 없는 행동을 통하여 나타났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이 그들에게 주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자아가 끊임없이 간직될 때, 하나님께서는 그런 교역자들을 사용하지 않으신다.

62C 형제는 언제나 안전한 상담자가 되는 조건을 갖추기 전에 품성이 변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예수님의 사랑이 그의 심령에 퍼져 있을 때 그는 그것을 확산시킬 것이다. 그가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온유와 겸손을 배웠을 때, 그는 그리스도와 같은 인내, 불굴의 사랑, 전능한 믿음을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돌아가신 영혼들을 구원하는 큰 사업에서 나타낼 것이다. 모든 영혼은 모든 그리스도인 덕성을 시험받기 위하여 나가야 한다. 마음은 작열하는 하나님의 자비의 불로 뜨거워져야 한다. 주께서 당신의 성령으로 마음을 감동시키실 때, 성령의 훈계와 감화에 따르게 될 것이다. 참된 덕성과 지혜를 얻는 데 필수적인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와 동역자가 되기 위하여 택함을 받을 자에게 필요 불가결한 힘든 노력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 Lt 42, 1893.

63압제와 지배는 책망을 받음 ― 여러 해 동안 압제의 정신이 배틀크릭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인간들은 그들 스스로를 높여서 이기심과 권세 가운데 빠지고 있었다. 어떤 책도 그들이 그것을 통제하기 위하여 노력하지 않고 출판되는 일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만일 저자들이 그들의 제안에 양보하지 않으면 그 저서를 출판하는 자들은 문서 전도자들과 그 판매를 방해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그런데 이 일은 그 책의 가치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그리고 모든 기관이, 가장 위대한 것, 곧 그의 통제에 의하여 측정된 가장 큰 것에 합병될 때 진정 그것은 지배력을 행사하는 권세가 될 것이다. 그리고 만일 그 가장 강력한 기관의 활동 원칙이 지금의 경우에서처럼, 또한 과거의 역사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부패해 버리면 다른 모든 기관은 동일한 길을 따르게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그것에 반대하기 위하여 결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어려움은 기관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 구성원들에게 있다.

64그대가 사람들을 그대의 생각과 일치되게 할 수 없을 때 그들을 억압하여 어려움에 처하게 하는 이 기질은 하나님의 명령과 부합되지 않는다. 그들에게 편리할 때 이렇게 하는 자들은 영혼들을 불신과 유혹에 빠지게 하고 그들을 사단의 전쟁터로 쫓아 버리게 된다. 그들은, 그들이 동료 인간들을 취급하는 것과 똑같이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취급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하나님의 사업은 한 사람이나 대 여섯 사람에 의하여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 그분의 책임 있는 모든 청지기들은 계획들의 실천에 있어서는 물론이요 수립에 있어서도 한몫을 담당해야 한다. 사람들은 하늘의 하나님이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분에게는 편견이 없고, 위선이 없다. 그분은 사람들의 이기심을 채워 주지 않으실 것이며, 그들이 한 사람을 지각없이 억압하고, 강제로 굴복시키고 그를 속절없는 상태가 되게 하는 말을 하고 계획들을 세울 수 있다는 이유로 그의 권한들을 빼앗고자 하는 그들의 계획을 용인하지 않으실 것이다. …

65거친 행동과 음흉한 이득에 의해서는 주님께 영광이 되거나 그분의 진리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금고를 채우기 위하여 이런 방법으로 얻어진 돈은 아무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압제와 이기심의 죄에 찬동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66어떤 사람도 영원한 의의 원칙을 깨뜨리고서는 진정한 성공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이 마치 쇠로 된 펜으로 바위 위에 쓰듯이 양심에 기록되어야 한다 ― Lt 4, 1895(SpTPW, 13-15).

67하나님은 인간의 교만을 낮추기 위하여 일하심 ― 하나님께서 지위를 치지하고 있는 자들을 넘어뜨릴 수 없을 만큼 그렇게 높은 지위는 없다. 너무도 겸비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일으키시사 가장 풍성한 축복을 누리게 하실 수 없는 사람은 없다. 주께서는 사람들이 그분의 뜻에 진정으로 굴복하는 정신을 계발시키는 길을 배울 수 있도록 인간의 교만이 누구에게서 발견되는지 그것을 낮추기 위하여 일하신다. 하나님의 목적을 외면하는 체제를 창안하기 위하여 그들의 지각력을 사용하는 자들은, 만일 올바로 활용하기만 하면 증가되고 강화될 능력들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진정으로 그분을 찾고, 자아를 낮추고 그분을 높이는 자들을 영화롭게 하신다. 그러나 사람들이 하나님의 권고대로 걸어가고자 하지 않을 때, 그들의 지혜는 그들에게서 옮겨진다. 그들은 하나님과 그분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없게 된다 ― Lt 35, 1900.

