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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5장 21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4곳입니다. 시편 105:21 · 엘렌 G. 화잇 저서

부조와 선지자 1

PP 21:24 · 애굽에서의 요셉* “저로 그 집의 주관자를 삼아 그 모든 소유를 관리케 하고 임의로 백관을 제어하며 지혜로 장로들을 교훈하게 하였도다”(시 105:21, 22). 요셉은 감옥에서 나와 온 애굽 땅의 통치자로 높임을 받았다. 그 직위는 높고 명예로운 것이었으나 어려움과 위험도 따르는 직위였다.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 높은 지위에서 견디어 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폭풍이, 골짜기에 피어 있는 나직한 꽃은 해치지 않으나 산꼭대기에 있는 높직한 나무를 뿌리째 뽑는 것처럼, 비천한 생활 중에서는 성실을 유지하던 자들이 이세상의 성공과 명예가 동반되는 유혹을 받고는 질질 끌려내려가다 구덩이에 빠질 수 있다. 그러나 요셉의 성품은 역경에서나 순경에서나 한결같이 시험을 견디어냈다. 그는 바로의 궁전에 있을 때나 감방에 있을 때를 막론하고 한결같이 하나님께 충성을 나타냈다. 그는 여전히 친척들과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들로부터 떨어져있는 이국 땅의 나그네였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손길이 그의 발걸음을 인도하실 것을 전적으로 믿고 한결같이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성실하게 자기의 직무를 수행하였다. 요셉을 통하여 애굽의 왕과 고관들이 참 하나님께 관심을 갖게 되었다. 비록 그들은 우상숭배를 고집하였으나 여호와를 경배하는 사람의 생애와 품성에 나타난 원칙들을 존중하기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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