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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9장 11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곳입니다. 출애굽기 9:11 · 엘렌 G. 화잇 저서

교회증언 1권 1

1T 43:5 · 철학과 헛된 속임수 바로는 요술사들에게 마술을 행하도록 요구했다. 그들 역시 표적과 기사를 나타냈다. 사단이 그들을 도와 주기 위하여 와서 그들을 통하여 역사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하나님의 역사가 사단의 능력보다 더 우월함을 보여 주었다. 왜냐하면, 요술사들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루신 그 모든 이적들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이적들 중 소수의 것만을 행할 수 있었다. 요술사들의 지팡이도 뱀이 되었다.* 그러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 지팡이를 삼켜버렸다. 요술사들이 이를 만들어 내고자 애를 썼으나 할 수 없게 되자,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고, 바로에게까지도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니이다”(출 8:19)라고 말하게 되었다. 사단은 요술사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의 이적적 표현에 대하여 전제적인 바로의 마음을 굳게 하기에 알맞은 방법으로 역사했다. 사단은, 모세와 아론의 사명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임을 믿는 그들의 믿음이 흔들리게 되면 그의 대리자인 요술사들이 우세해질 것으로 생각했다. 사단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섬기게 되기를 원치 않았다. 요술사들은 이의 이적을 행할 수 없게 되어, 더 이상 모세와 아론을 모방할 수 없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더 이상의 것을 하게 하지 않으시자, 요술사들은 재앙에서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게 되었다. “술객도 독종으로 인하여 모세 앞에 서지 못하니 독종이 술객들로부터 애굽 모든 사람에게 발하였음이라”(출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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