68바리새주의가 생겨났을 때 ― 성경의 표준에서 어떤 사람들을 분리시킨 바리새주의에 속한 한 계층이 여러 해 동안 우리들 사이에서 생겨났다. 이 정신에 의하여 행동하게 된 자들의 선입견에 거슬리게 되면, 그들은 마치 사람이 전쟁을 위하여 준비할 때 무장을 하는 것처럼 즉시 투쟁적이요 전투적인 태도를 취한다. 많은 교만과 고자세와 지배하고자 하는 정신은 나타났지만 사람들을 예수님의 발앞에 앉게 하고 그분을 배우게 해주는 정신은 매우 적게 나타났다. 인간적인 창안물과 인간적인 계획들이 신령한 사물들을 가리우고 하나님의 교훈을 제외시키고 있다. 사람들은 그들의 동료 인간들을 지배하는 권력을 쥐고자 노력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오직 그들의 통치를 건전한 요소로 만들어 줄 수 있는 하나님의 권위의 증거없이 통치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그들의 그릇된 영향에 감염되어 가고 있다. 만일 진리의 원칙들이 이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었을 것 같으면 인간적인 감정과 인간적인 정서는 그리스도의 정신에 의하여 지도되고 제어되었을 것이다. 영혼을 두르고 있는 공기는 해롭거나 유독한 것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자아가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 Lt 81, 1896.

69감독자들은 가혹함에서 벗어날 것임 ― 대륙을 횡단하는 지루하고 광범위한 여행은 적게 하고 마음의 진실한 내적 역사(內的役事)를 더욱 철저히 살피는 것이 요긴하다. 그대가 알지 못하는 것들을 깨닫고 찾아내기 위하여 출판사에 있는 방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하나님과 연결되지 않은 자들 때문에 그분의 이름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하나님의 성전은 정결해져야 한다. 꿈에서 내 앞에 있는 출판사의 부패를 인정하는 여러 사람들의 방문을 받고 호소를 들을 때 나의 마음이 아프다. 나는 잠에서 깨어나 꿈인 줄 알지만 그것이 사실임을 안다. 나의 사랑하는 형제여, 가혹한 정신, 무식한 자들과 무력한 자들에게 행세 부리는 정신이 내 앞에 공개되어 있었다. 젊은이들을 준비시켜 그들의 마음을 주님께 바치도록 교육하는 학교가 되어야 할 출판사에서 교사들과 감독자들은 그들의 행동을 통하여 젊은이들을 사단의 전쟁터로 쫓아 버린다. 그것은 주 예수께서 하늘의 손님으로 대접받는 장소가 아니다. 감독자들 중 어떤 사람들과 그들의 감독 아래 있는 교역자들에게는 고상하고 거룩한 명령에 대하여 생각할 시간이 별로 주어지지 않는다. 그리하여 주께서는 영광을 받지 못하신다 ― Lt 86, 1896(SplRHWB, 1, 2).

70감독자들은 적고 성실하게 일하는 자들이 많을 것 ― 출판사의 공장장은 그 사업을 지키는 파수꾼이다. 이 일을 하기 위하여 그에게는 여러 가지 다른 책임들이 지워져서는 안 된다. 형제들이여, 그대들은 존스* 형제가 출판사 밖에서 지고 있는 짐들을 가볍게 해 주어야 한다. 그는 하나의 인간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그가 출판사에서 자기의 의무를 충분히 수행한다면 그는 한 사람이 종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셈이다. 그가 수행하는 성실한 감독이 없으면 무엇인가가 마땅히 받아야 할 배려를 받지 못하게 되고 크게 잘못된 곳으로 가게 될 것이다. 그대들이 교회의 책임과 관련된 일을 그에게 어떻게 지울 것인지 조심하라. 출판사에 관련된 것들이 조금도 등한히되지 않도록 믿을 수 있고, 헌신적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한 사람을 그의 곁에 세워 주어야 한다. 그러나 관심을 가진 이기심 없는 일꾼으로서보다는 감독자로서 더 많은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출판사의 일을 책임지는 위치를 차지해 왔다. 만일 감독자들이 더 적고 사업에 성실히 일하는 자들이 더 많았다면 출판사의 관리 효과에 두드러진 진보가 있게 되었을 것이다. 만일 존스 형제가, 일을 회피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을 할 것인지 말해 주는 것을 택하는 단순한 감독자들을 그의 협력자로 가질 것 같으면 그는 혼자서는 것이 훨씬 더 나을 것이다 ― Lt 14, 1891(SpTWWPP, 21).

