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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6장 9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곳입니다. 이사야 26:9 · 엘렌 G. 화잇 저서

부조와 선지자 1

PP 30:6 · 율법에 대한 사단의 적의(敵意) 선지자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악인은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도다”(사 26:9, 10)라고 말하였다. 홍수 후에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세상 거민들은 그분의 심판에서 놓이자, 또다시 여호와께 반역하였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언약과 율례를 두 번씩이나 거절했다. 홍수 전 사람들과 노아의 후손 모두가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했다. 그 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언약 관계에 들어가시고 친히 한 백성을 취하여 당신의 율법의 보관자로 삼으셨다. 사단은 이 백성을 유혹하여 멸망시키기 위하여 즉시 올무를 놓기 시작했다. 야곱의 자녀들은 이방인과 혼인 계약을 맺고 그들의 우상을 섬기도록 유혹을 받았다.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께 충실하였다. 그의 충성은 참 신앙에 대한 계속적인 증거였다. 사단이 요셉의 형들의 질투심을 이용하여 그를 이방 땅에 노예로 팔리게 만든 것은 이 빛을 꺼버리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건들을 지배하셔서, 당신께 대한 지식이 애굽 백성들에게도 주어지게 하셨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과 감옥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동시에 그를 나라의 총리대신의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는 교육과 훈련을 받았다. 바로의 궁전에서 끼친 그의 감화는 온 나라에 퍼졌으며 하나님께 대한 지식은 원근에 널리 퍼졌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애굽에서도 번영하고 부요하였으며, 하나님께 충실한 사람들은 그들의 감화를 널리 끼쳤다. 우상숭배교의 제사장들은 새 종교가 인기를 끄는 것을 보고 불안에 싸였다.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적개심을 가진 사단의 선동을 받고, 그 새 종교의 빛을 꺼버리려고 노력하였다. 이러한 사제(司祭)들에게 왕위의 후계자의 교육이 위탁되어 있었다. 장래 군주가 될 자의 품성을 꼴 짓고 히브리 백성들을 잔인하게 취급하고 압제하도록 만든 것은 하나님께 대한 이 같은 단호한 반대의 정신과 우상 숭배에 대한 열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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