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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8장 21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곳입니다. 창세기 8:21 · 엘렌 G. 화잇 저서

부조와 선지자 1

PP 9:4 · 홍수 후* 마침내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육중한 문을 열고 족장(族長)과 그의 가족들에게 모든 생물들을 데리고 땅으로 내려가라고 명하였다. 방주에서 풀려나오는 기쁨 중에서도 노아는 은혜로운 보호를 베푸사 그들을 보존하신 그분을 잊지 않았다. 그가 방주에서 나와서 처음으로 한 일은 제단을 쌓고, 각종 정결한 짐승과 새들 중에서 희생을 드려서, 구원에 대한 그의 감사를 하나님께 드린 일이었다. 그는 그같이 함으로 위대한 희생 제물이신 그리스도께 대한 그의 신앙을 나타냈다. 이 제사는 주를 기쁘시게 했으며, 족장과 그의 가족뿐 아니라 땅에 살게 될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가져다 주었다.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창 8:21, 22). 여기에 모든 후세대를 위한 교훈이 있었다. 노아는 황폐된 지상에 나왔었으나, 자신을 위하여 집을 준비하기 전에,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다. 그가 소유한 가축은 적었으며 그것들을 보존하느라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았었다. 그러나 그는 만물이 그분의 것임을 인정하는 표로써 즐겁게 그 가축의 일부를 주께 드렸다. 이와 같이 우리의 자원하는 헌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우리의 첫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 우리에게 베푸시는 그분의 모든 긍휼과 사랑에 대하여, 우리는 기도로 그리고 그분의 사업을 위하여 헌물을 드림으로 우리에게 베푸시는 그분의 모든 자비와 사랑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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