71일꾼들을 다룰 때의 친절 ― 나는 이 곳 출판사를 책임 진 자들에게 신입 사원들을 취급하는 데 있어서 친절하고 예의바르게 하도록 간원하는 바이다. 친절로써 그들의 심령을 얻어라. 만일 그들이 잘못하거든 겸손의 정신으로 그들에게 가서 그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기도하라. 그들 각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일하라. 이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쉬지 말라. 그대들이 친절한 아버지요 형제들로서 행동하고 있다는 것과, 그대들이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는 것을 그들에게 보여 주라. 그들의 발이 만세 반석 위에 굳게 서 있다는 것을 보기 전에는 쉬지 말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조화롭게 움직이게 될 것이다.

72우리의 목회 사업에 일하는 형제들이 출판사 안에 들어갈 경우에는 일하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용기를 주는 말을 하도록 하라. 그들과 악수를 하고, 그들이 어떤 일을 진척시키고 있는지에 대하여 물어 보도록 하라. 그들이 발전의 사닥다리 맨 위의 칸에까지 올라가도록 격려하라.

73만일 그대들이 어떤 형제에게서 교정받아야 할 무엇인가를 보거든 그에게 가서, “이 문제에 관하여 기도하자. 그것에 관하여 하나님과 더불어 이야기하자”고 말하라. 만일 그대들이 울게 된다면 이것이 그대들을 손상시키지 않을 것이다. 만일 그대들이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찢는다면 그분께서는 그것을 싸매시고 그대들에게 영생에 이르게 하는 은혜를 주실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대들을 독재자로 세우지 않으셨다. 그분은 그대들에게 죄인들을 형벌하는 일을 맡기지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그대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죄를 버리고 품성의 모든 결함에서 떠나는 일을 하기를 바라신다 ― Lt 73, 1906.

74사랑과 격려의 한마디 말은, 모든 흠잡는 일과 잘못한 자들에게 그대들이 쏟아 놓을 수 있는 가혹한 비난보다 더 많은 일을, 급한 분노와 완고한 기질을 억제시키기 위하여 하게 될 것이다 ― Lt 86, 1896.

75애굽으로 돌아갈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가나안을 향하여 전진할 것인가? ― [1902년에] 프레스노에 있을 때 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나는 많은 형제들이 회의를 하고 있는 모임에 참석해 있는 것 같았다. 무리들 위에 구름이 덮여 있는 것처럼 보였고 나는 얼굴들을 분별할 수 없었다. 그러나 나는 음성들은 들을 수 있었다. 나는 말하는 한 사람에게서 A 목사의 음성 같았다고 생각했지만 그의 말하는 태도와 말씨는 B 형제의 것처럼 보였다. 처음에 나는 이 사람이 말한 것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 후에 나는 그가 출판 사업을 진척시키는 방법에 대하여 생각한 바에 관하여 무엇인가 말한 것을 듣게 되었다. 이 사업은 더 확실하고 향상된 기초 위에 놓여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76내가 이런 말을 들었을 때, 나는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하여 혼자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한때 배틀크릭에서 우리의 모든 출판사들을 지배하기 위하여 발휘된 독단적인 권위가 결코 다시는 재현되지 않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았다. 그런 건의를 하는 것은 가나안을 향하여 전진하기보다는 애굽으로 되돌아가는 것과 흡사한 것이었다.

77내가 받은 빛에 의하여, 나는 이 연사가 제안한 바와 같은 그런 변화는 전지역의 관할을 주장하는 하나의 통치력이 출판 사업에 초래될 것임을 알았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다 ― Ms 140, 1902.

