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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2장 11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곳입니다. 사도행전 12:11 · 엘렌 G. 화잇 저서

교회증언 5권 1

5T 110:4 · 말씀이 육신이 됨 회의론적 비평가들이 비영감이라고 주장해 온 많은 성경절들이 있지만, 인간의 필요에 가장 적절하다는 점에 있어서 그것들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녀들에게 보내는 그분 자신의 기별이다. 이것에 대한 하나의 아름다운 예증이 사도 베드로의 역사에 나타난다. 베드로는 투옥되어 이튿날 죽임을 당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밤에 그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 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행 12:6, 7). 갑자기 잠을 깬 베드로는 그의 감방에 충만한 밝은 빛과 하늘 사자의 성스러운 아름다움에 놀랐다. 그는 그 장면을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그가 자유롭게 되었다는 것은 알았다. 당황함과 기쁨으로 그는 차가운 밤 공기로부터 보호받음 없이 감옥에서 나갔을 것이다. 모든 상황을 주시하고 있던 하나님의 천사는 그 사도의 필요에 대한 적절한 관심을 나타냈다.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행 12:8). 베드로는 기계적으로 순종했다. 그는 하늘의 영광의 계시에 너무 황홀해졌기 때문에 자기의 겉옷을 입을 생각을 못했다. 그러자 천사는 그에게 명령했다. “겉옷을 입고 따라 오라 한대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 갈쌔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성으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절로 열리는지라 나와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행 12:8-10). 사도는 그가 예루살렘의 거리에 홀로 있는 것을 깨달았다.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가로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하나의 꿈이나 환상이 아니고 실제적으로-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행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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