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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9장 11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곳입니다. 요한계시록 19:11 · 엘렌 G. 화잇 저서

각 시대의 대쟁투 1

GC 41:15 · 하나님의 백성의 구원 곧 사람의 손바닥 반만한 작은 검은 구름이 동쪽에서 나타난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두르고 있는 구름인데 멀리서는 어둠에 둘러싸인 것처럼 보인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것이 인자의 징조임을 깨닫는다. 그들은 엄숙한 침묵 속에서 그 구름이 땅으로 점점 가까워짐을 주목한다. 그 구름은 점점 밝아지고 영광스럽게 되어 마침내 커다란 흰구름이 되는데, 그 아래는 타는 불과 같이 광명한 빛이 있고 그 위에는 언약의 무지개가 있다. 예수님께서는 강한 정복자처럼 구름을 타고 오신다. 그분은 이제 수치와 저주의 쓴 잔을 마시기 위하여 “간고를 많이 겪”는 분으로서가 아니라 산 자와 죽은 자들을 심판하기 위하여 하늘과 땅의 승리자로 오신다.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 그를 따르더라”(계 19:11, 14). 거룩한 천사들, 수를 헤아릴 수 없는 큰 무리가 하늘의 노래를 부르면서 그분의 길에 수행한다. 하늘은 찬란한 천천만만의 천사들로 충만해진 것 같다. 그 광경은 사람의 붓으로 묘사할 수 없고, 사람의 마음으로 그 찬란한 모습을 가히 상상할 수 없다. “그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도다 그 광명이 햇빛 같”(합 3:3, 4)도다. 그 살아 있는 구름이 점점 가까이 옴에 따라 각 사람의 눈은 생명의 왕을 보게 된다. 이제 그 거룩한 머리는 가시관으로 상해 있지 않고 찬란한 면류관이 씌어져 있다. 그분의 얼굴은 정오의 태양보다 더욱 찬란하게 빛난다.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계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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