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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9장 16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2곳입니다. 요한계시록 19:16 · 엘렌 G. 화잇 저서

시대의 소망 1

DA 78:78 · 빌라도의 법정에서* 그 기도는 큰 심판 날에 무섭게 성취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에는 사람들이 그분을 폭도들에 둘러 싸인 죄수가 아닌, 하늘의 왕으로 보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영광과 아버지의 영광과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오실 것이다. 천천만만의 천사들과 놀랍도록 아름다움과 영광을 지닌 하나님의 아들들이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그분을 호위할 것이다. 그 때 그분은 영광의 보좌에 앉으실 것이며 천하 만국이 그분 앞에 모이게 될 것이다. 모든 눈이 그분을 볼 것이며 그분을 찌른 자도 역시 볼 것이다. 가시관 대신에 그분은 면류관 속에 면류관이든 영광의 면류관을 쓰실 것이다. 낡은 자주빛 왕의 예복 대신에 그분은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막 9:3) 가장 흰 세마포 옷을 입으실 것이다. 그리고 그 옷과 그 다리에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계 19:16)는 이름이 기록되어 있을 것이다. 그분을 조롱하고 그분을 때린 자들도 그 곳에 있을 것이다. 제사장들과 관원들은 재판정의 광경을 다시 보게 될 것이다. 모든 상황이 불로 기록된 글자처럼 그들 앞에 나타날 것이다. 그 때에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라고 기도한 자들은 그들의 기도의 응답을 받게 될 것이다. 그 때에 전세계 사람들은 그 모든 것들을 알게 되고 또 이해하게 될 것이다. 보잘 것 없고 연약하고 유한한 존재들인 저희가 누구로 더불어, 무엇 때문에 싸워 왔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무서운 고통과 공포 속에서 그들은 산과 바위에게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계 6:16, 17)라고 부르짖게 될 것이다.

각 시대의 대쟁투 1

GC 41:15 · 하나님의 백성의 구원 곧 사람의 손바닥 반만한 작은 검은 구름이 동쪽에서 나타난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두르고 있는 구름인데 멀리서는 어둠에 둘러싸인 것처럼 보인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것이 인자의 징조임을 깨닫는다. 그들은 엄숙한 침묵 속에서 그 구름이 땅으로 점점 가까워짐을 주목한다. 그 구름은 점점 밝아지고 영광스럽게 되어 마침내 커다란 흰구름이 되는데, 그 아래는 타는 불과 같이 광명한 빛이 있고 그 위에는 언약의 무지개가 있다. 예수님께서는 강한 정복자처럼 구름을 타고 오신다. 그분은 이제 수치와 저주의 쓴 잔을 마시기 위하여 “간고를 많이 겪”는 분으로서가 아니라 산 자와 죽은 자들을 심판하기 위하여 하늘과 땅의 승리자로 오신다.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 그를 따르더라”(계 19:11, 14). 거룩한 천사들, 수를 헤아릴 수 없는 큰 무리가 하늘의 노래를 부르면서 그분의 길에 수행한다. 하늘은 찬란한 천천만만의 천사들로 충만해진 것 같다. 그 광경은 사람의 붓으로 묘사할 수 없고, 사람의 마음으로 그 찬란한 모습을 가히 상상할 수 없다. “그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도다 그 광명이 햇빛 같”(합 3:3, 4)도다. 그 살아 있는 구름이 점점 가까이 옴에 따라 각 사람의 눈은 생명의 왕을 보게 된다. 이제 그 거룩한 머리는 가시관으로 상해 있지 않고 찬란한 면류관이 씌어져 있다. 그분의 얼굴은 정오의 태양보다 더욱 찬란하게 빛난다.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계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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