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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9장 10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3곳입니다. 창세기 49:10 · 엘렌 G. 화잇 저서

시대의 소망 2

DA 4:11 · “때가 차매” 야곱이 임종시에 한 말은 그들을 희망에 부풀게 하였다.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창 49:10)라. 이스라엘 나라의 세력이 약하여 지는 사실은 메시야의 강림이 임박하였다는 것을 증거하였다. 다니엘의 예언은 메시야가 모든 세상 나라를 계승하는 한 제국을 다스리게 될 그 영광을 묘사하였다. 다니엘 선지자는, 이 나라는 “영원히 설 것이라”(단 2:44)고 말하였다. 그리스도의 사명의 본질을 이해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은 반면 이스라엘 안에 그의 왕국을 세우시고 만국 백성의 구원자로 오실 강력한 군주에 대한 기대가 널리 퍼져 있었다. DA 22:15 · 베데스다와 산헤드린* 그리스도에 대한 가장 초기의 예언 중에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창 49:10)고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이 백성들이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고 있었다. 무리들의 공감하는 마음들은 제사장들이 요구하는 고루한 의식보다 사랑과 자비의 교훈을 받아들였다. 만일 제사장들과 랍비들이 방해하지 않았다면 예수의 가르침은 이 세상이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그런 개혁을 일으켰을 것이다. 그러나 이 지도자들은 그들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예수의 감화를 꺾어버리기로 결심하였다. 예수를 산헤드린 앞에서 고소하고 그의 교훈을 공공연히 비난한다면 그것은 이 일을 성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었다. 왜냐하면 백성들은 여전히 그들의 종교적 지도자들에게 큰 존경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감히 랍비의 요구를 비난하거나, 그들이 백성들에게 지운 무거운 짐을 덜어 주려고 시도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성모독죄뿐 아니라 대역죄를 지은 것으로 간주되었다. 랍비들은 이런 바탕 위에서 그리스도에 대한 협의를 일으키기를 바랬다. 그들은 예수께서 확립된 관습을 전복하여 백성들 사이에 분열을 일으켜서 완전히 로마에 예속시키기 위한 길을 예비하려고 힘쓰고 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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