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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1장 10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곳입니다. 요한계시록 21:10 · 엘렌 G. 화잇 저서

각 시대의 대쟁투 1

GC 25:10 · 지성소에서의 봉사 1844년 여름과 가을에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는 기별이 선포되었다. 그 때에 슬기 있는 처녀와 미련한 처녀로 대표된 두 부류의 사람들이 나타났다. 곧 한 부류의 사람들은 주님의 나타나심을 기쁨으로 바라보고 그분을 만나기 위하여 부지런히 준비하는 자들이고, 다른 한 부류는 두려운 생각을 가지고 일시적 충동으로 행동하여 진리의 이론에만 만족하고 하나님의 은혜는 결핍되어 있는 자들이었다. 비유에 의하면, 신랑이 올 때에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갔다. 여기에서 신랑이 오는 것은 잔치보다 먼저 있는 일임을 알려 준다. 그리고 혼인은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나라를 받으시는 것을 의미한다. 거룩한 성, 곧 그 나라의 수도요 대표인 새 예루살렘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라고 불리워진다. 천사는 요한에게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계 21:9)고 말하였다. 선지자는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계 21:10)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신부란 거룩한 성을 대표하며 신랑을 맞으러 나가는 처녀들은 분명히 교회를 상징한다. 요한계시록에 의하면 하나님의 백성은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손님들로 불리워지고 있다(계 19:9 참조). 손님이 된 자가 동시에 신부로 대표될 수는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선지자 다니엘이 기록한 대로 하늘에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분께로부터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으실 것인 데,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같”(단 7:14; 계 21:2)은 당신의 나라의 수도, 새 예루살렘을 받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 나라를 받으신 후에 그 나라에서 당신의 상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 앉”(마 8:11; 눅 22:30) 아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할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 영광 중에 다시 오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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