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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장 1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2곳입니다. 시편 14:1 · 엘렌 G. 화잇 저서

각 시대의 대쟁투 1

GC 16:28 · 성경과 프랑스 혁명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시 14:1).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진리를 왜곡시키는 자들에 대하여 “저희가 더 나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의 된 것과 같이 저희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라”(딤후 3:9)고 말씀하신다. 프랑스는 “지존 무상하며 영원히 거하”(사 57:15)며 살아 계신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을 거절한 지 오래지 아니하여 소위 이성(理性)의 여신이라는 열등한 우상 숭배로 전락하였는데, 방탕한 한 여자가 그 여신이 되었다. 그러나 그 일은 국민의 대표적 집회에서, 행정 및 입법의 최고의 권위에 의하여 결정되었던 것이다. 어느 역사가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 광란(狂亂)의 시대에서 행한 의식(儀式)중의 하나는 허망한 일과 불경한 일을 혼합시킨 점에서 달리 유례를 찾을 수 없다. 음악대를 선두에 둔 도시의 관리들은 활짝 열린 의장(議場)의 문을 통하여 장중한 행렬을 지어 나와서 자유의 노래를 높이 부르면서 그들이 바야흐로 경배하려는 대상, 곧 그들이 이성의 여신이라고 부르는 면사포를 쓴 한 여자를 수행하였다. 그 행렬이 식장 안에 들어가자 이성의 여신은 면사포를 벗어 이것을 회장(會長)의 오른편에 두었다. 그 때에 여자는 오페라단의 한 무희로 밝혀졌다. … 프랑스의 국민 의회는 그 여자를 그들이 숭배하기에 가장 적합한 이성이라고 하여 그에게 공적인 경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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