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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7장 4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곳입니다. 요한계시록 17:4 · 엘렌 G. 화잇 저서

각 시대의 대쟁투 1

GC 22:20 · 경고의 거절 요한계시록 17장의 여자(바벨론)는 다음과 같이 묘사되어 있다. “그 여자는 자주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선지자는 “또 내가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고 말한다. 또한 바벨론은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계 17:4-6, 18)고 선포되어 있다. 그리스도교국의 모든 왕들에 대하여 여러 세기 동안 전제적 세력을 휘둘러온 세력은 로마이다. 그 자주빛과 붉은 빛이며, 금과 보석과 진주는 거만한 로마 법왕에 의하여 취해진 존귀와 일반 임금들보다 뛰어난 위세를 여실히 묘사해 준다. 또한 “성도들의 … 피에 취한지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리스도교를 매우 잔혹하게 박해한 로마교 이외에는 그런 세력으로 인정받을 만한 세력이 없다. 바벨론은 또한 “땅의 임금들”로 더불어 불법적 관계를 맺는데 대하여 비난을 받고 있다. 일찍이 유대교는 주님을 떠나 이교도로 더불어 동맹을 맺음으로 음녀가 되었는데, 로마교도 그와 마찬가지로 세속적 권력의 지지를 받기 위하여 스스로 타락함으로 그와 동일한 죄의 선고를 받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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