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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5장 7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곳입니다. 창세기 15:7 · 엘렌 G. 화잇 저서

부조와 선지자 1

PP 13:16 · 가나안의 아브라함* 아직도 부조는 자신의 믿음을 확증해 주며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로운 목적이 성취되리라는 사실을 후세대들에게 증거해 줄 눈에 보이는 어떤 표징을 간구하였다. 주께서는 자신을 낮추시어 당신의 종과 언약을 맺기로 하시고 엄숙한 계약의 비준(批准)을 위하여 사람들 사이에서 일반적으로 행하여지던 형식을 채택하셨다. 하나님의 지시대로, 아브라함은 각각 3년 된 암소와 암염소와 숫양을 희생으로 드리고, 그것들을 쪼개어 그 조각들을 조금씩 떼어 놓았다. 이것에 더하여 산비둘기 하나와 집비둘기 새끼 하나를 드렸는데, 그것들은 쪼개지 아니하였다. 이 일을 한 후에 그는 영구적 순종을 하나님께 엄숙히 맹세하면서 그 제물 사이를 경건하게 지나갔다. 조심스럽고 끈기 있게 그는 해가 질 때까지 짐승들의 주검 곁에 머물러서 맹금(猛禽)들이 그것을 더럽히거나 뜯어먹지 못하게 하였다. 해질 무렵에 그는 깊은 잠에 떨어졌다. 그리고 “캄캄함이 임함으로 심히 두려워하”였다(창 15:7-18). 그 후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는데, 약속의 땅을 즉시 점령하리라고는 기대하지 말라고 명하시며, 가나안에 정착하기 전에 그의 후손들이 당할 고통을 지적해 보이셨다. 위대한 희생 제물이신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그분께서 영광 가운데 오시는 모습을 통해 여기서 구속의 경륜이 그에게 제시되었다. 또 아브라함은, 이 땅이 약속의 최종적이요 완전한 성취로 그에게 영원한 유업으로 주어지기 위하여 에덴의 아름다움으로 회복되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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