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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장 29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곳입니다. 잠언 1:29 · 엘렌 G. 화잇 저서

각 시대의 대쟁투 1

GC 16:57 · 성경과 프랑스 혁명 프랑스가 공공연하게 하나님을 부인하고 성경을 거절하였을 때 악인들과 악령들은 그들이 오랫동안 계획하여 오던 그대로 하나님의 율법으로 제재를 받지 아니하는 나라를 세운 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악한 일에 대한 심판이 속히 이르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전 8:11)게 되었다. 그러나 공평하고 의로운 율법을 범하게 되면 불행과 파멸이 피할 수 없이 따라오게 된다. 비록 즉시 형벌을 당하지 않을지라도 사람의 악행은 반드시 파멸을 가져오고야 만다. 여러 세기 동안의 배신과 죄악이 심판 날의 진노를 쌓아두었다. 그리하여 그 죄악의 분량이 차면 하나님을 멸시한 자들은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업신여긴 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이었음을 늦게서야 깨닫게 될 것이다. 그 때에는 잔인한 사단의 세력을 억제하고 무너뜨리던 하나님의 영이 거의 떠나가고 사람의 불행만을 즐겨 온 사단이 하고자 하는 대로 방치된다. 이러한 반역을 선택한 자들은 글로써 도저히 묘사할 수 없을 정도로 무서운 죄악이 땅에 충만하여질 때까지 그 반역으로 말미암아 생긴 결실을 거두지 않으면 안 되었다. 황폐된 지방과 폐허가 된 도시들로부터 무서운 부르짖음, 곧 가장 쓰라린 고통의 부르짖음이 들렸다. 프랑스는 마치 지진이 일어난 것처럼 흔들렸다. 종교, 법률, 사회적 질서, 가정 제도, 국가, 교회 등 모든 것이 하나님의 율법을 대적한 불의한 손에 의하여 타도되었다. 현인의 말은 진실하였다. “악한 자는 그 악을 인하여 넘어지리라”, “죄인이 백번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내가 정녕히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 앞에서 경외하는 자가 잘 될 것이요 악인은 잘 되지 못하리라”(잠 11:5; 전 8:12, 13).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잠 1:29,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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