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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7장 11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2곳입니다. 창세기 7:11 · 엘렌 G. 화잇 저서

부조와 선지자 2

PP 8:22 · 홍 수* 그러나 여덟째 날에 검은 구름이 온 하늘을 덮었다. 나지막한 천둥소리와 번갯불이 뒤따랐다. 얼마 안가서 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세상 사람들은 이와 같은 것을 전혀 목격한 적이 없었으므로 그들의 마음은 공포에 휩싸였다. 모든 사람들은 참으로 노아가 옳았던 것일까, 세상은 멸망당할 운명에 있는 것일까? 하고 수군거렸다. 하늘은 점점 더 어두워지고 내리는 비는 점점 더 빨라졌다. 짐승들은 무서워서 미친 듯이 돌아다니고, 그들의 귀에 시끄러운 울음소리는 그들 자신의 운명과 사람의 운명을 슬퍼하는 것 같았다. 그 때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창 7:11)렸다. 물은 구름 가운데서 큰 폭포들을 이루어 쏟아지는 것처럼 보였다. 강들은 범람하여 골짜기로 넘쳐 흘렀다. 형언할 수 없는 강력한 힘으로 땅에서 물이 솟구쳐 나왔으며, 큰 바위들은 수백피트 공중으로 높이 치솟았다가 떨어지면서 땅속 깊이 묻혔다. PP 8:35 · 홍 수* 위인들과 현인들이 물로 세상이 멸망당하는 것을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득의에 차 있을 때, 백성의 두려움이 진정되었을 때, 모든 사람들이 노아의 예언을 기만으로 여기고 그를 광신자로 바라보았을 때, 바로 그 때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다가왔다.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창 7:11) 조롱하던 자들은 홍수에 엄몰되었다. 사람들은 그들의 뽐내던 모든 철학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지혜는 어리석다는 것과 크신 입법자는 자연의 법칙보다 위대하시다는 것, 전능하신 분은 당신의 목적을 성취시킬 수단이 없어서 어쩔줄 몰라하는 분이 아니시라는 것을 너무도 늦게야 발견하였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눅 17:26, 3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벧후 3:10). 철학적 이론이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공포를 떨어 버리고, 종교 지도자들이 평화와 번영의 장구한 시대가 올 것을 가리키고 있을 때, 세상 사람들이 심고 집짓고 잔치하고 연락하며 하나님의 경고를 거절하고 그분의 사자들을 조롱하며 그들의 사업과 향락에 몰두하고 있을 때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살전 5:3)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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