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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2장 6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곳입니다. 시편 72:6 · 엘렌 G. 화잇 저서

정로의 계단 1

SC 9:3 · 그리스도께 이르기까지 자라남 생명이 그러한 것처럼 자라남도 또한 그러하다. 꽃봉오리를 피게 하고 꽃이 열매맺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씨가 발육되어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막 4:28)을 이루게 하는 것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선지자 호세아도 이스라엘에 대하여 말하기를 “저가 백합화같이 피겠고…곡식 같이 소성할 것이며 포도나무같이 꽃이 필 것이며”(호 14:5, 7)라고 하였다. 또 예수께서도 이르시기를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아라”(눅 12:27) 하셨다. 모든 초목과 꽃들은 저희의 염려나 걱정이나 노력으로 말미암아 자라나는 것이 아니요 다만 하나님께서 저희의 생명을 위하여 공급하시는 것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자라나는 것이다. 어린 아이가 무슨 염려나 자기의 힘으로써 저희의 키를 조금이라도 늘일 수 없는 것이다. 이와같이 그대들도 그대들의 염려나 노력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자라날 수 없는 것이다. 초목이나 어린 아이는 저희의 주위에 있는 것들에게서 저희의 생명을 위하여 공급되는 것들-공기, 일광, 영양-로 말마암아 자라나는 것이다. 이 천연계의 선물들이 동물과 식물에게 관계되고 있는 그러한 관계가 그리스도와 그를 의지하는 자들 사이에도 있는 것이다. 그는 저들의 “영원한 빛”(사 60:19)이시요 “해요 방패”(시 84:11)시다. 그는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호 14:5)고 “저는 벤 풀에 내리는 비 같이 임하리니”(시 72:6) 그는 생수이시며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요 6:33) “하나님의 떡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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