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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8장 3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2곳입니다. 마태복음 8:3 · 엘렌 G. 화잇 저서

시대의 소망 2

DA 28:6 ·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마 8:3)고 하시며 예수께서는 그에게 당신의 손을 얹으신다. DA 81:23 · 요셉의 무덤에서 그리스도께서 무덤 속에 누워 계신 그 때처럼 군중들의 주목을 끈 일은 일찍이 없었다. 백성들은 늘 하던 대로 병자와 고통하는 자들을 성전 마당으로 데리고 와서 누가 우리에게 나사렛 예수님이 있는 곳을 가르쳐 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많은 사람들이 병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신 분을 만나려고 먼 곳으로부터 왔다. 사방에서 우리는 병자를 고치는 그리스도를 원하노라고 부르짖었다. 이 때에 문둥병의 증세(症勢)가 보인다고 생각되는 자들은 제사장들의 검사를 받았다. 많은 사람들은 저희 남편이나 아내나 자녀들이 문둥병의 선고를 받고 안락한 가정과 친구들의 돌봄을 떠나 낯선 사람이 가까이 하지 못하도록 “부정하다 부정하다”라고 하는 경고를 슬프게 부르짖어야 하는 운명에 처해지는 소리를 들었다. 몸서리치는 문둥병자를 만져서 고쳐 주셨고 한 번도 거절하지 않으셨던 나사렛 예수님의 정다운 손이 지금은 그분의 가슴 위에 접혀진 채 놓여 있었다.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마 8:3)는 위로의 말씀으로 문둥병자의 간청에 응답하셨던 그분의 입술이 지금은 전혀 말이 없다. 많은 사람들은 대제사장과 관원들에게 동정과 구원을 청했으나 헛수고였다. 그들은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그들 가운데 다시 모시기로 결심한 것같이 보였다. 그들은 돌아가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성전 마당에서 쫓겨났고 문들에는 병자들과 죽어가는 자들을 데리고 와서 들어가기를 요구하는 군중들을 막기 위하여 군병들이 배치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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