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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6장 5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곳입니다. 사도행전 26:5 · 엘렌 G. 화잇 저서

각 시대의 대쟁투 1

GC 13:7 · 프랑스에서의 종교 개혁 러페브르의 문하생들 가운데는 그의 말에 열심히 귀를 기울이는 약간의 학생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러페브르가 죽은 후 그의 뒤를 이어 진리를 계속해서 전할 것이었다. 윌리암 파렐(William Farel)은 그들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는 경건한 부모의 아들로서 교회의 가르침을 전심으로 받아들이도록 교육을 받아 왔다. 그는 사도 바울과 같이 자기를 가리켜 “우리 종교의 가장 엄한 파를 좇아 바리새인의 생활을 하였다”(행 26:5)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열렬한 로마교도로서 교리를 반대하는 자는 모두 멸절시켜 버려야 한다는 열성으로 불타 있었다. 그는 후년에 당시의 자기의 생애에 대하여 “법왕을 반대하는 말을 들을 때에 나는 마치 사나운 이리처럼 이를 갈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성도를 숭배하는 일에 매우 열렬하였으므로 러페브르와 함께 파리의 여러 교회를 순회하면서 각 교회의 제단에서 예배하고, 예물을 드려 성당들을 장식하였다. 그러나 그와 같은 행위가 그의 마음에 화평을 줄 수 없었다. 그에게 붙어다니는 죄 의식(意識)은 그가 실천한 고행으로 제거해 버릴 수 없었다. 그 때 개혁자의 다음과 같은 말들은 그에게 하늘에서 오는 음성처럼 들렸다. “구원은 은혜로 말미암아 얻는다.” “무죄한 분은 정죄를 받고, 죄인은 놓임을 받는다.” “하늘의 문을 열어 주고, 음부의 문을 닫아 주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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