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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장 27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곳입니다. 신명기 2:27 · 엘렌 G. 화잇 저서

부조와 선지자 1

PP 40:2 · 바산을 정복함* 더욱더 북쪽으로 전진하여 이스라엘 대군들은 곧 아모리 족속의 나라에 도달하였다. 본래 이 강하고 호전적인 백성들은 가나안 땅의 남부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수효가 증가함에 따라 요단강을 건너 모압 족속으로 더불어 전쟁하여 그들의 영토의 일부분을 점유하였다. 아모리 족속들은 이 곳에 정착하여 아르논강으로부터 가장 북쪽인 얍복강에 이르기까지 온 땅을 확고하게 지배하고 있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통과하기를 갈망한 요단강으로 가는 길은 직접 이 지역을 통하여 나 있었다. 모세는 우호적인 기별을 수도에 있는 아모리 왕 시혼에게 보내었다. “나를 네 땅으로 통과하게 하라 내가 대로로만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라 너는 돈을 받고 양식을 팔아 나로 먹게 하고 돈을 받고 물을 주어 나로 마시게 하라 나는 도보로 지날 뿐”(신 2:27, 28)이라. 이에 대해 단호하게 거절하는 회신이 왔다. 모든 아모리 사람들의 군대가 침략자들의 진격을 저지하기 위하여 소집되었다. 이 무서운 군대는 이스라엘 사람들로 하여금 공포에 사로잡히게 했는데 이는 그들이 잘 무장하고 훈련된 군대와 싸우기에는 그 준비가 너무나 빈약했기 때문이었다. 전쟁의 기술에 있어서도 그들의 원수들이 유리하였다. 인간의 안목으로 볼 때 이스라엘 백성은 즉시 망할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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