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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장 4절

예언의 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한 글 4곳입니다. 마태복음 27:4 · 엘렌 G. 화잇 저서

교회증언 5권 1

5T 89:6 · 하나님께서 가납하시는 고백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때의 바로의 고백과 같은 고백이 너무도 많이 있다. 그는 더 이상의 형벌을 받지 않기 위하여 그의 죄를 인정했다. 그러나 재앙들이 그치자 즉시 그는 하늘을 반항하는 일로 되돌아갔다. 발람의 고백도 유사한 성격의 것이었다. 칼을 빼 들고 그가 가는 길에 서있는 천사에 놀란 그는 생명을 빼앗길까 두려워서 자기의 죄를 인정했다. 그의 고백에는 죄에 대한 진정한 회개도 없고, 통회도 없고, 목적의 변동도 없고, 죄를 가증히 여기는 마음도 없고, 어떤 가치도 공효도 없었다. 가룟 유다는 그의 주님을 배반한 후, 제사장들에게로 돌아가서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마 27:4)라고 부르짖었다. 그러나 그의 고백은 하나님의 자비를 그에게 불러일으키는 그런 성격의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정죄의 무서운 장면과 미래의 무서운 심판 때문에 죄책감에 눌린 그의 심령에서 강요된 것이었다. 그에게 이르러 올 결과 때문에 그는 자신의 큰 죄를 이처럼 인정하게 되었다. 그의 심령 속에는 하나님의 아들을 넘겨 주어서 조롱받고, 채찍질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고, 또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배신하여 악하고 무도한 자들의 손에 넘겨 준 데 대한 깊고도 마음을 찢는 슬픔이 없었다. 그의 고백은 다만 이기적이고 암담한 마음에서 우러난 것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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