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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5장 9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3곳입니다. 시편 25:9 · 엘렌 G. 화잇 저서

부조와 선지자 1

PP 34:39 · 시내에서 가데스까지* 모세는 그들의 비난을 불평없이 침묵으로 참았다. 모세가 백성들의 불신과 불평, 그의 변함없는 조력자가 되어야 할 사람들의 교만과 시기에 대하여 참을 수 있는 준비를 갖춘 것은 미디안에서의 수고와 기다리는 세월 동안에 얻은 경험 곧 그 곳에서 계발한 겸손과 인내의 정신이었다.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였다. 바로 이것이 그로 하여금 다른 모든 사람 위에 뛰어나게 하나님의 지혜와 지도를 받게 한 이유이다. 성경은 “온유한 자를 공의로 지도하심이여 온유한 자에게 그 도를 가르치시리로다”(시 25:9)고 말한다. 온유한 사람들은 가르치기 쉽고 가르침을 받기 원하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그들을 지도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고자 하는 진지한 욕망을 가지고 있다. 구주께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을… 알리라”(요 7:17)고 약속하신다. 그리고 그분은 사도 야고보를 통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 7)고 선언하셨다. 그러나 그분의 약속은 주를 전적으로 따르기를 자원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졌다. 하나님께서는 누구의 의지도 강요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너무 교만하여 가르침을 받지 않는 자들과 자기의 고집대로 하는 사람들을 인도하실 수 없으시다. 두 마음을 품은 자 곧 하나님의 뜻을 행하노라고 공언하면서 자기 자신의 뜻을 따르고자 하는 자에 대하여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고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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