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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2장 13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곳입니다. 시편 132:13 · 엘렌 G. 화잇 저서

각 시대의 대쟁투 1

GC 2:4 · 예루살렘의 멸망 예수님의 눈앞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과 보호를 입은 택한 백성들의 천여 년간의 역사가 펼쳐져 있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아들의 희생을 상징하는 언약의 아들이 아무런 반항없이 제물로서 제단에 묶이어 있던 모리아 산이 보였다. 이 곳이야말로 축복의 언약, 곧 메시야에 대한 영광스러운 허락이 믿음의 조상에게 확증되었던 곳이다. 이 곳이야말로 죄인을 위한 구주의 희생과 중보를 적절히 상징하는 번제의 불꽃이 오르난의 타작 마당으로부터 하늘로 올라감으로써 그 멸망시키는 천사의 검을 제지시킨 곳이다(역대상 21장 참조). 예루살렘은 세상의 어떤 곳보다도 하나님의 은총을 더욱 많이 입고 있었다.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시 132:13) 하셨다. 그 곳은 여러 시대 동안에 거룩한 선지자들이 경고의 기별을 전한 곳이요, 제사장들이 향로를 가지고 분향하던 곳이요, 향연이 예배하는 자들의 기도와 함께 하나님 앞에 상달되던 곳이었다. 그 곳은 하나님의 어린양을 상징하는 어린양을 잡아 날마다 그 피를 드리던 곳이요, 여호와께서 속죄소 위에 있는 영광의 구름으로 당신의 임재를 나타내시던 곳이었다. 그 곳은 하늘과 땅이 연결되어 그 위로 하나님의 사자가 오르락내리락하고,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을 이 세상에 열어 준 신비로운 사다리가 놓여 있던 곳이다(창 28:12; 요 1:51 참조).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한 국가로서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였었더라면,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택한 곳으로 영원히 남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처럼 은총받은 백성의 역사가 배교와 반역의 기록으로 점철되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고, 그들의 특권을 남용하고 그들의 기회를 경히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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