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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2장 24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곳입니다. 창세기 32:24 · 엘렌 G. 화잇 저서

각 시대의 대쟁투 1

GC 40:9 · 환난의 때 야곱이 심한 고통을 당한 밤, 곧 야곱이 에서의 손에서 구원을 받고자 기도로 씨름하던 그 밤(창 32:24-30참조)은 환난의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겪을 경험을 나타내 준다. 에서에게 주기로 되어 있는 아버지의 축복을 받기 위하여 기만 수단을 썼기 때문에 야곱은 형의 무서운 협박에 놀라 목숨을 구하고자 도망하였다. 여러 해 동안의 유랑 생활을 마친 후 그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자기의 처자들과 가축들을 거느리고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출발하였다. 국경에 이르자 그는 에서가 그에게 복수할 뜻으로 일단의 군사를 이끌고 가까이 접근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공포에 사로잡혔다. 무장도 방위력도 없는 야곱의 일행들은 바야흐로 폭력과 살육으로 속절없이 희생당할 수밖에 없을 것처럼 보였다. 그리하여 불안과 공포의 무거운 짐에 자책의 짐이 또한 첨가되었다. 왜냐하면 그 위기는 자기 자신의 죄 때문에 초래된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그의 유일한 희망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매달리는 것이었다. 그의 유일한 방어책은 기도하는 길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자기 형에게 잘못을 갚고 또한 위협당하고 있는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자기로서 해야 할 일은 하나도 남김없이 다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은 환난의 시기가 가까워 옴에 따라 사람들 앞에서 자신들을 올바른 위치에 놓고 편견을 제거하고 양심의 자유를 위협하는 위험에서 피하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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