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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5장 17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곳입니다. 시편 145:17 · 엘렌 G. 화잇 저서

부조와 선지자 1

PP 2:17 · 죄가 용납된 이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하신 품성을 따라 크신 자비를 베푸사 루스벨을 오래 참으셨다. 이전에는 하늘에 불평과 불만의 정신이 존재했던 적이 결코 없었다. 그것은 이상하고 신비스럽고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요소이었다. 루스벨 자신도 처음에는 자신의 감정의 진정한 본질을 알지 못하였다. 한동안 그는 자기의 마음의 움직임과 상상을 밝히기를 두려워하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버리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에게 그의 잘못을 깨닫게 하려고 무한한 사랑과 지혜자께만이 궁리해 낼 수 있는 노력이 기울여졌다. 그의 불만은 이유 없는 것임이 판명되었으며 그가 반항을 고집할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도 그에게 알려진 바 되었다. 루스벨은 자기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거룩하)시”(시 145:17)다는 것과 하나님의 계율들은 공의롭다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온 하늘 앞에서 이것들을 그렇다고 인정해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게 하였더라면 그는 자신은 물론 많은 천사들을 구원하였을 것이다. 그 때는 그가 아직 하나님께 대한 자신의 충성심을 완전히 버리지 않았었다. 비록 그가 덮는 그룹의 위치는 떠났다 할지라도 만일 그가 기꺼이 하나님께 돌아와서 창조주의 지혜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크신 경륜 가운데서 그에게 지정된 자리를 차지하기에 만족하였더라면, 그는 그의 이전 직위에 다시 복직되었을 것이다. 그가 하나님의 주권에 완전히 복종하든지, 공공연히 반역하든지 최종적인 결정을 내릴 시간이 이르렀다. 그는 거의 하나님께 돌아오려는 결정에 이르렀으나 자존심이 허락지 않았다. 그토록 큰 존경을 받던 자가 자신의 그릇되었음과 그의 상상이 잘못되었음을 자복하고 부당하다는 것을 밝히려고 힘써 오던 바로 그 권위에 복종하는 것은 너무나 큰 희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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