78엄격하고 공평한 정의 ― 소수에게 특별한 총애나 주의를 기울여서는 안 되며, 한 사람을 다른 사람보다 더 좋아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는 일이다. 모든 사람은 다음의 영감의 말씀을 명심해야 한다.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약 3:17). 그대의 동정과 친절과 행동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지나쳐 버리고 단순히 그대에게 더욱 호감을 준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에게 그대의 호의를 베풀 때, 예수께서 그분의 고통당하는 자들을 통하여 모욕을 받으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79상처를 받고 부상을 입은 자들, 양떼 가운데 저는 자들이 우리들 사이에 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주장하는 자들의 품성을 시험한다. 주께서는 잘못 행하는 자를 면죄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은 부유한 자들에 대한 편애나 약한 자들에 대한 압제를 결코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은 엄격하고 공평한 공의를 요구하신다. 이보다도 더욱 그분은 당신을 따르는 자들이 언제나 고통당하는 자들에게 동정을, 실수하는 자들에게 긍휼과 사랑을 갖기를 바라신다 ― Lt 74, 1896(SpTMWI, 17, 18).

80하나님은 모든 영혼의 유익을 보살피심 ― 우리의 세상을 만드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늘의 주 하나님은 모든 영혼의 유익을 보살피신다. 그분께서는 각 사람에게 할 일을 주셨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들이다. 선물에는 다양성이 있다. 그러므로 각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위탁해 주신 도덕적 · 영적 자본을 감사해야 한다. 어떤 사람도 위탁받은 이 재능들을 무관심하게 취급해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도 그가 결코 갖지 않았던 재능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다. 어떤 사람도 그들의 선물이 적은 것에 대하여 불평해서는 안 된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맡겨 주신 것을 가지고 장사해야 하고, 그가 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하고, 주님을 위하여 가능한 최선의 봉사를 해야 한다. 한 달란트를 잘 활용하면 다른 달란트들을 얻게 되고 이것들은 또 다른 달란트들을 얻게 될 것이다. 동전 몇 닢만을 가진 사람은 그가 가진 동전으로 하나님을 성실하게 섬길 수 있다. 만일 그가 이렇게 하면, 그는 여러 파운드를 증가시킨 사람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눈에는 성실하게 헤아림을 받는다.

81그러나 모든 사람은 그들의 능력에 따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그들의 재능을 이용할 개인적인 책임을 깨달아야 한다. 어떤 사람이나 사람들의 회의가, 하나님이 위탁한 자격들을 그들의 인간적 평가에 따라 이 재능들을 할 수 있는 대로 작게 만드는 책임을 져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이 다른 사람들에게 주신 재능들을 인간적 판단의 저울에 달아서는 안 된다. 모든 사람은 자기에게 준 하나님의 선물들을 감사하고 그것들을 가지고 성실히 장사해야 한다. 어떤 사람도 그의 개성을 어떤 다른 사람의 개성에 병합시켜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도 다른 사람을 그의 청지기를 삼고자 강요해서는 안 된다. 선물에는 다양성이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위탁해 준 소유물을 이용함으로써 우리의 세상에서 이루어져야 할 큰 사업이 있다. …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손에 의하여 꼴 지워지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하도록 맡겨 주신 사업을 하기에 적합해져야 한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자. 그 사업은 우리 자신의 것이며, 그 책임도 우리 자신의 것이다.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이양될 수 없다. 어떤 인간 기구도 다른 사람의 사업을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아서 그들 자신의 유한한 손에 넣고자 개입해서는 안 된다 ― Lt 55, 1895.

82어떻게 권위를 행사할 것인가 ―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가장 경미한 정도에 있어서라도 그의 동료 인간을 지배하거나 억압하게 될 어떤 고안을 옹호하지 않으실 것이다. 타락한 인간을 위한 유일한 소망은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유일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철칙(鐵則)을 만들기 시작하자마자, 그가 그 자신의 마음대로 사람들을 어거하고 몰아가기 시작하자마자, 그는 하나님의 명예를 손상시키고 그 자신의 영혼과 그의 형제들의 영혼을 위태롭게 한다. …

83그분[하나님]은 당신의 교역자들이 다감해지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의 길은 얼마나 자비로운가! (신 10:17-20; 대하 20:5-7, 9; 벧전 1:17참조)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법칙들은 무시되고, 다른 불이 주님 앞에 바쳐졌다. …

