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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7장 16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2곳입니다. 요한복음 7:16 · 엘렌 G. 화잇 저서

시대의 소망 1

DA 51:3 · 함정 가운데서*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요 7:16, 17)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이 트집쟁이들의 질문을 바로 대답하지 않으시고 영혼의 구원에 대단히 중요한 진리를 공개하셨다. 예수께서는 진리에 대한지각과 인식은 지성보다는 마음에 더 의존한다고 말씀하셨다. 진리는 심령에 받아들이는 바 되어야 하며 의지의 충성을 요구한다. 만약 진리가 오로지 이성에만 제시될 수 있다면 자만심은 진리를 받아들이는 데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진리는 마음에서의 은혜의 역사를 통하여 받아들여져야 한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께서 보여 주시는 모든 죄악을 버리는 데 달려 있다. 아무리 큰 진리의 지식을 받아들인다 할지라도 그가 마음문을 열어서 진리를 받아들이고 진리의 원칙에 반대되는 모든 습관과 행동을 양심적으로 벗어버리지 않는 한 그것은 그에게 아무런 유익도 되지 않음이 밝혀질 것이다.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고 정직한 마음으로 그의 뜻을 알고 행하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진리는 그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하여 말하는 자와 자신만을 위하여 말하는 자를 분간할 수 있을 것이다. 바리새인들은 저희 의지를 하나님의 의지의 편에 두지 않았다. 그들은 진리를 알려고 힘쓴 것이 아니라 진리를 피할 수 있는 어떤 핑계만을 찾고 있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것이 바로 저희가 그의 가르침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임을 보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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