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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장 18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곳입니다. 창세기 12:18 · 엘렌 G. 화잇 저서

부조와 선지자 1

PP 12:14 · 아브라함을 부르심* 애굽에 체류하는 동안 아브라함은 인간적인 약점과 불완전함을 벗어나지 못하였음을 증거하였다. 사라가 그의 아내라는 사실을 숨김으로써 그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고, 그의 생애 속에서 그처럼 자주 존귀하게 예증되었던 고상한 신앙과 용기의 결핍을 나타내었다. 사라는 “아리따운” 여인이었으므로, 그는 거무스레한 애굽 사람들이 아름다운 타국인을 탐내어 그를 얻고자 그의 남편을 죽이기를 주저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였다. 그는 사라가 자기 어머니의 딸은 아닐지라도 자기 아버지의 딸이었으므로 그를 누이라고 하는 것은 거짓말하는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같이 그들 사이의 진정한 관계를 은폐하는 것은 기만이었다. 엄격한 정직에서 벗어나는 것은 하나님의 승인을 받을 수 없다. 아브라함의 믿음의 부족 때문에 사라는 큰 위험에 처하였다. 사라가 아름답다는 말을 듣고 애굽 왕은 그를 자신의 아내로 삼으려고 궁궐로 데려오게 하였다. 그러나 주께서 왕가에 천벌을 내리심으로 당신의 크신 자비로 사라를 보호하셨다. 이 일을 통해 왕은 일의 진상을 알고 자신에게 행한 기만에 대하여 분노하여 아브라함을 책망하고 그의 아내를 돌려 주면서 “네가 어찌하여 나를 이렇게 대접하였느냐…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나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창 12:18, 19)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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