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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장 54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1곳입니다. 마태복음 6:54 · 엘렌 G. 화잇 저서

가려 뽑은 기별 2권 1

2SM 3:17 · 현명치 못한 결연(結緣)관계 이러한 성질의 모임에서 좋게 보이는 것들이 있는 듯하나 실제에 있어서 이 가운데는 선한 것을 무력하게 하는 요소들이 많이 있으며 결국 이러한 모임들은 영혼에 대한 관심에 큰 피해를 입힌다. 우리들에게는 일시적인 음식으로 지탱하는 생명이 아닌 또 하나의 다른 생명이 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 4:4)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53). 예수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리리”(마 6:54)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들의 몸은 우리들이 먹고 마시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마치 자연계의 현상처럼 신령한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도 역시 그러하다. 우리들의 정신이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영적인 특성을 유지하게 된다. 우리 구세주께서는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고 말씀하셨다. 신령한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와 더불어 교통함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말씀을 깊이 생각해야 하며 마음 가운데 말씀으로 가득 차야 한다. 마음 가운데 쌓아놓으며 신령하게 품은 하나님의 말씀은 그리스도의 은혜의 능력을 통하여 순종할 때 그 말씀은 사람을 바르게 하고 바른 길로 나가게 한다. 그러나 모든 인간적인 감화력과 모든 세속적인 발명은 인간에게 능력과 지혜를 주기에는 너무나도 무력하다. 인간의 힘만으로는 정욕을 억제시키기 못하며 품성의 결함을 바로잡지 못한다. 하나님의 진리가 심령을 지배하지 않는 한 양심은 비뚤어지고 말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세속적인 단체에 어울리게 될 때에 그 정신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게 된다. 사람들은 그 말씀을 연구하거나 생애의 지침으로 삼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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