84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의 능력에 대하여 자신만만하고, 형제들에 대하여 지배권을 행사하고자 하고, 그의 의지를 지배하는 능력으로 삼을 수 있는 권위를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면, 최선이며 유일한 안전책은 큰 손해를 입지 않고 자기 자신의 영혼을 잃어버리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영혼도 위태롭게 하지 않기 위하여 자신을 버리는 길이다. “너희는 모두 형제들이다.” … 권위를 가진 자들은 그리스도의 정신을 나타내야 한다. 그들은 주의가 요하는 모든 경우를 그리스도께서 취급하시고자 하시는 것처럼 취급해야 한다. 그들은 성령으로 검토되어 가야 한다 ― Lt 55, 1895(SpIRHWBC, 32, 33).

85영광은 하나님께 속함 ― 주께서 바벨론 왕의 경험에서 모든 인류가 배우기를 바라시는 교훈은 교만하게 행하는 모든 사람을 그분께서 낮추실 수 있다는 것이다. 가차없는 징벌을 통하여 느부갓네살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통치자시며, 그분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임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므로 오늘날 인류는 하나님이 최고의 분이심을 배워야 한다. 사람들이 주님의 사업에서 성공을 얻을 때, 그것은 그들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이 이 성공을 그들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주님의 영광에서 한줄기의 빛이라도 훔치고자 하는 자는 그의 뻔뻔스러움 때문에 벌을 받게 될 것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86다윗은,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으나 사람이 지날 때에 저가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도다”(시 37:35, 36)라고 말한다.

87사람들이 스스로의 지혜를 자랑하고, 자아를 높이고 교만에 빠지게 되면 그 결과가 분명히 따를 것이다. 분명히 낮에 태양이 비취는 것처럼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 되고 거만한 정신은 넘어짐의 앞잡이가 될 것이다. 교회가 교만하고 자고하게 되면 그 교회는 낮아지게 될 것이다. 어떤 기관을 책임진 자들이 참람스러워지고 어떤 분야에서 그들에게 주어진 성공에 대한 명성을 그들에게로 돌리고, 그들의 지혜와 유능에서 그들이 영광을 받게 되면 그들은 분명히 굴욕을 당하게 될 것이다 ― Lt 114, 1903.

13

중앙 집권과 식민지화에서 연유되는 나쁜 점들

서 론

88이 장에서 독자는 교회와 출판 사업의 다섯 가지 중요한 측면들을 취급하는 선별된 진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1. 중앙 집권 2. 식민지화 3. 동맹 4. 통합 5. 협력이다.

891870년대 중반으로 되돌아가서 화잇 부인은, 특별히 배틀크릭에서 권력의 통합과 중앙집권에서 연유되는 사람들과 기관들의 식민지화에 반대하는 권고를 하였다. 대총회장 O. A. 올슨 목사에게 편지하면서 그는 “20년 전에” 그가 태평양 연안에 있는 출판사가 “다른 모든 기관들과 언제나 독립적인 위치를 고수해야 한다는 것과 그것이 어떤 다른 기관에 의하여 지배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았다고 1896년에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말했다.

90“남편의 죽음[1881]이 있기 조금 전에 몇 사람들의 마음은 이 기관들을 하나의 통솔력 아래 놓는 것에 관하여 들떠있었다. 다시 성령께서는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신 바를 나의 마음에 상기시키셨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한 대답으로 주님께서 그런 처사를 계획하지 않으셨다고 말하도록 남편에게 이야기했다.” ― Lt 81, 1896.

91통합에 반대하는 많은 권면들이 교단의 출판 사업들을 배틀크릭의 지배 아래 두고자 하는 노력에 대하여 주어지고 있다. 이런 역사적인 시기를 배경으로 이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92그러나 어떤 경우에서의 권면은 건강과 교육 사업으로까지 확대되고 넓게 적용되는 원칙들이 제안되고 있다. (중앙 집권, 동맹, 통합, 식민지화, 협력, 리뷰 앤드 헤랄드출판소, 패시픽 출판소, 남부 출판소의 제목으로 된 엘렌 G. 화잇의 종합 색인을 참조하라).

93동맹과 통합에 대한 엘렌 화잇의 정의-이 문제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는 낱말들-는 다음과 같다.

