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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0장 11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곳입니다. 이사야 30:11 · 엘렌 G. 화잇 저서

각 시대의 대쟁투 1

GC 2:29 · 예루살렘의 멸망 예루살렘에 대한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은 유대인의 완고한 고집을 더욱 크게 해줄 따름이었다.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을 미워하고 학대함으로 마침내 마지막으로 주어진 자비까지도 거절하였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당신의 보호의 손을 그들에게서 거두시고 사단과 그 사자들을 억제하던 능력을 그들에게서 거두시므로 그 백성은 자기들의 택한 지도자의 지배에 버려진 바 되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들에게 그들의 악한 충동을 제어할 능력을 줄 수 있었던 그리스도의 은혜를 거절하였으므로 이제는 그 악한 충동들이 그들을 정복하였다. 사단은 사람의 가장 격렬하고도 비열 한 정욕을 불러 일으켰다. 사람들은 시비를 가리지 않고, 이성(理性)을 떠나서 충동과 맹목적인 격정(激情)의 지배를 받았다. 그들의 잔인성은 악마와 같았다. 가정에, 백성들 사이에, 상류 계급과 하류 계급들 간에, 한결같이 의심, 질투, 원한, 불화, 모반, 살육이 편만하였다. 어느 곳도 안전하지 않았다. 부모는 자녀를, 자녀는 부모를 살해하였다. 위정자들은 자기 자신들을 다스릴 힘이 없었다. 마음을 억제할 수 없었으므로 그들은 폭군이 되었다. 유대인들은 흠 없는 하나님의 아들을 정죄하기 위하여 거짓 증언을 받아들였다. 이제는 거짓 고소가 그들 자신들의 생명을 불확실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오랫동안 그들의 행동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사 30:11)고 말해 왔었다. 이제는 그들의 소원이 성취되었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그들을 더 이상 괴롭히지 않았다. 사단은 나라의 수령이 되고, 국가와 종교의 최고 권위자들은 모두 그에게 지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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