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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0장 10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2곳입니다. 역대하 30:10 · 엘렌 G. 화잇 저서

선지자와 왕 2

PK 24:31 · 앗수르의 포로 히스기야는 급사(急使)들을 보내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에 두루 다녀 스불론까지” 기별을 전하게 하였다. 그러나 한 때 번영하던 북방 왕조의 영토 안에 아직도 살고 있는 이스라엘 열 지파의 남은 사람들은 유다에서 온 왕의 사자들을 무심하게 대하고 멸시하기까지 하였다. “사람들이 저희를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그러나 기쁨으로 응답한 소수의 무리가 있었다.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중에서 몇 사람이 스스로 겸비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러 … 무교절을 지켰”다(대하 30:10-13). PK 29:12 · 히스기야 여러 해 동안 유월절을 국가적인 축제로 지키지 못했다. 솔로몬의 치세가 끝난 후에 일어난 나라의 분열이 이를 실행하기가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열 지파에게 내리고 있는 무서운 형벌은 어떤 사람들의 마음속에 보다 나은 사물을 갈망하는 마음을 일으켰고 선지자들의 감동적인 기별은 효력을 발휘했다. 예루살렘에서 거행할 유월절에 오라는 초청이 왕의 급사(急使)들에 의하여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스블론까지 지방 각 성”으로 원근에 전달되었다. 은혜로운 초청을 지니고 간 자들은 대체적으로 거절을 당했으며 회개하지 않은 자들은 그 기별을 경솔하게 물리쳤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뜻에 대한 분명한 지식을 얻고자 하나님을 열심히 찾은 자들은 “스스로 겸비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렀”다(대하 30: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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