94“그대들은 무엇이 동맹인지 아는데, 그것은 순수하고 솔직하고 확고한 정직의 인을 간직하지 않은 어떤 사업에 있어서의 사람들의 연합이다.” ― Ms 29, 1911(4BC, 1142).

95“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업은 우리가 연합해서 활동할 때에만 신속히 발전될 것이다. 한 사람은 ‘예, 이것이 내가 믿는 통합 그대로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연합은 세상이 통합이라고 하는 것과는 다르다. 형제들 사이의 연합은 그리스도와의 통합과 하늘 천사들과의 통합이다. 그런 통합은 하늘에서 나온 것이다.” ― Lt 67, 1903.

96임금을 올리고, 저작권 사용률을 이기적으로 통제하고, 패시픽 출판사를 지배하고자 노력하는 일에 있어서의 동맹과 통합-이런 것들은 주님과 그분의 권면에서 떠나가는 괴로운 발걸음들이었다.

97미국의 출판 사업을 지배하고자 한 사람들의 동맹은 리뷰 앤드 헤랄드 출판사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 횡포한 일의 영향은 다른 기관들에서도 강하게 느껴졌고, 그 결과로 혼란이 생기게 되었다.

98심지어 대총회 협회까지도 배틀크릭의 지배 아래 모든 것을 두고자 하는 노력에 연루되었다. 엘렌 G. 화잇은 이렇게 기록했다.

99“탐욕은 기관의 거의 모든 사업 거래에 혼합되어 버렸고, 개인들을 통하여 실천되어 왔다. 이 영향은 문둥병처럼 퍼져서 마침내 전체를 더럽히고 부패케 했다. 출판사가 부패해지자 대총회 협회가 간섭하여 병든 아기를 그 손에서 떼내어 그것을 돌보자는 제안을 했다. 그러나 그것은 대총회 협회가 그의 어깨 위에 출판 사업을 메게 되는 하나의 올무이다. 이것은 그 사업에 특별한 성결을 입혀 주는 것이 아니고 대총회가 그 무게에 눌리는 하나의 짐을 지게 되어, 사랑을 겸한 확고한 원칙을 가진 사람들이 사업 분야들을 경영하지 않는 한 그 사업은 무력해지고 그 효능은 약화될 것이다.

100이 단계에서 하나의 책임의 변화가 초래되었지만 그릇된 원칙들은 변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과거에 이루어졌던 것과 동일한 사업이 대총회 협회의 외관 아래 진척될 것이다. 이 협회의 거룩한 성격은 빨리 사라져 가고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순결하고, 거룩하고, 정결한 것으로 존중시 될 것인가? 하나님의 백성들이 존경할 수 있는 음성으로 인정할 어떤 음성이 있을 것인가? 지금 거룩한 신임장을 지니고 있는 것은 분명히 아무것도 없다. 거룩한 사물들은 하나님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세상의 사업과 혼합되고 섞여 있다.” ― Lt 81, 1896(SpIRHWBC, 18).

1011894년에 대총회 협회는 21명의 위원 혹은 평의원으로 구성되었다. 리뷰의 이사회는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사장과 재무와 리뷰 이사회의 감사는 전체 6명으로 된 대총회 협회의 행정 위원들이었다. 그러므로 할 수 있는 대로 교회와 그 기관들을 지배한 배틀크릭에 있는 사람들로 얽힌 일종의 이사회였다. 엘렌 G. 화잇이 반대한 것은 불과 소수의 사람들에 의한 이런 지배였다. 1901년 대총회 회의에서 주로 이 “왕의 권력”형태를 바로 잡은 재조직이 이루어졌다.

102엘렌 화잇은 이 중요한 회의에서 이루어진 결의를 기뻐하였고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고 간단히 말했다.

103기관들 사이의 통합이 아닌 협력이 마음 속에 간직되어야 할 목표였다. “확고한 정직”으로 사업에 임한 사람들의 “순수하고 솔직한” 지도 아래 경제적이요 실제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연합된 노력은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그분께서 인정하시는 인을 지니게 될 것이다.

104그러나 교회는 자신을 거듭 내세우는 “왕의” 형태의 지도와 지배를 방지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경성해야 한다 교회 행정의 지배가 소수의 사람들이나 기관들의 수중으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 엘렌 G. 화잇 유산 관리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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