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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8장 13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2곳입니다. 출애굽기 18:13 · 엘렌 G. 화잇 저서

부조와 선지자 1

PP 27:31 · 홍해에서 시내산까지* 이드로는 그 진영에 머물러 있는 동안 모세에게 부과된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지를 알게 되었다. 무지하고 훈련받지 못한 저 큰 군중 가운데 질서와 규율을 유지하는 일은 실로 막중한 과업이었다. 모세는 그들의 공인된 지도자요 치안관이었다. 그러므로 백성 전체에 관련된 일반적인 이해 관계와 의무뿐 아니라 그 개개인 간에 야기된 분쟁까지 그에게 문의되었다. 그는 백성들이 이렇게 하도록 허락하였는데 그것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알게 하나이다”고 그가 말했듯이 그들을 가르칠 기회를 그에게 주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드로는 이 일에 대하여 그에게 “이 일이 그대에게 너무 중함이라 그대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고 권고했다. 그는 “그대와 함께 한 이 백성이 필연 기력이 쇠하리니”라고 말하고 모세에게 적당한 사람들을 천부장으로, 다른 사람들을 백부장으로, 또 다른 사람들을 십부장으로 임명하도록 권고했다. 그들은 “재덕이 겸전한 자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 무망하며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출 18:13-26)라야 했다. 모든 작은 문제들은 이 사람들이 재판해야 하였으며, 가장 어렵고 중대한 문제는 역시 모세 앞에 가져와야 했다. 이드로는 “그대는 백성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있어서 소송을 하나님께 베풀며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라고 말했다. 이 권고가 받아들여졌다. 그것은 모세에게 안도감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백성들 사이에도 더 완전한 질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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